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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8 2017-09-08 22:24:00 0
ㅎㄷㄷㄷ 한 마더 러시아의 포스 넘치는 길막 [새창]
2017/09/08 16:51:13
저리 불붙으면 그냥 바로눕고 주변에서 옷을덮어줘야함ㅠ
3567 2017-09-08 20:47:14 0
열도의 노숙자 [새창]
2017/09/08 10:59:04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백원
3566 2017-09-08 20:46:26 6
한국축구가 가망없는 이유.EU [새창]
2017/09/08 14:39:58
축구가 발전 못하는 이유...
사실 경제적 자원과 인적 자원이 너무 부족한게 시작점이죠

제가 다닌 학교는 축구로 나름 유명한학교고 2002년도에도 국대에 두분이 계셨던곳 입니다.

선후배 문화나 감독파워가 강할 수 밖에 없어요.
금전적 지원은 부모들 돈걷고 못사는 애는 지원끌어오는식.
그리고 애들 연습도 학년별로 할때도 있지만 어차피 매일붙어살고 같이 연습함
잘못보이면 기합받고 심하면 쫒겨나듯이 나갈수밖에 없음

아이들 스스로 학교나 구단을 지원하거나 뽑으로 오는게아니라 축구감독하시는 선생님이 직접 지원서 추천서 써서 보내고 아는 사람에게 전화해서 부탁함.

중딩때부터 친한 두놈 축구부 친구가 있는데 한놈은 공부안하고 싸가지없지만 실력은 좋음.
요놈은 u20인가u25인가 그런곳에도 나왔음

또 한 녀석은 성적이 바닥이 아님...ㅋ
공부가르쳐달라고 가끔 찾아오는 별종인데
축구는 열심히하지만 상대적으로 성적이 별로라 미래의 꿈도 최대한 빨리 감독과 코치가 되는것이었음
인성도 대박좋고 친구들도 다 좋아하고 항상 열심히하는 축구부였음

금전과 인적자원많으면 각자 스타일에 맞는 지도가 가능할거고 더 투명한 운영이 가능할건데
솔직히 투자도 너무 부족함

우리학교는 잔디밭이있는데 주변학교는 없어서 타학교 초등중등부에서 매우자주온 기억이 있네요

흙바닥에서 뛰던놈이 잔디밭오면 느낌 엄청다른데...

인성 이상한 놈은 좀 쳐내고 지원 좀 더 들어오면 발전이 더 될텐데 조금 아쉬워요ㅠ
3565 2017-09-08 20:29:19 1
음란마귀를 시험당해버렸습니다. [새창]
2017/09/08 10:10:40
엉덩이에서 나온 대변으로 보이는 나는...

그저 직업병이려나ㅠ

음란마귀씌인게 더나은듯
3564 2017-09-08 20:15:32 5
영화 박열과 군함도의 비교 [새창]
2017/09/05 13:04:28
우리나라 영화에는 신파가 중요 구성요소 중하나지요.

하나는 억지스럽고 만들어 낸거라면
다른하나는 자연스럽고 따뜻했달까요?

박열은 보고나서 친구에게 한 감상편은 또라이와 그 또라이를 사랑한 또라이의 따뜻하고 슬픈 사랑이야기였습니다

군함도는 그냥 사람들평가와는 다르다.
하지만 친일영화 여부만 생각이 다르지 가치있고 뭔가 남는 영화는 전혀아니다
감독특유의 오바와 억지스러운 면들로 인해

그저 내겐 짝패 2 조선시대버전으로 느껴졌다

거기에 여친소2 송중기 영웅만들기로 느껴졌다고 했습니다

사람 생각은 다를수있고 영화는 영화감독마음이지요

허나 내 작품에 실제 사건이 들어간다면 책임감을 가져야합니다.

그것도 한참 이슈화된시기에, 게다가 일반인들도 미스터리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아픔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곳중하나인데.
왜 그 속까지 볼 줄모르고 흥미로만 다루었나...

차라리 군함도말고 다른 섬의 이름으로만들지...
개봉전 다큐?라도 공개하지를 말지...

실망이컸어요

저에게는 택시운전사와 군함도가 더 큰 차이로 느껴졌습니다.
역사적 아픔이있는 사건을 다루면서
사건이 약간 완화된 모습으로 보이지만
한 영화는 고맙고 미안하고 보고나서 참 감정이 확 올라와서 자리에 멍하니 앉아있다가 나왔는데
한 영화는 머지... 하면서 그냥 나왔었죠.

감독스스로 돌아봐야할 영화입니다
3563 2017-09-08 20:04:40 0
루리웹] 흔한 유게의 100KM걷기 [새창]
2017/09/07 13:20:20
난 점찍으라고 알려준게아닌데?
3562 2017-09-08 20:03:44 2
(후방주의) 짤리기전에 빨리보세요! [새창]
2017/09/08 03:37:01
꾀꼬리 야이야~~
3561 2017-09-08 13:22:20 23
낯 가림 심한 사람들 특징 [새창]
2017/09/07 23:01:28
그럼 핫초코 아이스는요?
3560 2017-09-08 13:18:01 4
[폭로] 김포 해병 2사단 장병들 홍준표 방문에 잠도 못자고.. [새창]
2017/09/08 11:58:06
아 제발지금 그대로 연발로 당겨라

니 광대뼈가 아주 우다다다 쳐맞는꼴 보게
3559 2017-09-08 12:37:54 0
해외로 교환학생 간 여자친구에게 [새창]
2017/09/07 18:34:02
사람은 내가 있는 자리가. 내 환경이 가장 힘든거라고 하죠
여자친구에게 지금 이야기를 꺼내보세요

나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사람이라면 좋겠지만

어떤 사람은 그저 나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이용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 경우는 절대 무엇을 해도 바뀌지 않는답니다

나도 힘들어라고 해봤자 내가 더 힘들어서 너 신경써줄 여유없어 라고 대답하죠

그땐 내가 그 역활을 계속 할건지 아니면 정리할것인지 결심을 해야합니다
3558 2017-09-08 12:33:08 1
[새창]
상대가 바뀌기를 바란다면
그 전에 내가 먼저 바꾸려고 노력을 해야겠지요

상대방이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포기하고 버려야하지만
노력을 한다면 그만큼 나에 대한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고 좋게 생각해봐요

물론 지금까지 쌓아온 내 스타일이 있으니 쉽지 않겠지만
사랑은 서로 잘 맞는이랑 만나는게 아닌 서로 잘 맞추어 가는 과정이니까요
3557 2017-09-08 12:21:28 113
그녀의 가방엔 항상 쓰레기가 가득 차 있었다. [새창]
2017/09/07 23:10:24
가방 속 쓰레기는 스스로에게 별다른 의미가없기에 바로 버릴곳도 없고 손에들고 있기 귀찮아서 가방에 넣어두고 잊어버린 것일뿐.

당신은 늘 손에 붙들고 있었으나 이제 놓을때가되어 놓으려니 가방 속에 버릴수도, 그렇다고 잊어버릴 수있는 별거아닌, 별것없는 존재가 아니기에 그렇지 못해 확실히 떠나 보낸것이지요

쓰레기는 알맹이를 먹고 난 나머지지만
사람은 알면알수록 알맹이만 남아 더 깊이 스며들테니...

나 자신의 소중함을 더 느껴보셨으면 좋겠네요

아픈날이 지나고 나를 더 소중하게 여겨줄 누군가와 행복한 날이 오길...
3556 2017-09-08 12:02:43 4
박지원 왈 "호남 SOC 반토막 났는데, 영남은 알아서 챙겨준다." [새창]
2017/09/07 18:19:40
호남홀대...
사실 집안어른들과 이야기할때 가장 답답하고 밀어부쳐지지않는 주제이긴한데

그걸 왜 박지원이 니가 이야기하는거냐ㅋ
너네가 한게 머있어

광주사람들이 문대통령 전반적지지하면서도 반대하거나 문대통령만 지지하고 민주당 반대하는 분들이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면 좋겠음

발전속도 느린거는 이해하는데
버스노선부터 시작해서 시민들에 대한 배려나 시민들을 위한 행정이 아닌 경우가 많으니 그렇지

근데 국당은 민주당이나 문대통령이 하는 일을 더 지원해서 더 발전시키고 잘해볼 생각은 없고 무조건 깔려고만 노력하니 무슨 믿음이 가고, 무슨 지지를 하겠음

점점 문대통령 안뽑는다고 해서 나랑 말싸움하던 집안사람들도 지금은 그래도 잘뽑았다고 일잘한다고 좋다고 하시는데

홀대론 띄우는게 우선이 아니라 시민들을 위해 노력좀해라 지원아

늘그막에 욕먹어서 더 오래살고 싶은가본데 철수랑 너는 그냥 상관할 필요없는 동네x개 취급이더라

시끄럽게 정신사납게하지말고 조용히 말년대비나하길
3555 2017-09-08 10:53:19 5
영화 IT그것 한 짤요약(스포주의) [새창]
2017/09/07 16:01:19
마지막 추가된 한명은 어디서 갑자기 나타난거죠?ㅋ
3554 2017-09-08 10:52:05 15
육식이 채식보다 몸에 좋은 증거 [새창]
2017/09/06 17:29:40
하마는 잡식으로 알고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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