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 짤리기전에 빨리보세요! [새창]

답이뭐죠?

3552 2017-09-08 10:36:31 0

[스압] 독특한 외형의 항공기들 [새창]

19번은 쌍쌍바가 떠오르네요

3551 2017-09-08 03:51:50 25

현 페미 운동의 가장 큰 문제점... [새창]

이런식으로 진행된다면 지금처럼 형평성의 원칙을 적용하는게 아닌 진정 평등의 원칙을 적용해야지요

똑같이 군대 징병, 똑같이 다녀온사람 가산점과 호봉인정, 똑같이 생휴없거나 특별휴가 1일, 똑같은 기간의 육아휴직.
여성할당제고 머고 할당없음.
철저하게 업무성과 위주로.
업무 중 잡무볼때도 더 무거운거 남자가 들고 이런거말고 똑같은 무게 똑같은횟수 적용 등등

본인들 스스로 자유와 배려를 제한하려하는듯한 페미들..
진짜페미가 뭔지도 모르는것들좀 그냥 지들 페미국하나 만들어서 나가살면 좋겠음

페미국안에 메갈 워마드 북도남도 놔두고
그옆에 일베 놈들 나라따로 만들어두기.
해당 나라에 맞을? 범죄 저지르면 저 나라들로 추방.

3550 2017-09-08 03:43:52 1

[새창]

궁금해서 간게아니라 따지러갔구먼ㅋ
이영돈 방송에서 진짜 믿을만한 내용을 본적이없습니다

항상 조작방송, 조작이아니면 확실한 근거가 아니거나.

죽을때 편히 못죽는건 당연할겁니다.
상처주고 피해준 사람이 얼만데요

사과 할 사람 많죠
그 전 방송국에서 왜 나가게 되었는지만 본인이 생각해도...
본인 조작방송 거짓방송으로 피해본사람들

저기 나온 무속인? 저분은 무속인인지도 잘모르겠어요 퇴마사인지도... 그건 둘째치고 일단 이영돈이라 방송에대한 믿음이 전혀안생김ㅋ

3549 2017-09-07 17:55:37 33

루리웹] 흔한 유게의 100KM걷기 [새창]

H올려도N되려나T모르겠네요V
004 에라이

3548 2017-09-07 17:45:34 1

신박한 일본의 휴대폰 거치대 [새창]

툭 튀어나온 가운데 다리를 여성분이 쥐고있군요

3547 2017-09-07 17:34:48 3

성묘 문제 때문에 여기다 한번 여쭤봅니다. [새창]

직접다녀오세요
술인지 떡인지가 중요하다기보단
내마음을 전하는게 더 중요할겁니다.

저도 차로 2시간 3시간 가야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나오는데 답답하고 보고싶으면 갑니다.
어떨때는 빈손으로도가고 어떨때는 과자에 소주하나 사서가기도하고, 또 어떤때는 소주에 반찬가게에서 먹을것 이것저것사서 가서 절하고 조금 앉아있다가 와요

어떤 말도 없고 볼수있는것도 비석뿐이지만 내가 가면 그래도 좋아하시겠지 하고 찾아가시면 될것같아요

3546 2017-09-07 12:07:59 1

김경호 갤러리 요리대회 우승작 [새창]

아...노래방에서 노래부르다 이거보고 한곡통으로 웃는소리만 냈네요...

3545 2017-09-07 10:27:27 1

금방 있었던 일 (바로 글쓰는거) [새창]

놀라서 긴장하다가
오 잘하셨구나 하다가
학생이 안타깝고 안심되다가

인도남에게 급 귀여움이...ㅋㅋ

사귀세요

3544 2017-09-07 10:24:56 3

어느 지역의 횡단보도 [새창]

전국 팔도강산 차로 다돌아다녀봤습니다.

광주살다가 서울에 와서 살고있는데
부산 대전 강원도 등등 여행도다니고 출장도 가면서 느낀건..

부산은 도로를 전부 뜯어고칠필요가있어요
너무 대중없음
직진중에 우회전으로 바뀌고 좌회전안되어서 피턴 너무많음

양보안해주면 문열고 소리지르는 놈, 공간없는데 일단 박던멀하던 밀어버리는 놈들.... 그래도 그속에서 규칙은 있더군요

차가 너무많으니 또라이가 많은걸로 이해했음..

근데 진심 노답, 가장 문제동네는 대전이었어요.

도로 정비는 잘되어있는데 왕복 16차선을 가로로 횡단하는 차들이 있는 동네ㅋㅋㅋ
좌회전차선 신호대기중이고 직진차선은 속도 40,60으로 빠르게 통과중인데 차오던말던 툭튀어나와 사고유발하고 3차선에서 좌회전.
큰 공사차량이 많고 길막고 천천히가고

그래서 부산가면 차를 두고 버스나 지하철 이용하고
대전은 그냥 가기가 싫음.
할부지뵈러 현충원갔다가 대전시내는 거의 안가게되요

광주는 택시...다 문제가 너무큼 타 도시보다 거칠고 무법자들
서울은 제발 1차선좀 비우거나 뒷차오면 비키고 출발전 목적지 확인 좀 했으면 좋겠어요

3543 2017-09-07 02:07:25 9

남편 집안 반대로 제왕절개 수술 못해 자살한 중국 임산부 [새창]

제대로된 통계가 아닙니다.
진짜 진실된 연구인지 확인이 필요하지요.

면역력은 오히려 모유수유로 인해 높아지는게 확실한 사실이며 영향력도 큽니다.

그리고 제왕절개 아니면 못낳는데...선택권이 없는데 왜 이런말씀을ㅠ

3542 2017-09-06 22:36:08 111

남편 집안 반대로 제왕절개 수술 못해 자살한 중국 임산부 [새창]

제왕절개는 처음 하신분에게 전 세계인이 엎드려 절해야합니다.

의료계에 있으면서 어떤수술은 안하는게 좋다싶기도 한것도 있고 그러는데

제왕절개는 진짜... 와 너무 감사한 수술임...

일반 여성형 골반은 아이가 어느정도 머리가 커도 낳을수있는데요

남성형골반으로 골반각이 좁아서 출산 불가능한 분들은 출산을 못합니다.

진통만 무진장 겪다가 골반안에서 아이는 끼어서 질식사하고 엄마는 고통이나, 아이의 죽음과 관련되어서이거나, 혈행의 문제 등등 여러 이유로 죽게 됩니다.

옛날에 사람들이 신부감고를때 골반을 보던 이유가 그런거죠.

안되는건 안되는건데 저게 무슨짓인지....

저는 저희 어머니와 누나가 두분다 제왕절개로 출산을 했습니다.

가족도 본인도 정상분만하고싶죠
회복도 좋거니와 후유증도 적고 무엇보다 낳아서 바로 내 아이를 안아보는 그 맛을 얼마나 꿈꾸겠습니까

회복도 느리고 배도 아프고 마취로인해 힘든데 아이는 바로 안아보지도못하고 바로 신생아실로 가버리고 한참 있다가 내가 정신차려야 보는데...

왜 산모가 대우받지 못하고 저리 죽어야만하나요ㅠ
가족은 다른 가족을 새로맞는거지만
엄마는 내 분신을 항상 붙어다니다가 눈앞에 딱 보면서 안는 순간인건데... 훨씬 더 중요한 관계와 만남인데 지들이 뭐라고ㅠㅠ

3541 2017-09-06 22:27:36 0

사주글이 흥해서 써보는 올해 본 사주 이야기 [새창]

4주후에 뵙겠습니다.

니들이 사주를 알아?

3540 2017-09-06 22:26:35 13

코X트코 직원 넋두리2 [새창]

에? 그럼 집에 가정부부르시는 분들은 집에 막쓰레기 버리시나요?

학교나 직장에 청소부아주머니 있으실텐데 내의자밑에 쓰레기버리시나요?

직원이 하는 일은 카트정리도 포함되어있지만 청소까지는....

뭔가 충격적이에요...

3539 2017-09-06 22:24:04 18

코X트코 직원 넋두리2 [새창]

시식.. 은 맛봐보세요하고 내놓은거지
네 배불리세요가 아닙니다
너도나도 먹어보세요지만 그걸로 내가 생색내는거 아니에요ㅋ

그리고, 글쓴이 님이 쓰레기 처리 담당인가요?
음..머 그러라고 직원따로 뒀다고 칩시다.
ㅡ그럴리없지만

저렇게 종이컵 버리면요
카트에 기름기라던가 음료라던가 음식이 묻어요
그때그때 직원이 닦아야하나요?
그리고 묻은게 대수냐고 생각할수 있는데 흰옷을샀거나 종이류를 샀다면... 계산하다 발견해서 바꿔와야하나요?

내가 먹은 쓰레기, 내가 벌인일은 내가 정리해야지요
그게 문화시민인게아니라 기본소양인겁니다.

저건 타인에게 피해주는 행동이고 불쾌감을 주는거고 기본적인 인간으로써 사회의 일원으로써 행동이 아닌거에요.

유도리는 '실수로' 한두개 흘린것쯤은 봐줍시다지
귀찮으니 직원들이 정리하던지말던지 남이 피해보던지말던지는 유도리가필요한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