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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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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2015-02-11 03:09:35 1
팀원들이 이유없이 갈굽니다.. [새창]
2015/02/10 22:21:08
작성자님 아뒤ㅋ 괜히 반가워요ㅋ 안양중앙시장 흥해라!
내일은 비닐에 담아주는 닭강정 사먹으러가야겠네요.
119 2015-02-10 03:54:53 6
[익명]사랑해 [새창]
2015/02/10 00:33:44
오늘 많이 힘들었지? 수고했어!
얼굴을 알아야만 친구가 아냐.
난 너의 고단한 마음을 이해해주고
너가 행복이 가까이 있다는걸 아는 날이
빨리 오길 바라는 친구야!
내글이 토나오는 글이지만ㅋㅋ
마음속에 묻어놨던거 한꺼번에 꺼내서 이렇게
오글거리는거야ㅋ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친구야
사랑해
117 2015-02-08 02:56:27 2
자네들 경매란것 해보고싶지않나...? [새창]
2015/02/08 02:22:17
나늣 얼마나되지?
116 2015-01-30 02:45:37 0
사람들이 왜 자살을 생각하는지 알겠어요 [새창]
2015/01/29 21:22:04
a shoulder to cry on 이라는 노래가있어요. 저는 이노래를 들으면서 노래에 감동을 받았다기보단 나 말고 나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세상에 많구나..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곡을 좋아하구나..라고 생각했어요.
115 2014-11-14 02:18:18 0
회사도착 10분전..내복장이 평범하지않다는걸 깨닫게됐디 [새창]
2014/11/13 08:58:37
1111으하하하하하하하
114 2014-11-09 22:43:22 0
[새창]
남색 hazzys셔츠 예뻐욧
*♡♡*
주시면 예쁘게 입을께요.
[email protected]
113 2014-11-03 13:38:15 0
엄마가 저 혼자 사는 집에 오랜만에 오셔서 코골고 주무시고 계세요. [새창]
2014/11/02 23:41:17
성별도 나이도 엄마 생각하는 마음도 똑같은 완전 저네요.
가만히 있다가 엄마가 없어질 생각하면 아휴.. 이 생각 날때마다 이담에 후회안할려면 지금 더 더 더 잘해야지라는 생각해요.
112 2014-10-27 12:56:15 1
남성 취준생들은 그렇게 정장 고르기가 힘드ㄴ [새창]
2014/10/26 23:36:44
마음이 참 예쁜사람
111 2014-10-21 11:32:46 26
편의점 계란이 묘합니다 [새창]
2014/10/20 17:13:44
1 저게 뭐예요?생강인가요?
110 2014-10-17 11:16:46 1
친구 결혼식에 가는데요.. 옷 좀 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4/10/16 23:47:00
일번 자켓이랑 이번 원피스에 스카프하나만 걸치셔도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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