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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제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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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2012-01-10 19:08:49 0
치명적 매력의 소유자 [새창]
2012/01/10 19:08:18
돼냥이의 옆에 굴러다니는 맥주 피티병이 아주 적절하다.
422 2012-01-10 19:08:13 6
MBC를 망치는 세력은 가까이 있다! [새창]
2012/01/10 19:03:41
엠비씨를 망치는 사람은 엠비씨 아님???
MB氏
421 2012-01-10 14:09:20 1
2O12 개봉 기대작 영화 26 [BGM] [새창]
2012/01/10 14:05:57
28개월후는 2013년인가...지구가 멸망해서 보지도 못하는건가 ㅠ.ㅠ
420 2012-01-10 14:09:20 5
2O12 개봉 기대작 영화 26 [BGM] [새창]
2012/01/14 14:10:28
28개월후는 2013년인가...지구가 멸망해서 보지도 못하는건가 ㅠ.ㅠ
419 2012-01-10 14:05:09 6
내동생 친구가 빙페아가씨보다 더 심한 정신병자임 ㅅㅂ 미치겠음 [새창]
2012/01/10 13:59:18
중2병입니다. 나이를 좀 더 먹고나면 잘때마다 폭풍 이불차기를 하는 스킬을 얻게 되지요.
그 자료 하나하나 소중히 모아놓으셨다가 한 4~5년 뒤에 던져주면
저 멀리 달아가는 동생 친구를 보실 수 있으실 듯 합니다.
동생도 그런 끼가 보이시면 잘 모아두시면 훗날 유용하게 쓰실 수 있으실 듯
418 2012-01-10 00:07:36 0
광역딜 종결자. avi [새창]
2012/01/10 00:04:55
25살은 정식이 아니라 견습 마법사임
30살부터 정식 마법사임
417 2012-01-09 22:13:03 1
신과 박빙의 존재감을 가지는 존재 [새창]
2012/01/09 20:49:23
그러고보니 실제로 영국에서는 포스를 믿는 다는 사람이 10프로 가량 나왔다는
뉴스 기사를 본 기억이 있군요.

당신에게 포스의 가호가 함께하길
416 2012-01-09 22:12:05 0
신과 박빙의 존재감을 가지는 존재 [새창]
2012/01/09 20:49:23
하지만 프레데터에게 인류는 그냥 사냥감일 뿐이지...
........그러고보니 에일리언에게는 그냥 식량 혹은 번식을 위한 숙주일 뿐이겠군......
415 2012-01-09 22:11:25 0
신과 박빙의 존재감을 가지는 존재 [새창]
2012/01/09 20:49:23
그...그렇다면

프!
레!
데!
터!
414 2012-01-09 22:03:51 0
달마과장 569 사내개혁 [새창]
2012/01/09 22:01:31
사내개혁!! 사나이 개혁!! 남자!!
413 2012-01-09 20:57:10 0
신과 박빙의 존재감을 가지는 존재 [새창]
2012/01/09 20:49:23
에!
일!
리!
언!
412 2012-01-09 20:17:54 0
나...나 오늘 빛의 속도를 경험했어 [새창]
2012/01/09 20:15:39
그래도 볼 수는 있지 않을까요? 그냥 느릴 뿐이지...
411 2012-01-09 19:46:39 1
흔한 열도의 여고생 [새창]
2012/01/09 19:31:39
쩌는 화장빨의 위력
410 2012-01-09 19:41:33 0
구경만 하다가...그냥 몇자 적어보고 물어 봅니다... [새창]
2012/01/09 13:14:06
사실 이라는 의미의 사용 차이겠군요.
절대영도의 창시자 켈빈은 뉴턴역학이 사실 이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뉴턴 역학으로 모든 우주의 근본법칙이 증명되었다.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후 아인슈타인의 등장으로 그것은 사실이 아닌게 되죠.

저는 사실이란 인간의 관찰행위에 의해서 형성되는 객관 또는 대상이기 때문에

변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파악하는 사실이라는 것은 그때 수준에 따라 현상의 일부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사실 = 현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단지 그때 알 수 있었던 것 보다 지금이 더 과학적으로 발전했기 때문에
현상을 좀 더 알 수 있었고 그래서 사실이란 것이 달라진 것이라고 봅니다.
409 2012-01-09 19:33:54 0
구경만 하다가...그냥 몇자 적어보고 물어 봅니다... [새창]
2012/01/09 13:14:06
분명한 의견 대립이네요.
저는 사실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절대적으로 변할 수 없는 것이라면 차라리 진실이나 법칙이라고 부르지 그것을 사실이라고 보지는 않을 겁니다.

사실이라는 것은 사실로 확정되기 위해서 인간의 관측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데
인간의 관측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과학의 발전으로 지금은 못 보던 것을 볼 수도 있고
찾아내지 못하던 것을 얼마던지 더 찾아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실을 그렇게 쓴다면 현재 인간이 알고 있는 사실중에 정설이 아닌 것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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