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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3 2017-05-30 15:48: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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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약을먹고 특별히 이상이 느껴지시는게 있으신가요?

너무 과하게 본인이 쳐지는 느낌이라던가 너무 졸리다던가 심하게 어지럽다던가..

의사가 설명해준 어느정도 올수있는 부작용이나 작용 외에 다른 증상이 느껴지시는게 있으신가요?

아니면 약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으신건아니지요?

단순히 효과만 봐서는 비슷한 약일지 모르나 안에 성분은 다르기도 하고 같은 성분의 약도 용량이 다르기에 조절을 하기위해 처방이 그렇게 들어가기도 합니다.

다른 심혈관계나 당뇨약도 의사가 처방해준대로만 먹고 절대 내마음대로 양을 조절하면 안되는데

정신과적 약물도 동일합니다.

정신과 약물은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도 있지만 다른 약물에 비해 효과가 느린 편이며 효과가 사라지는 시점도 더 느립니다.

그래서 더 긴시간 지켜봐야하고 관찰이 필요하죠.

의사 선생님이 빼고 싶다는 말에 뺄까요? 라고 반응하는 것도 일단 빼고나서 지켜보고 양을 조절하려는 목적도 있는 것입니다.

일단은 약을 거르지말고, 양을 마음대로 조절하지 말고 지켜서 드시고

의사의 말을 그냥 믿고 치료를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의사나 의료진을 의심하게 되면 내 스스로의 치료를 의심하게 되고 그건 모든 치료의 효과를 떨어뜨려 본인에게 해롭습니다.

진짜 이상한 인간 아니고서야 의료인은 환자의 치료에 대해 돈이나 다른 이득과는 상관없이 최선을 다합니다.
3162 2017-05-30 04:19:01 0
노트북 충전 단자에 방부제 끼임현상 [새창]
2017/05/30 03:36:11
실리카겔은 방습제, 습기흡수제로 쓰이는겁니다

작은 바늘이나 칫솔을 이용해보심이 좋을듯 싶네요
3161 2017-05-29 17:43:44 1
부부싸움 [새창]
2017/05/29 12:28:26
1오~대박ㅋㅋ

그럼 엄마아빠랑 어무이 아부이는 어떻게 다릅니까?
3160 2017-05-29 17:41:15 0
목욕탕 음료수 갑중갑은? [새창]
2017/05/29 14:50:06
달달한 해질녘커피를 안드셔보셨나ㅋ
3159 2017-05-29 17:16:47 52
(약19금)3살짜리 딸과 엄마와의 신경전 [새창]
2017/05/29 08:37:37
남편에게 양보좀하라고 해주세요

어릴때 아빠랑 누나랑 저셋이서 엄마가슴쟁탈전하다가 항상 졌는데

그 덕에 지금 너무너무 가슴성애자임ㅠ

큰가슴보다는 그냥 적당한 사이즈 좋아하지만

너무 미친듯함...

여친 있을땐 엄청화나있는데 여친이 만지게해주면 그냥 헤~거리고있음ㅠ
3158 2017-05-29 16:01:16 0
"이낙연 총리 후보 인준 불발땐 화살은 국민의당 향할 것" (전남일보) [새창]
2017/05/29 12:47:58
누군지 알려주시면 저도 힘좀보태겠습니다

직접 이야기하거나요ㅋ
3157 2017-05-29 15:00:03 2
대답은 다,나,까로만 해라. [새창]
2017/05/28 15:25:45
아 그럴까?
알았다

네가 시킨거다
3156 2017-05-29 01:33:26 3
음란한 비상 소화전 [새창]
2017/05/29 00:10:02
???? 대체 어느부분에서???
3155 2017-05-29 01:30:04 2
19) . [새창]
2017/05/29 01:27:09
똥꼬?
3154 2017-05-29 01:27:52 0
[새창]
정 마음에 들지 않는게 아니라면 만나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듯해요.

저는 남자이지만 처음에는 상대가 좋다하니 그냥 괜찮은 사람인것같아서 호감으로 만났는데

나중에는 더 좋아하고 있고 너무 사랑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된적도 있거든요.
3153 2017-05-29 01:07:23 1
사주를 믿나요?? [새창]
2017/05/29 00:54:51
인간의 운명?을 점치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지요..

사주팔자, 관상, 손금 등등... 개인마다 그게 다 다르니 다를수밖에..

재미로 보면 좋지만 정말 믿어질때가 있다면
운명 점치는 것도 큰 틀만 제공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 틀안을 얼마나 무엇을 채울지는 내가 정하는 것이고 내 의지가 확고하다면 그 틀또한 벗어날수 있는 것이지요.

주변에 기가 막히게 맞아 떨어진 경우 (큰이모 사주에 아들없다 했더니 겨우 나은 아들 1달만에 죽고 3딸 나아서 잘 살고계심)가 꽤나 있어서 아예 무시는 못하겠으나

내 인생은 내가 개척해나가는 것이니 그냥 재미로만 보고 즐기세요.
3152 2017-05-29 00:57:37 1
뜻밖의 매국노.jpg [새창]
2017/05/28 22:02:20
음... 그걸 만들고 퍼트린게 누군지모르겠으나...

그대의 드립을 보다보면 워낙 섹드립에 편중되어 있으니...

애로배우 홧팅
3151 2017-05-28 18:29:46 0
Gtune MKF30 갈축 나눔합니다. [새창]
2017/05/28 16:43:08

집은 수원이지만 학교는 서울 안암입니다

무선 키보드쓰는데 집에서 쓰다가
손이 크니 노트북 키보드 못쓰고 들고다닙니다...
집에하나두고 학교에하나 두고싶네요
3149 2017-05-28 16:57:24 35
아...이번 주 무도는 괜히 봤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창]
2017/05/28 07:33:53
아모르 파티ㅋㅋ

계속 들림 큰일이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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