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노력이지, 정답은 아니고 정답은 없음. 그렇다고 다른 사람 이해하려는 노력을 아예 안 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지요. 자기소개를 강요한다면 거부하는 것은 당연히 그럴 수 있는 일이고요. 예: 당신의 MBTI를 밝히시오 (좋지 않음) 당신은 조용하고 차분하면서 깊게 생각하는 걸 좋아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걸 좋아하면서 꼼꼼한 성격인 것 같아요. (이건 괜찮음)
그렇게 돈이 많았던 이건희는 삶이 행복했을까. 고작 젊은 여자들한테 몇백씩 주고 '니가 오늘 수고했어' 하는 것이 그 사람 삶에서 가장 큰 보람이었을까. 자기를 좋아하지도 않고 자기 돈을 원해서 온 철없는 여자들을 데리고 사랑도 애정도 친밀감도 믿음도 열정도 헌신도 없는 짧은 말초신경 자극을 위해 그 많은 돈을 벌었던 것일까. 그렇다면 돈은 다 무슨 소용인가.
일본에서 인정받던 엔카 여왕 김연자가 올림픽 노래를 부른다니 서울올림픽 총감독 이어령 교수가 판을 엎어버렸습니다. 유럽에서 인정받고 있던 한인 밴드 코리아나를 edm 의 아버지라는 이탈리아 작곡가 조르조 모로더가 등용했답니다. 그렇게 전설의 손에손잡고가 탄생했고 일본쪽 엔터 사업가들은 분통을 터트렸겠죠.
일본 극우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일제 식민지 시절 극우라면 한국이 일본 지배를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극우였거든요. 그 사람들이 그대로 명맥이 이어지는 겁니다. 한국이 광복되고 독립국이라는 사실을 마음속으로는 인정하지 않는 거에요. 그래서 일본이 뭐든 잘 하니 우월한 일본에게 모든 것을 바쳐서 일본인과 비슷한 지위로 인정받길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이 일본 지배를 받아야 마땅한데 산업과 문화가 잘 나가면 자기 인생에 명분이 없어지잖아요. 그래서 한국의 산업과 문화를 조롱하고 평가절하 해버리죠.
자동차 긴급 정지 버튼은 한 때 있었어요. 그 때는 그 버튼을 '클러치'라고 불렀어요. 버튼이 무거워서 발로 밟아야만 했고, 기계장치 없이 강선 하나로만 연결되어 있죠. 밟는 즉시 엔진 동력이 바퀴 구동축과 분리되어서 엔진이 오작동하더라도 브레이크와 클러치를 동시에 밟으면 제동이 가능했습니다. 옛날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