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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13-01-19 12:16:28 1
[익명]오유에서 가장 어린 사람 몇살일까요???! [새창]
2013/01/19 07:32:23
와 난04학번이고 05년도에는 곧월드컵이라고 들떠있었는데ㅠ
05년도에 술도엄청마셨고... 하.... 그게엊그제같은데 9살이라니ㅠ
나도중딩때오유시작했지만ㅠㅠ
이제나이가느껴지는구먼ㅠ
아근디 위에 05학번인데 자식이5살인분은 머지ㅋㅋㅋㅋ
26 2013-01-13 11:05:23 0
5.18의 모든것. 폭동이라는 모든주장에대한 반박글. 팩트의정석 [새창]
2012/12/20 22:53:00
벌레가왜이리꼬이냐
홈키파하나 뿌려야지에효

엄마아빠 할머니할아버지 가이루어놓은거 지가다깎아먹으니....
도대체 요새 애들은 멀배우는거냐?
그리고 이와중에 지역감정들먹으는건 머하는놈들이여?

논리적으로 딸리면 조용히있어라
25 2013-01-11 23:09:27 0
[새창]
아... 보고눈물이 핑도네ㅠ

위 댓글에 나도 그런일생기면 조용히가겠다는분..
그러지말아요ㅠ
전 할아버지외할아버지 임종못지켰어요
그게한이남아서 수능150일전 외할아버지돌아가셨는데 이유없이 성적이떨어지더군요
지금도 가끔눈물이나요 십년도 더지났는데 가슴아파요ㅠ

전 암전문병원에 있는데 사람들 죽는거 보면 가슴아픈것보다 보호자들 힘들어하는거 우는거에 더서글퍼집니다. 특히 부모님이 나두고니가먼저가냐고하면 미치도록아파요ㅠ같이웁니다ㅠ

남은사람들도 같이울며 감정을 해소할수있도록 더이상 한이남지않도록 해주는게 먼저가는사람의 도리같아요
물론 저도 불치병이나 암 치료안하고 조용히 세상 떠나는거에는 동의합니다
24 2013-01-10 19:31:21 2
[19] 군대에서 진짜 그거해여?;; [새창]
2013/01/10 19:08:48
헛ㅋ 진지먹겄습니다 죄송ㅋ
전 강원도 최전방에서 의무병이었습니다
외진으로 다른상급부대나 병원자주갑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보게되구요
지금은 종합병원에서 일합니다 군의관했던 사람도 많이보지요
군대는사람이 살곳은 아니지만 사람들이살고있는곳이죠
군병원한곳당 수천수만명을 감당합니다 정신과병동에 성폭행당해서오는 병사가있습니다 일년에 두세명될까말까입니다 퍼센트로따지면 낮죠
가끔 숨기고 영창만갑니다만 아주드물죠
제가하고싶은말은 걱정말고 부딪히라는겁니다
지나고나면 힘들고 짜증나고 보다는 즐겁고행복한기억이 더많이남아요
예비역5년차인데 애들이랑 아직도 만나고 연락합니다 보고싶고 생각나구요ㅋ
겁먹지마세요 작은사회이며 나와같은 다양한사람들이 있는곳일뿐이니ㅋ
23 2013-01-05 07:57:23 1
새누리당 댓글알바님들좀 보실래요? 수개표 반대 그만하시죠 이젠? [새창]
2013/01/05 02:15:50
아따 구분을 못하냐 아님 난독증이냐
중요한건 당선자를 바꿔라가아니라
이게 문제가있는 개표니까 공정하게 수개표하고
정직하고 제대로 된 개표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를 심어주라는 의도라고요ㅠ
21 2013-01-02 16:13:17 2
착찹합니다..의사가 된 게 죄겠지요.. [새창]
2013/01/02 12:07:54
경련중/제댓글에 대한건 아니겠지요?ㅋ
저도 pa로 같이 지냅니다 일은 서로 약간다르지만 형동생으로 늘붙어있죠
의사들도 마음아파합니다ㅠ 동감이에요ㅠ
내잘못은아닌가 내가그때어떻게해야했나 엄청난고민을하죠ㅠ
몇일 몇달 겁도나고 힘들어해요ㅠ
그건 의사나 간호사 다 같다고생각합니다ㅠ
우리모두힘내서 많은 사람 살립시다
20 2013-01-02 15:19:56 0
[새창]
연예계는 정말대단하게잘맞추셨네ㅋㅋ대단해요ㅋ
현기차 폭발검색해봤다는ㅋ
19 2013-01-02 14:18:37 1
착찹합니다..의사가 된 게 죄겠지요.. [새창]
2013/01/02 12:07:54
아! 의사들벌이로 말들이많군요ㅋ
자세하게알려드릴순없지만...
병원마다 의사마다 벌이는다릅니다
대학병원은 벌이가많지않아요ㅠ
국가에서 지원은 옵니다 예를들어 어떤과는 비인기과여서 국가에서지원을많이해주기도하지요ㅋ 그래도 개인병원보다못법니다ㅠ
개인병원은 자리잘잡고 친절하게잘벌면 일반인은 상상못할정도로법니다 외제차한방에지를만큼ㅋ 하지만 잘안되서 문닫고마는경우도 종종있죠ㅠ
의료인 벌이와 연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ㅠ
물론 돈많이벌고싶고 욕심도있고 돈만바라고 사는사람도 많지만 환자돌보는 사명감이나 보람으로 아니면 내가 하는일에대한 욕심으로 사는분들이 더많아요
벌이는 우리가걱정 안해도될만큼 충분하고넘칩니다ㅋ
대한민국 평균이 360정도였지요? 의사는 대학병원도 정말짠지방도 몇년만 있음 금방넘습니다. 어떤과는 천정도받죠 2년차정도가ㅋ
간호사는못법니다ㅠ
18 2013-01-02 13:53:35 5
착찹합니다..의사가 된 게 죄겠지요.. [새창]
2013/01/02 12:07:54
헐 엄청기네ㅠ 죄송합니다 여러분ㅠ
요약하면요....
버티면 나아질거구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라는 겁니다.
보람도 많을 거에요.
17 2013-01-02 13:52:41 27
착찹합니다..의사가 된 게 죄겠지요.. [새창]
2013/01/02 12:07:54
약 10년만에 댓글달게 되네요..
전 현재 광주지방 대학병원 간호사입니다
중환자실에 있다가 현재 PA로 있죠.
그냥 이글을 인턴샘이 읽기를 바랍니다.

저도 유리맨탈... 이기도 하고 이해도 합니다.
저는 암환자들이 많은 곳에서 일하기에 일주일에 사람죽는 경우가 최소1회에서 5회를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턴이나 레지던트와 같이 CPR도 하고 환자 정말 살리고 싶죠.
약을 쓰고 30분 1시간 3시간 심폐소생술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돌아오면 좋겠지만 돌아오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쇼피알이라고 그냥 보호자 보여주기위해.. 별 의미없는 CPR을 하게되는 경우도 가끔 있죠.
정말 가슴아프고 힘듭니다.
특히 어떤 경우 환자를 더 살리고 버티는것이 환자에게는 고통이라 생각하여 자연스럽게 돌아가시게 유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이건 욕하지 말고 그냥 넘어가 주세요. 의료진의 가치관에 따라 다른것이니까요.)

저는 중환자실에서 일하다 PA로 넘어온 이유중에 가장 큰게 맨탈때문이었어요.
너무 힘들죠. 환자가 죽는 것에 대해 점점 익숙해집니다. 내가 너무 힘들면 환자가 빨리 돌아가셨으면 차라리 서로 더 나을것이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이게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환자는 곧죽어가고 보호자는 힘들어하고 있는데 간호사들 아무렇지않게 이야기하고 그냥 지나가죠. 슬퍼하지도 않고? 사실 속으로는 같이 울어요.
물론 아닌사람들도 있지만요.. 그런사람들은 벌받을거구요.

때로는 환자는 말기암 환자라 더이상 방법이 없는데 보호자만 점점 말라가고 야위어가고 불쌍할때도 많습니다. 옆에서 보기 힘들어서 힘내라고 잘될거라고 힘을 불어 넣어주지만 속으로는 그냥 포기하시길 말씀드리고 싶을때도 있어요... 1%라도 더 살방법이 있으면 살려야겠지만 정말 손쓸방법이 없을때도 있거든요.
보호자들 내 생활 내가족 다 놔두고, 아니면 오전에 애들 학교보내고 계속 있다가 면회시간 잠깐 보고 또 집안일 하고 애들보고 다시 면회시간에 와서 보고.... 위중하거나하면 대기실에 무한대기하고... 인간으로서 옆에서 보기 힘듭니다.

아.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가는군요ㅠ
인턴 선생님... 아직 갈길이 많이 남으셨네요.
제가 드릴 말씀은!!!
일단, 익숙해지실거라는 겁니다.
보호자에게는 그저 투사할 곳이 필요한 거에요.
돌아가실때 정말 다양한 반응들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등 가슴은 아프지만 같이 정들어서 잘있으라고 하고 가는 분들도 계시구요
위에 처럼 야이 !#%#$% 욕하며 멱살 잡는 분들도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은 조용히 가시거나 잘있으라고 하며 갑니다.
수술했다고 욕하고 저러는 분들은 정말 별로 없어요.... 일년에 수십명이 죽는 걸보지만 5분정도나 될까요?

그리고 자부심을 가지세요.
우리는 의료인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돈도, 명예도, 실적도 다 상관없고 다 의미없어요.
내가 잘해서, 환자가 운이 좋아서, 환자가 잘 버텨서 좀 더 살아주고 잘 버텨주면 됩니다
누가 우리에게 와서 고맙다, 잘했다 칭찬이 없어도 묵묵히 환자가 잘 버티고 살아주면 그것으로 행복을 느끼게 될겁니다.
환자나 보호자가 돈주고 선물주고 부담이 될 뿐 대가가 싫습니다.

힘내세요, 병원에서 저렇게 가슴아프고 힘들고 서로 화가 나는 일도 많겠지만
그것보다 보람이 더 많이 느껴지고 함께 울고웃는 날들이 계속 될겁니다.
사실 의사는 보람이나 슬픔을 덜 느껴요.
환자가 죽으면 보호자들이 저렇게 하는 것도 있지만 윗사람들에게 깨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게 더 짜증나고 안좋죠..

PA로 오면서 느낀것은 환자, 보호자를 직접보지않고 수술만 하게되니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일이 없어서 좋긴하더군요, 하지만 보람도 덜해요ㅠ

아무튼! 힘내세요
우리는 죽는 것을 보거나 죽지 않게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을 더 윤택하게 하고 사람들 더 오래 살게하고 살리는 사람들입니다.
일이아니라 사명이라는 그 사명감을 언젠가 갖게 되실거에요.
16 2004-11-29 11:37: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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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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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2 05:11:21
전그래도 전여사가 젤좋아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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