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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2015-05-14 16:46:59
1
[새창]
ㅋㄷㅋㄷㅋㄷㅋㄷ
오유징어라 추천은 드립니다ㅋ
아재들 화력지원위해 뒷북도 눌러드립니다ㅋ
700이 눈앞이군요ㅋㅋㅋ
387
2015-05-14 16:41:49
0
쾌변요구르트의 비밀..
[새창]
2015/05/13 10:16:30
아놔ㅋ 효자였다 불효자였다가ㅋ
빵터졌네요ㅎ
간병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ㅎ
어머니 지금은 잘나으셨다니 다행이네요ㅎ
건강히 오래오래사시길ㅎ
386
2015-05-14 16:38:19
0
19) 야릇한sns시.jpg
[새창]
2015/05/14 13:48:17
아놔ㅋㅋㅋ
ㅂㅌㄴㅊㅊ
이라지만ㅋㄷㅋㄷ
385
2015-05-14 16:36:17
0
오유를 건든 것은 여시최고의 실책 -나무위키의 분석-
[새창]
2015/05/14 15:04:42
흡사 어느나라의 역사서를 읽는듯한 느낌이네요ㅎ
384
2015-05-14 16:31:13
2
주차장 감금 2탄
[새창]
2015/05/14 10:01:59
헛! 아니 이건 스케일이.....
문고리와는 비교가 안되는군요ㅠ
383
2015-05-14 16:28:09
0
[새창]
할머니라뇨ㅠ
저희엄마보다 젊으신데ㅎ
인생은 60부터라고 하시더군요.
저희 엄마아빠 보면 그말이 맞는듯하구요ㅎ
이렇게 글쓰는 것, 사진올리는것도 정말 어렵고 큰일인데 감사합니다ㅎ
엄마 아빠 폰쓰고 컴터하는거보면 기분좋아요ㅎ
따님들도 자랑스러워하실겁니다ㅎ
저들도 늦은사춘기가 지나면 부끄러워할 날이 오겠지요ㅎ
382
2015-05-14 14:30:36
0
이번 여시사태에서 나름 기대되는 마지막 관전포인트
[새창]
2015/05/14 09:44:33
탈퇴하고 모르쇠하려해도 운영진에게는 주민등록증자체가 있다는ㅋ
숨을수가없죠ㅋ
381
2015-05-14 14:21:02
0
여자친구의 가슴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새창]
2015/05/14 11:52:12
쓸데없이 고퀄ㅋㅋ
있던영화에 자막씌운건지 알았는데 직접만든거였어ㅠ
380
2015-05-14 14:16:25
2
오유 인증하는 여성회원을 향한 ㅇㅅ발언
[새창]
2015/05/14 12:52:18
어허ㅋ
여혐이라니ㅋㅋ
어이없어 말도안나오네ㅎ
오유가 여혐이조금이라도 있었으면 난 진작 나갔다ㅡㅡ
379
2015-05-14 04:05:01
0
망명 기념, 스르륵 알짜 링크 공개. ㄸㄸㄸ
[새창]
2015/05/14 00:59:16
으헝 감사합니다ㅎ
378
2015-05-13 21:21:21
29
에세랄 숙청이 시작 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20:47:23
아이고 아재들ㅠㅠ
속상하시겠어요ㅠ
지금 오유도 막 뒤흔들리고있고 힘들지만
아재들 안아줄 힘은 있으니 와서 힐링 받고 힘내세요ㅠ
377
2015-05-13 21:18:36
2
훗... 한심한 오유저들 많네요...
[새창]
2015/05/13 21:08:21
ㅎㅎ 그분들도 그냥 화나서 한말일꺼에요ㅎ
우리 바보가 좀 답답하게했지만.
이겨낼겁니다.
바보님 혼자 여럿상대하려는데 마음은 급해서ㅠ
이번일을 계기로 바보님도 좀 강해지고 오유도 더 결속력있게되길 바래봅니다ㅠ
376
2015-05-13 20:33:37
0
니네들은 여길 잃지마라
[새창]
2015/05/13 20:18:12
ㅎㅎ 걱정 감사합니다ㅎ
늦게와서 바보님 공지를 못봤지만 분위기는 좀 느껴집니다ㅎ
글몇줄로 본인생각을 다말하는건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긴세월을 보내면서 어떤사람인지는 알고있습니다.
답답할때도 화날때도 안타까울때도 있었지만 언제나 우리는 이겨냈고 바보님을 믿어왔습니다.
이번에도 진통은 겪고있지만 잘 이겨낼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375
2015-05-13 20:29:25
0
[새창]
무플 베오베 가야하는건데ㅠㅠ
374
2015-05-13 20:28:39
4
오빠가 내 앞에 1분만 나타난다면
[새창]
2015/05/13 15:24:40
예원 아버님 광주 구도청 오셔서 직접 연설하시던 기억이 있네요.
그당시에도 아버지가 굳이 거길 다시 들어가야겠냐 다른곳가자 했는데도 따님이 오빠가 졸업못해서 나라도 졸업해야겠다며 그곳을 갔다는 말듣고 다들 찡하거나 눈물흘리던 기억이 납니다.
예원이가 졸업할때쯤에는 세상이 많이 바뀌어 다들 믿고살수있는 세상이되고 예원이 오빠의 억울함과 모든 가족들의 슬픔이 조금이나마 풀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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