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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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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3 2022-06-03 12:57:38 0
경기도지사 승리의 의미 [새창]
2022/06/02 07:34:18
암바시술소//사람마다 주관적인 생각이있고 행동하는

방식과 행동하는 방법이 다 다릅니다

지금 님께서 "아닥" 이라고 말한게 제가 세월호 터지고

얼마안있어 들었던 생각입니다

그땐 투표안한 사람 자체를 이해를 못했었죠...

생각과 행동이 다르다고 쌩판 처음본 사람에게

아가리닥치라는 말 듣는게 기분이 썩 달갑지는 않지만

기본권에대한 불행사와 의사표시에대한 무응답에대한

비판이라면 반대로 묻고싶습니다

강간범이좋냐? 성폭행범이좋냐?

구분못하시겠죠? 당장 대답이 바로 나오지않죠?

제 마음이 그래요

그러니 님과 반대의생각과 반대의 행동을한다고

처음보는 사람글에 "아닥" 이란 표현은 자제 해 주시길

바랍니다
3402 2022-06-03 12:46:22 0
[새창]
댓글보고 닉확인 했네요 이건 마치...
3401 2022-06-02 18:55:05 2
경기도지사 승리의 의미 [새창]
2022/06/02 07:34:18
지금까지 민주당만 찍어왔고 대선때 노무현을 시작으로

문재인까지... 내 생에 국힘쪽 단 한번도 찍은적없고

앞으로도 없겠지만 이번엔 투표하고 싶지 않아서 안했습니다

세월호, 박통탄핵 이슈로 진짜 민주당과반의석 차지하고

이제 대한민국이 좋은쪽으로 변화의 바람이 부나...

기대했지만 이뤄진게 없어요 삶은 더 가팍해지고...

실물경제니 거시경제니 전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가 피부로 느끼는건 1년 반만에 두배나 오른

부동산시세와 오른지 안오른지 모르는 월급...

이제 내집이란 단어 자체가 생각할 수도 없네요...

제가 피부로 느끼는게 이런데 누굴 뽑겠어요?

국힘쪽은 거들떠도 안봤던 패거리고...

잘해보겠다고 한번 믿어달라고 밀어달라고 했던 민주당은

그동안 뭐했어요?

다음 총선도 투표하고 싶지 않아요...

안할랍니다... 그놈이 그놈인데요 뭐...

협치니 뭐니 맨날 자기네 안방서 식구들끼리 싸워대는

집안것들 뽑아야 뭐합니까... 전 그냥 정치에 관심 끄고

살랍니다...
3400 2022-06-02 13:57:20 0
김은혜는 완전한 윤석열 라인 [새창]
2022/06/02 06:57:18
대변인? 배변인? 똥같은 사람인가?
3399 2022-05-30 17:53:50 1
사죄하지 않습니다 [새창]
2022/05/27 17:28:40
임진왜란 끝나고 조선은 일본을 용서하고 통신사를 파견함...

태평양전쟁이 끝나고 미국은 일본을 용서하고 더이상 안팸...

한국전쟁으로 군수특수를 누리며 전후 패망직전까지 갔던

재정이 넘쳐 기초과학을 발달시키며 전자제품, 차량생산의

강국이 됨...

힘이 축적이 많이 되었는지 또 주변국들한테 시비털고있음...

진짜진짜 바라건데... 다음번에 걸릴때 그냥 저 쪽바리들

지구상에서 지워버렸음 좋겠음...
3398 2022-05-27 14:10:38 0
분노주의) 최근 미쳐 돌아가고 있는 핵폭탄 덜 맞은 방사능국 상황 [새창]
2022/05/26 19:45:55
저...진짜 죄송한데 전 무슨사진인지 어떤 내용인지

이해가 잘 안되서 그러는데 이게 무슨상황인가요??
3397 2022-05-24 10:25:19 0
미국이 챙긴 것과 한국이 얻은 것 [새창]
2022/05/23 11:01:48
우크라이나사태에서 봤듯이... 조약이니 동맹이니 협약이니

종이쪼가리 몇장 믿고 국방에대해 나불거리는건

바보같은 짓임...

프랑스가 한창 핵개발할때 미국이 엄청 말렸지만

당시 프랑스대통령이 이런말을 했음...

에펠탑과 자유의여신상이 동시에 공격받는다면 미국은

에펠탑을 구하지 않을것이다...
3396 2022-05-23 18:07:30 9
수년간 아버지 뻘에게 막말과 갑질 결국... [새창]
2022/05/22 17:19:27
경비원 처우가 개선이 안되고 잊을만하면 한번씩

튀어 나오는 이유...8번임...

경비원이 99를 잘하고 1만 잘못해도 8번과 같은결과가

항상 뒤따라오기 때문..
3395 2022-05-17 08:56:53 5
한국인한테 너네집 김치만 한가득이란 욕이 타격없는 이유 [새창]
2022/05/16 19:09:59
그 김치냉장고 원리가 러시아산탱크 냉각기 뜯어와서

만든거랜다 하면 러시아애들 뇌정지
3394 2022-05-16 11:07:46 4
애기들이 뾱뾱이 신발 신으면 좋은 이유 [새창]
2022/05/14 11:33:34
다...좋은데 밤늦은시간이나 이른 아침엔...

통로 안에서 울릴땐 좀 애좀 안아주세요...

자다가 깬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뭐라 하기도 애매하고...
3393 2022-05-13 23:42:14 0
법대로 했다고? [새창]
2022/05/13 02:11:27
법대로 움직이는 사회라면...

국회에 여,야 통틀어 남아있는 국회의원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긴 하네요
3392 2022-05-12 12:42:39 7
25년 만에 나타난 어머니 [새창]
2022/05/11 22:35:35
엄마한테 버림 받은 삶은 당사자 말고는 아무도 그 긴시간

엄마없이 유년기를 보낸 사람들의 삶에대해 모를것이라

생각합니다...

더욱이 가정폭력이 있는 집이었다면 더더욱 그렇죠...

집안이 여유가 좀있고 먹고살만한 집안이라면 얘기가

좀 달라질지 몰라도 그냥 평균정도 사는집안이다 라고

생각이들면 혹은 그 이하라면 더욱이 배우자가 폭력성향

까지 있다면 곯아죽든 치여죽든 무조건 애랑 같이 나와야

맞는거같음... 그 지옥같은 가정에서 저 혼자 살겠다고

세상에서 가장 엄마의보호가 필요한 아이를 악귀같은놈

옆에 붙여놓고 나온건 진짜 나살겠다고 아이를 뗘놓고

온게 맞음...

저도 본문에 나온 비슷한 스토리가 있고, 엄마와 재회를

하였지만... 한번 버린 사람은 또 버리게 됨...

지금은 어머니 아버지라 부르고 싶지도 않은 그 사람들을

내 기억속에서 지워 나가고있고 12년 넘는 세월속에서

열심히 지워나가니 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된거 같지만

가끔 가정사에 관한 영상매체나 혹은 그 비슷한 사례를보면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 들곤 할때가 있음...

완전히 잊히지는 않는다는 얘기임...

이런 나 인데 또 직업이 그런 남의 가정사를 보며 판단을

해야하는 일을 할때가 있는데 참... 마음이 착잡할때가

많지만 또 그런 환경속에서 자란 경험이 도움? 이 될때도

있음... 무의식중에 다른이들과 다른생각을 한다거나

똑같은 환경에대해 남들이 눈치못챈 이면을 본다는거?

엄마없이자란 이땅의 모든 이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음...
3391 2022-05-12 12:32:25 1
25년 만에 나타난 어머니 [새창]
2022/05/11 22:35:35
그것만이 내세상 이란 영화요...

저도 그 대사에 감정이입 많이되더라구요...
3390 2022-05-10 08:59:13 2
[새창]
님들이 받을건 치명상, 골절상, 타박상
3389 2022-05-09 19:22:55 0
야생다람쥐한테 아몬드를 줘보았다.gif [새창]
2022/05/07 17:51:04
아몬드먹고 죽었네....

다이아몬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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