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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2014-04-24 18:17:16 0
다이빙 벨에 대한 이야기2 [새창]
2014/04/22 21:06:08
freemax/

전체 글 봤습니다. 잠수종이 조류 2노트 이하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말은 아니고 위치 고정 시스템이 그 조건에서 가능하다는 말인데 그게 잠수종에 필수인가요?

1998년 12월 18일 인양작업을 위해 수색함이 출동하고 side sona로 침몰지점을 찾는데 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그리고 조함이 출동하였지만 빠른 조류와 높은 파도, 그리고 기후조건의 악화로 인해 침몰한 반잠수정의 위치를 파악하고도 함정의 Dynamic Positioning System(DPS)을 제대로 작동할 수 없었다. 이 DPS는 헬리콥터의 하버링과 같이 함정을 정 위치에 고정시키는 장치로 구조를 하기 위해서는 구조함을 파도, 조류, 그리고 바람의 영향에 관계없이 정 위치하게 하는 장치이다. 그리고 이 장비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바람과 조류가 2노트 이하, 그리고 파도는 2미터 이내의 조건이어야 한다. 1998년 12월 8일부터 1999년 3월 2일까지 7차례 인양작업을 시도하였지만 기상 여건의 악화로 성공적인 인양작업을 수행하지 못하였다. 통상적으로 겨울철의 기상이 좋은 기간은 한 달에 2~4일 정도이고 이 작전을 위한 최소한의 시간을 48시간으로 추정할 때 그 타이밍을 정확하게 잡는 것 자체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

그리고 님이 인용하신 글에 중요해 보이는 다른 내용도 있어서 퍼 옵니다.


대한민국 해군 포화잠수요원들은 어떤 관점에서 서구의 상업적인 잠수사들과 다르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은 중요하다. 첫째 그들은 군대조직에 속해있으며 상관의 명령에 따라 잠수를 해야한다. 둘째 그들의 경제적인 수입은 잠수 경력이 아니라 군대 복무경력 및 계급에 의해 좌우된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잠수에 대하여 매우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포화잠수요원들이 애버딘의 NHC나 대한민국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다 할지라도 실제적으로 실해에서의 포화잠수를 이용한 작업이나 작전 등의 경험이 적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도 중요하다.
426 2014-04-24 18:06:48 0
다이빙 벨에 대한 이야기2 [새창]
2014/04/22 21:06:08
님은 단순화를 잘못 했습니다. 조류가 잠수종 주위에서 발생하는 eddy frequency의 스펙트럼과 잠수종 와이어 앵커 전체 시스템의 모드별 고유 진동수를 비교하는 것이 이 문제를 단순화할 때 뺄 수 없는 중요한 요건입니다.
425 2014-04-24 18:02:05 0
다이빙 벨에 작용하는 힘 [새창]
2014/04/22 18:55:26
eddy frequency 계산하지 못하는 실력이시면 가만히 있는게 나아요. 반대 누릅니다.
424 2014-04-22 09:58:34 5
국정원! 아직도 정신못차린거 같습니다 CBS 단독보도 입니다 [새창]
2014/04/22 08:21:18
"오늘 이 자리에서 제가 가족 여러분들과 나눈 이야기들이 지켜지지 않으면 여기 있는 분들은 책임지고 물러나야 합니다." - 박근혜
423 2014-04-21 19:25:49 2
지금 해경.해군.정부 3군데서 폭탄돌리기 룰렛이 시작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1 18:08:39
탑승자 스마트폰을 조사해 봐야 어디서 폭탄을 터트려야 할지가 결정될 것 같아서요.
422 2014-04-21 19:25:18 3
지금 해경.해군.정부 3군데서 폭탄돌리기 룰렛이 시작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1 18:08:39
탑승자 휴대폰 어디 갔는지 혹시 나왔나요? 그 안에 문자랑 메시지랑 사진 동영상 같은 거 다 복구할 수 있을텐데.
421 2014-04-21 19:23:41 0
이종인 대표 인터뷰 JTBC ‘뉴스9’ 중징계 받나 [새창]
2014/04/21 16:53:08
사실이라면 대놓고 보복을 하는 거네요.
420 2014-04-21 19:22:28 1
[새창]
크레인 크레인 크레인 좀 그만 타령합시다. 육지에서 큰 사고가 나서 안에 산 사람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견인부터 합니까 철거부터 합니까. 당연히 구조부터 해야죠. 구조 다 끝나고, 정말 정말 구조가 다 끝나면 이종인씨 말씀처럼 시신이든 생존자든 다 모시고 나온 그 다음에 견인하고 철거하고 인양해도 늦지 않습니다.
419 2014-04-21 13:20:10 2
이종인님 왜케 까이죠? [새창]
2014/04/21 09:58:36
천안함은 논외로 하겠습니다.

이종인씨 설명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고 '**잠수협회', '**전우회장', '**구조단체' 등 잠수 경력만 있는 전문가들과 달리 선박 침몰 상황과 대책에 대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이해로 근거 있는 의견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리프트백을 설치했으니 배가 더 가라앉는 것을 방지된다고 주장하는 언론과 기타 전문과들과 달리 이종인씨는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언론에서 저 사실을 지적한 사람은 저 분밖에 못 봤습니다. 적어도 리프트백에 대해 기본적인 것들을 이해하고 있으며 거짓말을 하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418 2014-04-20 02:40:31 0
[새창]
맞습니다. 어려운 작업인 것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모두들 저 부표같은 주머니가 부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속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417 2014-04-19 20:52:29 0
인양결정이 나면 이것만큼은 해냈으면 [새창]
2014/04/19 17:11:30
교통사고가 나도 구급차에 환자나 사망자부터 먼저 실어야지 견인차부터 먼저 오다니.... 저는 인양 얘기를 벌써부터 하고 싶지는 않아요.
416 2014-04-19 20:49:47 0
[새창]
크트프/
수십개를 달고 반경이 넓어도 제대로 고정만 한다면 힘 전달 됩니다.
415 2014-04-19 20:48:33 1
[새창]
위 엘쿠님 말씀대로 제대로 하려면 (더 가라앉지 않도록 하려면) 줄 길이를 조절해야합니다. 못 한 것인지 하지 않은 것인지 저는 모릅니다. 이 부표를 보면서 저는 정말로 구조 작업 계획하고 지시하는 분들은 구조를 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것을 확신하게 됐습니다.
지금 다른 것에 대한 발표도 마찬가지이지만 이런 상황입니다. '부력을 제공한다' 라고 말하면 지금 부력을 제공하는 상황인 것으로 모두 이해하게 됩니다. 하지만 부력을 제공할 가능성이 향후에 있는 상황일 뿐입니다. 저 부표가 에어포켓이 없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설치된 것이라고 한다면 이건 거짓말입니다.
시사게시판에 적어야 하는 것일 수 있는데 게시판을 잘못 고른 것 같아서 미안합니다.
414 2014-04-19 20:41:14 0
[새창]
띄우는 것과 더 가라앉지 않게 하는 것은 공통적으로 주머니가 부력을 받아야합니다. 주머니가 부력을 받지 않으면 띄우는 것은 물론이고 더 가라앉지 않게 하는 것도 전혀 효과를 낼 수 없습니다.

더 가라앉지 않게 한다는 말을 배가 더 내려가서 주머니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으면 부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는 말로 제가 한발짝 물러나서 이해해 보려고 해도 얼마나 더 가라앉아야 저 주머니가 부력을 받는지 예상은 하고 설치한 것인지 의문입니다. 세월호가 완전히 바닥에 다 가라앉아도 수면까지 높이는 10미터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느 위치에 어떻게 묶어놓았는지 알 수 없어서 단언할 수는 없지만 수미터 이상 배가 더 가라앉기 전에는 저 주머니는 부표 역할밖에 못 하는 것입니다. 저 주머니가 부력을 제공할 때가 되면 세월호는 이미 바닥에 완전 누운 상황이 될 것입니다.
413 2014-04-19 20:30:13 0
jtbc 선장 2010 obs 인터뷰 [새창]
2014/04/19 20:27:00
http://news.jtbc.joins.com/html/050/NB10467050.html?cloc=jtbc|news|ent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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