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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2014-02-11 17:26: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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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데 늘어났다고 싫어할까요?
남자는 관계중 여자가 배가 얼마나 나왔는지 어디 피부가 어땠는지 여자보다 신경쓰거나 기억하는 면이 약합니다.
그런거 고민하면 서로 즐거움이 덜해요~
그냥 다 있는그래도 잘 받아들여주겠거니 생각하고 고민말고 함께 행복을 느끼세요.
70 2014-02-11 17:25: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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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심하시네ㅋ
배가 정확히 어느쪽인지 누를때아픈지 눌렀다 땔때아픈지등 진찰을 받아봐야알겠지만
오늘은 일단 따뜻하게하고 푹쉬어볼래요?ㅎ
느낌이 근육이 땅기는것과 비슷한지??
소변을 오래참았다거나 남친과 격하게 했거나 너무 깊었거나 등등 이유는 다양합니다.
일단 쉬시고 계속 안좋으면 병원 내과쪽으로 가세요~
꼭부인과를 가지 않더라도 충분히 진찰은 가능합니다^^
66 2014-02-11 17:13:3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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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5세인건가요? 더커지면 불편하실수도있는데ㅠ
E 컵이상이되면 무조건 좋지만은 않아요ㅠ
앞으로 더 쳐지지않게, 그리고 많이 커지지않게 속옷 사이즈 맞는걸로 잘 착용하시구요.
살이 빠지면 같이 빠지는데 일단 다크고나서 좀 조절하는게 좋을것같아요
65 2014-02-11 17:1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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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헛구역질과는 무관합니다ㅋ
자세한 증상을 알려주세요ㅎ
64 2014-02-11 17:10: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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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왠지 이거 공감가네요ㅠ 저랑 친한형님도 그러는데.... 일단 연애를 해야 말하는 재주라도 생길건데ㅠㅠ
재미가 없어도 말을 잘 하면 좀나아질텐데...
63 2014-02-11 16:51: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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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소리가 나는것만으로는 문제가 있다고 보기 힘들어요^^;;
62 2014-02-11 16:50: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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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정도라면 약속을 확실히 잡으면 되죠ㅎ
대부분 처음에는 마음에 안들어도 몇번 보면 서로 마음에 들수도 있구요.
한번보고 마는 경우는 정말 마음에 절대 안들어야?ㅋ
구체적인 시간장소없어도 보기로 했으면 보지않을까요?ㅎ
61 2013-12-16 17:18: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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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04학번 응원합니다
60 2013-12-16 11:43:50 11
서울 시내 주차문제 간단히 해결!! [새창]
2013/12/15 18:13:59
오랜만에 로그인하네요ㅋ
차를 무지 좋아하는 본인으로써도 저렇게 주차하는 놈은 화가나는군요.
저는 차에 뭐가 묻어있거나 기스가 나거나 하면 정말 화가나요ㅠ
그래서 도와드릴수있는 방법!
아무리 4채널, 8채널 블랙박스를 달아도 측면에서 거리를 두고 테러를 하면 절대 알수없습니다.
당장 가서 물총과 까나리 액젓을 사세요.
액젓을 여기저기 뿌릴 필요없이 앞유리창과 앞유리창 바로앞에 있는 와이퍼의 아래쪽과 그주변에 듬뿍뿌려주세요.
양심없는놈이와서 따지면 증거있느냐 나는 절대모른다라고 같이 우기시면 됩니다.
꼭 공기가 들어가는 입구인 앞유리창 주변이어야합니다. 정확히는 카울이라하지요. 냄새가 안빠집니다ㅋ

정말 크게 하고싶으시면 브레이크에 WD 종류의 윤활류를 뿌리면 참 좋을텐데요. 브레이크가 많이 밀린답니다.

그정도가 싫으시다면 차바퀴앞쪽에 압정을 여러개 세워서 놔두세요. 타이어에 적당히 박히게. 떨궜다고 하면 그만입니다.
59 2013-09-10 13:41:05 1
[익명]제 여자친구는,.. 죽었어요. [새창]
2013/09/09 18:08:53
.....일하는 중이라 살짝보고 가려했더니 이거참...
뭐... 위로는 못해주겠네요ㅠ 위로가 안될거같으니...
많은 죽음을 보는 직업으로써 이런 일을 보면 정말 해줄말이 없어요. 힘내라는 말도.....
만화에도 나오는 말이지만 사람은 잊혀졌을때 진정 죽은거라는 말이 있죠.
여친분도 좋은 곳가셔서 새로운 인생을 준비해야할텐데 글쓴이가 붙잡고 있으면 안되요~
여친이 잠깐와서, 아니면 가기 전에와서 봤더니 이사람이 울고불고 아파하는데 어떻게 떠나겠어요?
저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 정든 사람들이 떠나면 꿈에서라도 보고싶고 꿈에서 보거나 하면 펑펑울면서 잠에서 깹니다.
울고 싶을땐 울어요~ 하지만 잊지않으려고, 붙잡아보려고 하지말아요 놓아줘요.
감정 표출은 많이 하세요....
꿈에도 안나온다고 서운해하지 말아요. 이미 좋은 곳으로 잘 떠난 사람인거니까.
언젠가 다른 사람이 다가올거다 잊어라 이런 말이 아니에요. 이제 그만 마음에서 놓아줘요.
울지 말라는 건 아니에요.
그 사람 보내주고 막 떠올리지 말라는 거에요. 1년이면.... 됐어요ㅠ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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