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우크라이나 사태의 배경.jpg (BGM) [새창]

우크라이나 하면 생각나는거 세가지...
1. 러시아의 방사능 커피에 이은 다이옥신 스프
2. 체르노빌 방사능 사고
3. 미인이 많은 나라. (세이버 머리의 율리아 티모셴코 총리...)

352 2014-02-22 14:00:28 3

테라 러시아 전쟁선포 후 상황ㅋㅋ [새창]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era&no=821777

351 2014-02-21 23:33:1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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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앞에서 이걸 보여주라구요?

350 2014-02-21 23:29:0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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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접어보았습니다.

349 2014-02-16 04:37:19 5

자세히 봐야 이해한다 오래봐야 안다 이 사진들이 그렇다 [새창]

하키사진은 빨간 옷 입은 선수가 고개를 숙인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헬멧이 벗겨져서
마치 투명인간이 헬멧을 쓰고 싸우는 듯한 착시로 느껴지는 사진이라고 생각됩니다.

348 2014-02-15 08:23:15 115

(JPG) 흑인과 자고 싶어요 [새창]

들었다 놨다 하는게 그 쉐프 영상이랑 비슷하네요 ㅋㅋ
마침 배우도 같고...

http://www.x86.co.kr/files/attach/images/236/162/088/1b1c93dafbba322c728aa30d0e1386bc.jpeg

347 2014-02-15 08:03: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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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번 사전예고단속은 나중에 기습적으로 대대적인 단속을 하기 전에 노예주인들을 방심하게 하려는 꼼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걸 지역감정에 이용하려는 충들보다 그 노예주인들과 그 지역민들이 더 혐오스럽네요.
그 와중에서도 반성이나 내부고발보다는 오히려 소금매출에 영향을 줄 까 걱정한다던데....

346 2014-02-15 00:58:5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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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링크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325/read?bbsId=G005&articleId=20169213&itemId=143

345 2014-02-14 10:47:0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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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스릴러 전문 방송 채널 13의 광고라고 합니다.
본문의 출처 링크를 가서 그 곳의 댓글들을 읽어보니 누가 알려주네요.
밑의 링크는 "채널 13이 어린이 프로를 만든다면, 우리는 이렇게 할 겁니다" 라는 또 다른 광고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pRxZ-uvyog0

//어르스름님 감사합니다. 댓글 쓰고 보니 알려주시네요. 프랑스어 하실 수 있는 분인가 보네요.

344 2014-02-14 10:33:2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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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움짤의 원본
프랑스 광고 동영상의 마지막 문구를 구글 번역기로 돌려봤지만 광고의 정체를 도저히 모르겠네요.

343 2014-02-14 04:44:19 10

[익명]아;;;남동생놈 뻐꾸기파일에;;; [새창]

엉덩국 만화나 루리웹 유게이 등에서 알 수 있듯이 게이를 희화화하여 웃기는 짤방용으로 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담하는데 절대로 성적인 의미가 아닐걸요.
애초에 붕탁물이라는 게 그런거죠.. 그걸 즐기는 사람들은 대다수 이성애자들.

342 2014-02-12 08:56:54 42

기독교 시민단체: 종교세 찬성의원 낙선 시키겠다 [새창]

식민지 사람들이 예수에게 물었다. 로마제국 황제인 카이사르에게 세금을 바치는 게 맞느냐고. 예수는 답했다.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341 2014-02-11 12:55:43 47

쇼트트렉계의 전설의 레전드 [새창]

브래드버리 선수 뒤의 넘어진 선수 세명은
차례대로
안톤 오노(미국)
터코트(캐나다)
안현수(한국)
인 것 같습니다. 제일 뒤쳐진 사람이 중국의 리자준 같구요.

340 2014-02-11 12:33:46 18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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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2014-02-11 12:28:25 14

'이승만 영화' 제작될까... 총감독은 서세원 목사.gisa [새창]

육성으로 욕이 나왔는데 본 문을 읽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긴급조치 19호의 바로 그 서세원씨가 "감독에 직접 각본까지 썼습니다."
돈이 있어서 만든다는 게 아니라 "국민후원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3천만? 농담이겠죠. 육영수 영화가 엎어진게 엊그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