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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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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8 2022-06-23 16:34:22 1
이젠 바다에 한사람만 빠져도 [새창]
2022/06/21 13:57:41
저기서 말하는 si 가 특별한상황에 처했을때 요구되는

특별정보인데 당연히 그 정보를 수집하는 첩보역시

단순첩보가 아님... 사안에 따라선 그지역에 상주하는

정보원에게서 얻어낼수도 있지만 진짜 사람보내서

빼오는 정보도있음...(이걸 우린 흔히 북파공작원이라

부릅니다) 이걸 다 공개해버린단건데...

이게 정보라인하나 공개되면 후속여파가 감당이 될런지??

더군다 서해북방한계선이면 최전방 군사기밀인데...

여기 정보라인을 공개라.... 미쳐버리겠다 진짜...
3417 2022-06-23 15:35:06 9
유재석이 방송 중에 표정관리 못했던 일화 [새창]
2022/06/21 18:57:22
옛날얘기가 아닌거 같아요

지금도 어디에선가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란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요?

땅콩네집 일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염전에서 탈출했던

사람들도 그렇고...

알려지지않아 그렇지 지금도 괴롭힘당하며 사는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며 최소한의 인권도 보장못받고 살아갈거란

생각이 듭니다
3416 2022-06-22 09:48:33 0
말기 암 엄마의 마지막 소원 [새창]
2022/06/21 18:54:00
이거...이런 사례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얼토당토 않고 보면 화가 나다못해 얼척없어 웃기기까지하는

그걸또 넘어서 정신에 문제가 있나? 싶을정도의 사례들도

많아요

본문보고 먹먹했지만 그때 기억들이 생각나서 중화가 되네요
3415 2022-06-20 22:15:12 9
매국노 중 이완용이 가장 유명한 이유 [새창]
2022/06/20 13:25:25
이완용의 새끼의 새끼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있나

궁금하네?? 후손들이라도 멸절시켜버려야 하는데
3414 2022-06-20 13:16:35 0
한국 경찰 특징..gif [새창]
2022/06/18 18:48:08
무력대응을 너무 쎄게해도 문제... 약하게해도 문제....

그런데 이딴거 저딴거 다 폐론하고

저렇게 칼들고 흉기들고 하는 애들은 그냥 원샷으로

대가리먼저 날리고 대화를 시도하는게 맞다고 봄...

일단 뭔가 손에쥐고 사람을향해 공격하겠다는

생각자체를 말살시켜야 함...

맨손으로 치고 받는거야 뭐 분풀리고 현자타임오면

무릎꿇고 싹싹빌면 뭔가 제자리로 돌아오는게 있지만

흉기들고 저지랄하면 둘중 하나는 사바세계 안녕이니...

가급적 가해자가 안녕을 고하는게 맞다봄
3413 2022-06-14 14:39:14 0
어찌보면 굥 당선이 다행인지도 모르겠네요 [새창]
2022/06/14 09:11:01
과연...지금 꼬락서니보면 민주당도 정신못차릴거 같은데

이번 선거때 여실히 들어났잖아요??

수박들 다 드러내고 내실을 좀 다지고 했으면 하는데...

될까요?
3412 2022-06-13 22:19:53 3
무단횡단하며 운전자 농락 레전드 [새창]
2022/06/13 15:06:13
그럼 저 차는 도요타?
3411 2022-06-13 18:54:01 2
이영훈: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 [새창]
2022/06/11 13:54:24
성군이지 암 그렇고 말고

그럼 영훈씨는 누굴 성군이라고 생각하나? 이방원?

아니지

히데요시? 이에야쓰?

그대는 그시절같았음 혓바닥 놀리다 목 달아날 상이네
3410 2022-06-13 18:51:58 2
평화로운 대한민국! [새창]
2022/06/13 11:35:39
기대들 하세요... 이게 시작입니다

내가 7,80 노인네들이야 그렇다 쳐도

젊은놈들이 선택한 이번 대통령으로 인해

우리의 기억속에서 희미해져가는 imf 시대를

다시한번 맞이할까 두렵습니다...
3409 2022-06-13 09:13:53 8
월요일의 후방주의 [새창]
2022/06/12 21:56:01
그럼 두 발 빼세요
3408 2022-06-10 11:53:40 1
분장 지우면 아무도 못 알아본다는 대만 배우 [새창]
2022/06/09 20:06:11
상상만해도.....겁나 무섭네요
3407 2022-06-07 17:43:54 0
외국인들 눈에는 신기하게 보일 수 있는 것 [새창]
2022/06/03 14:59:47
부먹은....앙마들이다!!!
3406 2022-06-07 17:42:40 3
지금 식당들 식용유 때문에 난리랍니다. [새창]
2022/06/07 12:48:16
유통업자들의 장난질은 없었음 하네요...
3405 2022-06-07 11:01:08 0
박순애 교육장관 후보자‥혈중 0.251% 만취상태 음주운전 [새창]
2022/06/05 22:18:04
조옷빠진다 진짜ㅋ
3404 2022-06-04 01:41:25 0
경기도지사 승리의 의미 [새창]
2022/06/02 07:34:18
암바시술소//혹시..,죽은 시인의 사회... 라는 영화를

하시는지요? 제가 지금 느끼는 감정을 이 영화의

말단부분에 침묵을 지키며 학생들이 책상위에 올라간...

딱 그 느낌인거 같네요

분노를 느끼고 있으나 그 분노를 표현하는 방법에...

슬픔을 느끼고 있으나 그 슬픔을 표현하는 방법에...

실망을 느끼고 있으나........

너무 많은 감정들, 너무많은기대들... 너무많은 희망들

이었습니다 지난 정권에...

하지만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그만했다라고 하면

설명이 되었을련지요?

아니요 기대는 하지 않았던 선택이었습니다

그때 울며 겨자먹기로 선택한 쪽이 민주당이었습니다

암바님 말씀대로 투표하지 않은자 현실정치에

비판할 자격도 없다라는 생각을 했던 때였으니까요

그런데 그때당시 제가 그렇게 격하게 비판했던

기권, 혹은 무투표국민들을요 미안하단말은 안하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과 주관적인 판단이니까요...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당시 몰랐지만 지금은 공감하는 그 느낌과 그 현실은

암바님이 경험하지 못했으면 합니다...

정말 바랍니다...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발 그랬으면

합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사람이... 진정한 진보와 개혁을

꿈꾸는 사람이 하지만 현실정치에 실망하여

그 어떤의사표현도 하지않는 그런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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