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교체 연습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새창]

타이어 탈착 비용 개당 5천원, 만원입니다.

단골집이거나 타이어 구매한곳에서는 무료이구요

타이어가 빵구나서 바람이 빠져서 교체해야할경우 보험사 부르면 금방해줍니다.

일단 방법은 어렵지않으나 자키로 띄우는것과 볼트푸는 게 힘이 너무많이 들구요

그것보다 더위험한게 조일때 꽉 조여야하는데 잘 못조이면 풀려서 타이어와 휠이 날아가버리거나 축이 무너지는 경우도 생길수 있습니다. 휠너트가 아작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구요.

그냥 집근처 타이어 가게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3507 2017-08-31 17:40:19 0

변속지연현상 고쳤습니다ㅋ [새창]

변속지연 문제는 브레이크 스위치, 미션오일 노후, 미션 내의 배선, 미션 내에서 미션 손상 순으로 보시면 좋지요

3506 2017-08-31 17:38:27 0

선배님들 도와주십쇼 아반뗴hd 중고차구매!! [새창]

아반떼 동호회 찾아보시는것도 좋구요
중고차 잘 볼수있는분과 매장가셔도 되구
가급적이면 sk보증 보시는게 마음편하실겁니다.

그리고 저도 hd차주인데 이게 참 좋은차고 문제가 많이없어서 추천하는 차량입니다만
년식이 10년에서 6년 사이로 지난차량인지라
첫 차여서 차량 관리에 대한 지식이없다면 조금 돈을 더써서 ad로 가시는게 나을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침수가 걱정되신다면 벨트를 끝까지 당겨서 봐보시고
내장제 특히 b필러 라인 뜯어보거나 사이드스커트?부분 배선 있는곳 뜯어보면 침수차 확인이 가능합니다.

시동은 미리 걸어놓지 않게 하시고 차한대만 보지말고 같은 차종여러대를 시동걸어서 소리를 들어보셔야합니다.
특히 아반떼는 오토래쉬소음이 연식이 좀 되면 찰찰찰 나는데 소리가 실내에서 문닫고도 들린다면 엔진에 피스톤부위에 문제가 있는거라 엔진을 바꾸거나 보링해야합니다.

중고차는 주변아는분이나 집근처 카센타 사장님 등과 가서 고르시는게 좋아요

저도 차볼줄아는 일반인데 매장가면 모르는 척하고 있으면 가관입니다. 숨기거나 모르는 척하고 넘어가요.
사고나서 부품 교체 다해놓고도 서류상으로는 무사고 인경우도...

명심할건 싸다고 무조건 좋은거 아니고 비싸다고 완벽한 물건은 아닙니다. 반드시 차잘아는 분과 가세요

3505 2017-08-31 16:48:26 2

아 ㅅㅂ 회사 다시 들어가야되는데 바지에 똥쌈 ㅠㅠ [새창]

전 오히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릴때...

3504 2017-08-31 16:17:26 1

어디든 갈 수 있는 마법의 신발 [새창]

아니면 96년쯤으로가서 달러 700원인가 할때 빚내서라도 왕창 사뒀다가 imf닥쳐서 2천원 넘으면 팔고 그걸로 삼성주식사고 네이버 주식사고 불려서 땅사면 딱ㅋ

3503 2017-08-31 16:15:36 1

어디든 갈 수 있는 마법의 신발 [새창]

2003년도 몇월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로또가 생기고 최고 금액인 2백억인가 4백억인가 1인 당첨자가있었죠

그 번호 외워뒀다가 그때로 가서 당첨되고싶네요

3502 2017-08-31 01:52:21 10

방문횟수 4자리이신 분들은 뭐하시는 분들이에요? [새창]

어휴... 그래도 난 세자리라 다행이네ㅎ

친구들 좀 보고 그러슈들 ㅉㅉ

3501 2017-08-30 01:33:38 7

잔인한 복수 방법 [새창]

실제 비슷한 사건이 발생하면 재빨리꺼내서 분해하고 100프로 알콜로씻고 전기접점부활제로 씻고말리면 가능한데

집에 그런거 있으신분들이 얼마나 계실런지..

3500 2017-08-29 23:14:27 36

귀신 잘보는 친구의 집안이야기 [새창]

귀신도 눈이 있지...

3499 2017-08-29 23:05:42 2

GS 8월 행사 [새창]

전 도시락이 작은건줄 알았네요ㅋ

3498 2017-08-29 21:48:21 0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10 [새창]

구너구님 빠른 취업이 되어서 조만간 엄청 바빠지시길 빌겠습니다ㅎ

직장가서도 예쁨받고 행복하시길ㅎ

다들 취업준비가 힘들지않고 골라서 들어갈수있는 세상이 오면 좋겠네요

문득 김쌤은 이번선거때 어떤 장면을 보셨을지 궁금하네요.
해가뜨고 있는 느낌과 기분이라 참좋은데 이 나라가 확살아나는 그런 모습을 보셨다면 더 안심이 될것같아요ㅎ

업보..참 무섭기도, 고맙기도한 존재?인것같아요
내가 가끔 타인에게 보이는 친절이나 피해주지 않는 행동하려고 노력들이 헛되지않고, 조금더 노력하게되는 계기이니까요

그저 댓가를, 보상을 바라고하는 행동이라도 업보를 지우고 좋은 업을 쌓는것이라는 말도 있던데 다들 나와 내자식을 위해서라도 착하게, 부르러운 마음으로 사는 세상이 오면 좋겠네요ㅎ

3497 2017-08-28 17:14:57 1

캥거루 범퍼의 위험성ㄷㄷㄷ 혐오주의!! (사슴 로드킬) [새창]

불빛이 경찰차로 보이네요
앞에 상대차량 밀게끔 범퍼가 되어있을텐데...

3496 2017-08-28 16:09:26 1

"1개만 먼저 계산할게" [새창]

그렇게 빨리 남들 새치기함서 살고싶으면
저승길도 새치기해서 빨리가시길

3495 2017-08-28 03:28:13 6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1년8개월전 제가 암이었다고합니다. [새창]

저희 교수님은 하루 70,80보고 수술도하시지만 환자 다 기억하심....
그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50명보던 뭘하던 본인이 역량이안되면 환자수를 줄이거나 외래 간호사하나 더둬야지

돈만 밝혀서 이게 뭐하는 짓인지...

이건 고소가 가능한 사건이구요.
단순히 돈받고 합의하고 끝나는 건이라기보단
그 병원 흔들릴 큰 사건이에요.

암환자에게 2년... 1달 사이에도 막퍼져나가기도하는게 암인데ㅠ

정말 속상하시겠지만 정말 다행이 케이스이시네요ㅠ

일단 고소 준비하시구요

항암과 방사선 치료도 받으실수도 있는데 그거 잘이겨내시고 잘 나으시길 빌겠습니다.

3494 2017-08-27 02:50:18 0

네모네모 스펀지밥 일본 애니화?! [새창]

저도 이생각ㅋ
뚱이가 5명이 되겠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