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퇴사 할수없는.......... [새창]

저는 대기업에서 저런 식으로 직원들을 속이고 노예처럼 부려 먹는 걸 예상했는데....즉 아웃터라는 존재는 아예 없고, 엘리베이터에 타면 잠들게 만들어서 옷만 갈아입히고 4시간 쯤 후 피곤함만 조금 가시게 한 다음 다시 출근해서 일하게 하고.
이런 식으로 4시간 자고 8시간 일 하고를 휴일도 휴가도 없이 반복....
어차피 바깥 생활이 없으니 월급도 줄 필요 없고...
기억을 지우는 것 같은 고도의 기술도 필요 없으니 지금이라도 실행 할 수 있겠네요..

8906 2023-04-25 10:04:00 0

남친에게 '기차에서 ㅅㅅ' vs '저녁차려주기' 뽑기를 시켜보았다. [새창]

조만간 터널 들어가겠네요....

8905 2023-04-25 10:00:47 0

AI가 수정해준 인어공주 실사화 [새창]

나의 에어리얼은 빨간머리야!!

8904 2023-04-25 09:56:55 1

조소과 학생의 작은 취미 [새창]

저러구서 핸드폰 들고 사진 찍은게 더 대단하다....ㅎㅎ

8903 2023-04-21 10:09:29 1

모로코 야시장에서 장사하다가 민원들어와서 폐업한 백종원 [새창]

아마도 저렇게 장사 잘되는데 담당 공무원에게 뽀찌 안 준게 젤 컸을거라고 봅니다.
어쩌면 대놓고 제작진에게 뇌물 요구해서 제작진도 그거 주고 찍었다가 나중에 알려져서 문제 되느니 차라리 접자고 결정 했을 거 같고요...
그렇지 않으면 어마어마 한 제작비 들여서 찍던 걸 중단하기 쉽지 않죠...

8902 2023-04-21 09:57:25 5

불륜 사생아로 태어났지만 혈통 하나는 쩔었던 왕.jpg [새창]

현종때의 대 거란 전쟁은 진짜 당대 세계 최강의 정예 병력과 맞짱을 떠서 이긴 위대한 승리인데...학교 역사 시간에 이걸 너무 소홀하게 다뤄서 아쉽습니다.

8901 2023-04-21 09:53:19 0

두려움을 상실한 생물 [새창]

내가 늬들보다 더 빨리 뛸 수 있다는 자신감...!

8900 2023-04-17 16:51:24 26

강형욱의 사나운 개 기선제압 꿀팁 [새창]

그러니까 붐베이님이 어머님 한 테 맞는 모습을 강아지가 흐뭇하게 쳐다봤다는 거죠?

8899 2023-04-17 16:38:04 1

제주도 관광객 입도세 추진 [새창]

후쿠오카, 오사카 한국인 관광객만 더 미어 터지겠네요....지금도 솔직히 제주도 가느니 후쿠오카 가는게 방값, 식사비 훨씬 더 저렴한데....

8898 2023-04-17 15:42:04 5

명품 시계를 현미경으로 보면 생기는 일 [새창]

바이럴 맞을 겁니다...무슨 시계 값은 1000만원인데 현미경은 4,000만원이라서 바이럴이 아니라는 웃기는 논리를 대는데....
이거 광고해서 시계를 하나만 팔 것도 아니고 광고 해서 팔릴 수천...수만개의 제품 가격의 총 합을 생각 해야죠...저 현미경도 이것만 찍고 버릴것도 아니고 어디서 대여해 왔거나 다른 일에 계속 쓰일 제품 일 텐데...

8897 2023-04-17 14:49:18 0

외모만 보고 판단해버린 사람 [새창]

여자분도 고렙인데 뭐가 문제죠?

8896 2023-04-14 13:22:44 0

부인이 힘겹게 노동하는 걸 말 없이 지켜 보는 남편 [새창]

아~ 통장에 돈 들어온다~

8895 2023-04-14 13:20:33 1

강남 오피스텔 근황 [새창]

에어비앤비 처럼 출장이나 여행 오는 사람들이 있다 가기 좋겠네요..

8894 2023-04-14 13:19:07 1

조조가 황제 만나서 처음 한 일 [새창]

저렇게 국밥 너무 좋아해서 자기 부하들도 적벽에서 말아먹었드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