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2012-12-25 22:37:30
0
누가 글쓴분 차에 테러한 거 아니에요?
까나리액젓 같은걸 부었다던지..=_=;;
까나리액젓 같은걸 부었다던지..=_=;;
65
2012-12-24 23:24:20
45
이 사건이 정말 공포스러운게
수지가 적극적으로 정치적인 의사를 표력하거나 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호남출신'이라는 것 만으로 이런 테러를 당한다는것.
정치색을 띈다 해서 저런 테러를 받아도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출신만으로 저렇게까지 한다는 건 KKK단이나 나치를 연상케 합니다.
수지가 적극적으로 정치적인 의사를 표력하거나 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호남출신'이라는 것 만으로 이런 테러를 당한다는것.
정치색을 띈다 해서 저런 테러를 받아도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출신만으로 저렇게까지 한다는 건 KKK단이나 나치를 연상케 합니다.
64
2012-12-24 23:24:20
421
이 사건이 정말 공포스러운게
수지가 적극적으로 정치적인 의사를 표력하거나 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호남출신'이라는 것 만으로 이런 테러를 당한다는것.
정치색을 띈다 해서 저런 테러를 받아도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출신만으로 저렇게까지 한다는 건 KKK단이나 나치를 연상케 합니다.
수지가 적극적으로 정치적인 의사를 표력하거나 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호남출신'이라는 것 만으로 이런 테러를 당한다는것.
정치색을 띈다 해서 저런 테러를 받아도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출신만으로 저렇게까지 한다는 건 KKK단이나 나치를 연상케 합니다.
61
2012-12-20 08:18:28
11
아들부시 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부시랑 MB가 정상회담 할 때 MB가 거짓말 하다가 바로 그 자리에서 부시가 면박을 줘서 개망신 당한 적이 있었죠.
그것도 전 세계에 방영되는 카메라 앞에서..
닭은 그 보다 더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무섭습니다.
부시랑 MB가 정상회담 할 때 MB가 거짓말 하다가 바로 그 자리에서 부시가 면박을 줘서 개망신 당한 적이 있었죠.
그것도 전 세계에 방영되는 카메라 앞에서..
닭은 그 보다 더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무섭습니다.
60
2012-12-20 08:18:28
89
아들부시 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부시랑 MB가 정상회담 할 때 MB가 거짓말 하다가 바로 그 자리에서 부시가 면박을 줘서 개망신 당한 적이 있었죠.
그것도 전 세계에 방영되는 카메라 앞에서..
닭은 그 보다 더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무섭습니다.
부시랑 MB가 정상회담 할 때 MB가 거짓말 하다가 바로 그 자리에서 부시가 면박을 줘서 개망신 당한 적이 있었죠.
그것도 전 세계에 방영되는 카메라 앞에서..
닭은 그 보다 더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무섭습니다.
59
2012-12-14 22:32:59
81
자고로 개를 때리면 개주인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58
2012-12-14 18:23:53
6
법적 효력이 있는 PDF 캡쳐방법
http://apollon26.blog.me/130104716042
일반적인 그림파일은 조작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캡쳐날짜,주소가 함께 캡쳐되는 PDF로 해야 법적 효력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캡쳐만으로 수사하는게 아니고 서버관리자 측의 기록을 요청하여 대조, 혐의를 입증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jpg 등의 캡쳐도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런 걸 알아두시면 유사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apollon26.blog.me/130104716042
일반적인 그림파일은 조작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캡쳐날짜,주소가 함께 캡쳐되는 PDF로 해야 법적 효력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캡쳐만으로 수사하는게 아니고 서버관리자 측의 기록을 요청하여 대조, 혐의를 입증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jpg 등의 캡쳐도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런 걸 알아두시면 유사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57
2012-12-11 18:58:33
17
제가 보기엔 정치에는 관여되기 싫긴 한데 딱 잘라 아니다 라고 하면 무안하니까 어느 쪽도 편 들지 않고 적당히 마무리 하는 것 같은데요.
지지했다고 하기도 그렇고 아니라고 하기도 그런 애매한 입장 아닐까요?
문재인 지지자 입장에서는 지지받았다고 좋아하고
박근혜 지지자 입장에서는 실질적으로 지지한 것도 아니니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어느쪽도 적이 되지 않게끔 하는 노련한 발언 같습니다.
지지했다고 하기도 그렇고 아니라고 하기도 그런 애매한 입장 아닐까요?
문재인 지지자 입장에서는 지지받았다고 좋아하고
박근혜 지지자 입장에서는 실질적으로 지지한 것도 아니니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어느쪽도 적이 되지 않게끔 하는 노련한 발언 같습니다.
55
2012-12-04 22:10:02
3
//황금똥글이 뒷면에 경력 있었어요?
54
2012-12-04 22:07:07
9
선거일이 2002년 12월 19일
그리고 밑의 항목은 2002년 7월달 부터 시행된 법 내용입니다.
※ 위 링크에서 [연혁]을 누르면 볼 수 있음
제64조 (선전벽보) ① 선거운동에 사용하는 선전벽보에는 후보자의 사진(후보자만의 사진을 말한다)·성명·기호[제150조(투표용지의 후보자의 게재순위등)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투표용지에 인쇄할 후보자의 게재순위를 말한다. 이하 같다]·정당추천후보자의 소속정당명(무소속후보자는 "무소속"이라 표시한다)·경력(학력을 게재하는 경우에는 초·중등교육법 및 고등교육법에서 인정하는 정규학력과 이에 준하는 외국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력외에는 게재할 수 없다. 이 경우 정규학력을 게재하는 경우에는 졸업 또는 수료 당시의 학교명과 수학기간을 기재하고, 정규학력에 준하는 외국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력을 게재하는 때에는 그 교육과정명과 수학기간 및 학위를 취득한 때의 취득학위명을 기재하여야 한다. 이하 같다)·정견 및 소속정당의 정강·정책 기타 홍보에 필요한 사항(지역구국회의원선거에 있어서는 비례대표국회의원후보자명단을, 지역구시·도의원선거에 있어서는 비례대표시·도의원후보자명단을 포함하며, 후보자외의 자의 인물사진을 제외한다)을 게재하여 동에 있어서는 인구 500인에 1매, 읍에 있어서는 인구 250인에 1매, 면에 있어서는 인구 100인에 1매의 비율을 한도로 작성·첩부한다. 다만, 동에 있어서는 인구밀집상태 및 첩부장소등을 감안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인구 1천인에 1매의 비율까지 조정할 수 있다. <개정 1995.4.1, 1995.12.30, 1997.1.13, 1997.11.14, 1998.4.30, 2000.2.16>
확실히 경력기재가 의무였다면 노전대통령도 어긴 건 사실 맞군요
그리고 밑의 항목은 2002년 7월달 부터 시행된 법 내용입니다.
※ 위 링크에서 [연혁]을 누르면 볼 수 있음
제64조 (선전벽보) ① 선거운동에 사용하는 선전벽보에는 후보자의 사진(후보자만의 사진을 말한다)·성명·기호[제150조(투표용지의 후보자의 게재순위등)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투표용지에 인쇄할 후보자의 게재순위를 말한다. 이하 같다]·정당추천후보자의 소속정당명(무소속후보자는 "무소속"이라 표시한다)·경력(학력을 게재하는 경우에는 초·중등교육법 및 고등교육법에서 인정하는 정규학력과 이에 준하는 외국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력외에는 게재할 수 없다. 이 경우 정규학력을 게재하는 경우에는 졸업 또는 수료 당시의 학교명과 수학기간을 기재하고, 정규학력에 준하는 외국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력을 게재하는 때에는 그 교육과정명과 수학기간 및 학위를 취득한 때의 취득학위명을 기재하여야 한다. 이하 같다)·정견 및 소속정당의 정강·정책 기타 홍보에 필요한 사항(지역구국회의원선거에 있어서는 비례대표국회의원후보자명단을, 지역구시·도의원선거에 있어서는 비례대표시·도의원후보자명단을 포함하며, 후보자외의 자의 인물사진을 제외한다)을 게재하여 동에 있어서는 인구 500인에 1매, 읍에 있어서는 인구 250인에 1매, 면에 있어서는 인구 100인에 1매의 비율을 한도로 작성·첩부한다. 다만, 동에 있어서는 인구밀집상태 및 첩부장소등을 감안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인구 1천인에 1매의 비율까지 조정할 수 있다. <개정 1995.4.1, 1995.12.30, 1997.1.13, 1997.11.14, 1998.4.30, 2000.2.16>
확실히 경력기재가 의무였다면 노전대통령도 어긴 건 사실 맞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