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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19: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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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7,80년대 정치하는 인간들은 적어도 챙피함이란
단어정도는 알았던거 같은데...
작금의 저 집단에 있는것들은 광화문 한복판에서
수많은 사람앞에서 똥을싸면서 내가 싸는건 똥이 아니라고
소리치며 사람들을 조롱하며 쳐다보네....
저 인간들을 갱생시키는 방법은 그 똥을 처먹이거나
면상에 쳐발라 "똥이 아니라며?" 하고 훈육하는 방법밖에
없음...민주주의도 좋고 적법절차도 좋지만 가끔은
개들에겐 개들에게 맞는 교육도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