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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2017-12-17 09:19:21 0
어쩔땐 정말 깜박이를 안켜고 싶어 집니다- [새창]
2017/12/16 09:12:17
미국에서는 양보 다들 잘 해줘서 운전하기 참 편해요. 서울에서 끼어들기 기술 열심히 연마했는데 여기서는 쓸데 없네요. 깜빡이 켜면 그냥 공간 만들어 줘요. 그리고 이 동네는 뒷차가 상향등 깜빡하면 비키라는 뜻이 아니고 양보해 줄테니 얼른 들어오라는 뜻입니다. 양보 안 해 주는 운전자도 가끔 보게 되는데 속으로 '한국인인가' 하게 되는 슬픈 현실.
1250 2017-12-17 09:10:12 0
기타동아리 작명 추천좀요! [새창]
2017/12/13 14:12:14
연배가 얼마나 많으신지 몰라서 취향이 맞으실지 모르겠지만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 어떤가요?
1249 2017-12-17 07:25:28 0
물리1 공부할때 궁금했던거 질문해봅니다...! [새창]
2017/12/15 22:07:28
옴의 법칙 보통 V=IR로 배우죠. 법칙이 말하고 싶은게 뭔지 이해하려면 I=V/R 로 보는 것이 더 좋아요.

예를 볼까요. 건전지에 꼬마전구를 달면 전류가 흘러요. 전류가 왜 있을까요. 전류는 전압이 있기 때문에 생기는 거에요. 그럼 전압이 올라가면 전압이 올라가겠죠. 그런데 그 전압과 전류의 관계는 어떨까요. 아시다시피 둘은 단순 정비례하는 관계라는 거에요. 옴의 법칙이 말하고 있는 건 전압이 2배가 되면 2배가 되고 3배가 되면 3배가 된다는 걸 말하는 거에요. 식으로 쓰자면 I∝V.

아까 상황에서 꼬마전구를 다른 종류로 바꿔 달아봤어요. 그랬더니 아까랑 같은 상황에서도 전류가 달라요. 아까는 전압 3 걸었을 때 1만큼 전류가 흘렀는데 이번엔 똑같은 상황에서 전압이 2만큼 흘러요. 왜 같은 전압인데 전류가 다른가 이걸 설명하기 위해서 저항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죠. 전구 1번과 2번은 특성이 다른데 얼만큼 다른지를 저항으로 나타내는 거죠. 물체에 따라서 같은 전압일 때 전류를 많이 흘리는 것과 적게 흘리는 것이 있어요. 전류가 얼마나 잘 안흐르냐를 나타내는 것이 저항입니다. 아까의 식으로 설명하자면 I와 V 관계에서 비례상수가 1/R입니다. 정리하자면 y=ax라는 일차식이 완성되었고 x는 전압 V, y는 전류 I, a 는 저항의 역수인 1/R입니다.

질문으로 돌아가서, 손실 전력을 생각하기 전에 전압과 전류의 관계를 봐야죠. 물체(도선)가 있고 전류가 흐르고 있어요. 전압이 있기 때문이죠. 그 전압은 얼만큼일까요. 모르죠. 안 재 봤으면. 건전지에 도선만 딱 달려있는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전압은 모르고 간접적인 정보로 전류와 도선의 저항을 알려줍니다. 그럼 회로의 나머지 부분을 빼고 도선에 걸리는 전압이 얼마인지 알 수 있어요. 그럼 도선에 걸리는 전압과 도선에 흐르는 전류를 가지고 손실전력을 계산하게 되는 겁니다.

문제를 잘못 푼 경우는 문제에 써있는 전압 어쩌구가 도선에 걸리는 전압이 아니기 때문인 경우가 많을 겁니다.
1248 2017-12-17 05:47:48 0
고무대야 뒤통수.jpg [새창]
2017/12/15 20:35:33
알루미늄이 탈리도마이드랑 비교할 정도로 역사가 짧은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1247 2017-12-17 05:47:01 0
고무대야 뒤통수.jpg [새창]
2017/12/15 20:35:33
제이피/ 오래된 양은냄비가 더 위험한가요 겔포스 먹는게 더 위험한가요. 불판에 삼겹살 구울 때 포일 깔면 안 된다는 기사가 나오면 저는 그 기사에는 동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에 경각심을 허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문에 나온 기사는 밝혀지지 않은 문제에 대한 불필요한 공포심 조장 외에 아무 쓸모있는 정보가 없어요.
1246 2017-12-17 05:39:11 1
[새창]

산골짝에 다람쥐~ 惡의 다림쥐...
1245 2017-12-17 05:21:43 4
[새창]
Squirrel 사전 찾으면 다람쥐라고 나오는데 정확히는 청설모가 맞아요. 사전이 번역을 헷갈리게 해 놓은 경우라 많이들 잘못 알고 계시죠. 한국 청설모랑 미국에서 흔한 squirrel 은 아주 가까운 종입니다. Chipmunk는 한국 다람쥐랑 같은 종이고요. 영어 squirrel은 넓은 의미에서 chipmunk를 포함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청설모를 의미합니다. 일상적으로는 청설모 다람쥐 통틀어서 다 다람쥐라고 불러도 괜찮아요.
1244 2017-12-16 14:59:53 1
고무대야 뒤통수.jpg [새창]
2017/12/15 20:35:33
양은냄비 알루미늄 먹어도 오줌으로 다 나와요. 저보다 잘 아는 전문가의 말씀으로는 이렇습니다. 위에 의사님 블로그를 인용하자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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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이후의 연구는 알루미늄이 신경학적 독성을 가진다는 결과를 보여주기도, 혹은 상반된 결과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따라서 교과서의 말미에는 In conclusion, aluminum remains a plausible, but as yet unproven, cause of neurologic disease, based on limited but intriguing experimental, pathologic, and epidemiologic evidence. 라고 쓰여 있습니다. 한마디로 그럴 수도 있지만 아직 확신하기에는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 책이 2004버전이므로 10년 사이에 연구가 더 진행되어서 확정되었는지는 확인해봐야 할 일입니다만, 적어도 대강 찾아본 결과 아직은 확정된 근거는 없는 것 같습니다. 영국이나 미국의 알츠하이머 질병 관련 society (http://www.alzheimers.org.uk/site/scripts/documents_info.php?documentID=102, http://www.alz.org/alzheimers_disease_myths_about_alzheimers.asp)에서는 환자들에게 걱정말고 살라고 하는군요. 또한 의학논문 사이트인 Pubmed에서 대강 검색해봐도 여전히 동물실험 수준이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다는 논문이 보이네요.
1243 2017-12-16 14:57:11 2
고무대야 뒤통수.jpg [새창]
2017/12/15 20:35:33
그럼 본문과 같은 신뢰도의 조선일보를 드릴까요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0/21/2008102101112.html

의사님 블로그도 드릴게요
https://oemdoctor.wordpress.com/2013/11/06/%EC%A7%80%EC%86%8D%EC%A0%81%EC%9C%BC%EB%A1%9C-%EC%95%8C%EB%A3%A8%EB%AF%B8%EB%8A%84%EC%9D%84-%EB%A8%B9%EC%9C%BC%EB%A9%B4-%EC%B9%98%EB%A7%A4%EC%97%90-%EA%B1%B8%EB%A6%AC%EB%82%98/

진짜로 양은냄비 걱정할 필요 없다니까요.
1242 2017-12-16 12:54:40 6
고무대야 뒤통수.jpg [새창]
2017/12/15 20:35:33
기사가 좀 부정확하고 무책임해 보이네요. 말투가 '위험할지도 모름. 아닐 수도 있음. 나도 몰라. 근데 아무래도 안 쓰는게 좋지 안냐. 원래 인위적인 화학 물질은 다 안 좋아.' 이런 느낌.
1241 2017-12-16 12:52:27 1
고무대야 뒤통수.jpg [새창]
2017/12/15 20:35:33
양은 냄비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562784
1240 2017-12-16 10:09:55 11
패딩 충전제 동물학대라니 당혹스럽네요; [새창]
2017/12/14 19:25:40
똑같이 고기를 먹더라도 과식하거나 낭비해서 버리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먹으면서 동물한테 고마움 느끼면 고기 드셔도 되는 거에요.
거위털 패딩이나 합성섬유 옷 입으시면서도 필요 없는데 충동구매하거나 멀쩡한데 버리거나 하지 않고 소중함을 느끼면서 따뜻하게 입으시는 건 괜찮아요.
동물 가죽 옷은 요즘 들어서는 가격을 떠나서 사치품 일종 같아요. 더 구하기 쉽고 더 따뜻한 예쁜 옷이 많은데 굳이 사치품을 고르실 필요는 없겠죠.
검소하게 살면서 물건 소중한 줄 아는 것이 자연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거라고 생각해요.
1239 2017-12-16 06:29:41 5
시내 큰 미용실 특징.jpg [새창]
2017/12/15 17:05:50
폭탄 제거반 같은 그런 건가?
1238 2017-12-15 09:35:18 2
지리산 반달곰에 대해 우리가 평소 몰랐던 사실 [새창]
2017/12/14 17:01:41
나중에 지리산 갈 일 있으면 목에다 하나 차고 가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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