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는 그래도 좀 정신을 차렸는데.. 오라클은.... 절래절래... 그래도 이미 깔린 관급/대기업급에서 많이들 oracle dbms나 tuxedo 등의 미들웨어를 쓰니 망하진 않을겁니다.. 엔드유저들에게는 보기 힘든 녀석이 되고.. 서버 개발자들만 다룰 언어가 될지두요..
vi가 좋은 에디터 이지만 진입장벽을 무시 못하며, 실제로 보면 몇가지 기능만 쓰지 vi의 모든 기능을 잘 쓰는 사람은 극히 드물겁니다. 그러니까 nano나 pico나 vi나 gedit이나 그냥 손쉬운걸로 익히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vi 쓰기 귀찮아서 x11 forwarding으로 gvim 끌어 오기도.. gedit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