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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2018-01-29 21:33:40 0
맞벌이 하는 집의 아이는 외로울까요? [새창]
2018/01/29 18:18:47
와 말씀 예쁘게 하시네요 저도 용기를 얻고 갑니다
1336 2018-01-26 01:43:53 6
아기 세탁기 어떤가요? [새창]
2018/01/25 23:57:51
전 엘지 미니워시? 를 드럼세탁기 아래 연결해 아기세탁기로 쓰고 건조기도 써요 육아템은 많을수록 최고인듯 제겐 둘 다 없으면 안되는 필필필수템이에요
1335 2018-01-23 18:13:38 11
[새창]
남편보다 부모님이 중요하다 이거예요 저라면 여자입장에서 결혼하는 순간 생활비 목돈 끊어요 아프시거나 해서 드리는 목돈이랑 결혼 전부터 내가 장녀라서 부모님 책임질테니 너도 희생해라는 다르죠 평생 스트레스 받느니 저라면 결혼 안 합니다
1334 2018-01-23 17:35:24 2
[새창]
불치병이 아니라면 함께 노력해서 완치되도록 최선을 다해보세요 서운한 마음 이해하지만 아픈 사람에게 마음의 여유는 더욱 부족하답니다..
아무리 서러워도 남편 탓은 하지 마시고 보듬어주세요 대신 사랑받는 느낌을 받고싶다 잘 이야기해보시고 다 낫으면 두배로 즐겁게 놀러 다니세요
인생은 길고 이제 서로의 신뢰를 쌓는 시기에 6개월 아팠다고 보듬어주지 않으면 배우자에게 마음이 많이 다칠 것 같아요
작성자님도 힘내세요 그래도 사랑하는 이가 살아있어 내 곁에 있단 것만으로도 기쁜 일이다... 라고 여겨보심 좋겠네요
1333 2018-01-13 10:30:13 0
아이 낳으면 육아는 전문가에게 맡길 수 있을 줄 알았어요. [새창]
2018/01/12 23:45:18
저도 애기낳고 육아휴직 중에 교양 서적 많이 읽고 자기계발 하려했어요!
현실 모르는 헛생각이었어요....!ㅋㅋㅋ 아기책은 많이 보네요 ㅎㅎ
아기가 중학생쯤 되면 엄마도 취미 시간이 생기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1332 2018-01-12 15:12:03 0
[새창]
정보 감사해요 근데 사용해보니 막상 독성이 있어 식품에 사용하는 양이 매우 제한적인 성분같은건 아예 표기가 안돼있기도 하네요 안그래도 궁금한 성분이 있어서 찾아봤는데...
1331 2018-01-12 10:26:40 4
사진속 장소가 도대체.. [새창]
2018/01/12 07:35:10
배우자간에는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해요
1330 2018-01-10 14:59:55 6
[새창]
저번 이야기도 그렇고 남편이 남은 인생을 함께하기엔 상식 밖의 또라이고 정상적인 느낌이 아니에요 아기와 함께 홀로 서시는 게 어떨까싶네요
1329 2018-01-10 14:57:08 6
[새창]
남편이랑 그 애미랑 쌍으로 또라이네요 그대로 병원가면 신생아 부모들 독감걸리고 뉴스날 일 아닌가? 병1신인가 진짜... 좋은말이 안나오네요 작성자님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못오게 대놓고 시어미한테 말해야할듯 그러다 다른 부모들 신생아들 감염되면 큰일난다고 절대 오지말라고
1328 2018-01-06 18:45:36 1
아기 유산균요 [새창]
2018/01/06 08:52:17
물 자주 먹이기 + 잘익은 바나나 + 사과 퓨레 직빵이에요~ㅎㅎ 부드럽게 쏙~
1327 2018-01-02 10:52:19 5
(사진주의) 치킨 물렁뼈 드세요? 100만원 내기했어요 [새창]
2018/01/01 00:05:14
여러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 덕분에 미식의 세계는 넓다는 걸 알게되었고 전 백만원을 지키러 남편에게 글 안 올린 척 하고 있어요! 저는 아이디가 없습니다 글을 쓴 적이 없습니다 이 댓글음 꿈에서 적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발각되지 않겠습니다 양심에 털나려나 나는 털복숭이가 되겠다!!! 남편은 베오베만 보겠지!!!
1326 2018-01-01 08:22:34 13
(사진주의) 치킨 물렁뼈 드세요? 100만원 내기했어요 [새창]
2018/01/01 00:05:14
잠시만 여러분 이제 많은 분들이 드신다는 건 잘 알겠는데 잠시만요? 드시는 분들 더 없나요 내 백만원 잠시만요 내 백만원...
1325 2017-12-30 13:00:14 0
(국민청원) 감기약 부작용으로 피부 괴사가 일어난 4살 아이 부탁해요 [새창]
2017/12/29 22:32:59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마음이 아프네요.. 청원 동의하고 왔어요
1324 2017-12-28 10:42:32 34
[새창]
한창 젊을때라 잦은 합격, 성공, 평가를 받아서 내가 굉장히 똑똑하고 현명하게 해쳐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시겠지만 여기있는 분들도 글쓴분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현명하고 연륜있는 분들이 많아요
모두가 뜯어말리는데도 혼자 귀막고 선택하는 게 사랑이란 건가봐요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하죠
근데 3~4년 더 지나 좀 더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을때 되면 후회하는 것들이 생겨요
저야 남이니 자기팔자 자기가 꼬는 케이스네~ 하고 넘어가지만 제 딸이 이러면 뒷목잡고 쓰러질 듯
시댁만 문제 있는 거 아니고 예비남편도 문제에요 아직 혜안이 부족하면 그냥 결혼을 미루고 삶의 지혜를 키워나가며 연애를 이어나가심이 어떨까요?
1323 2017-12-26 11:09:02 0
죽을때도 이..유...식... 하며 눈감을 듯... [새창]
2017/12/23 08:06:30
여러분 소중한 댓글 넘넘 감사합니다 꼼꼼히 봤어요 알려주신 것 다양하게 시도해보고 아기 마음 이해도 하고 건강하게 키울게요 위로도 되고 도움도 되고 덕분에 힘이 나네요 ㅎㅎ
모두 새해 복 미리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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