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잘못해놓고 붙잡을 용기 운운하는 사람 진짜 책임감 없고 화난다
결혼준비 다 해놓고 이게 뭐래

1290 2017-10-25 19:25:34 23

여기 있는 디저트 하나씩 다 주세요 [새창]

힝... 깡패도 이렇게 사시는데...

1289 2017-10-24 22:56:38 17

[새창]

이렇게 현실적인 가사가 ㅋㅋㅋㅋ
ㅇㅇ엄마 수유하시겠어요?
또 먹어요?!

그땐 잘 몰랐어요...
그렇게 자주 배고프다하고 먹는대놓고 잘 줄은...

1288 2017-10-24 20:29:01 5

요즘 초딩들 ㅉㅉ [새창]

뭐야 미친듯이 웃었는데 댓글 반응이...
나만 웃긴가???

1287 2017-10-23 16:03:29 2

등센서 조카 재우기.jpg [새창]

ㅎㅎ 신생아때 저거 해보니까 진짜 안 울었었어요
하는 동안만...ㅋ
(어리둥절? 표정으로 쳐다봄 ㅋㅋㅋ)

1286 2017-10-23 14:45:32 4

친딸 성폭행 '인면수심' 아버지 징역 8년 [새창]

저 판사들좀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판결에 문제가 많아보이네요

1283 2017-10-21 00:07:27 0

혼밥 하고싶다. [새창]

아이고 ㅠㅠ 얼마나 힘드실꼬 ㅠㅠ 위추드립니다 ㅠㅠ

1282 2017-10-20 22:38:02 4

공감능력 없는 남자친구, 결혼해도 될까요? [새창]

큰 문제가 되는지는 글쓴님이 그 문제에 얼마나 비중을 두느냐에 따라 다르죠

쭉 그렇게 살아도 상관 없다면 결혼하시고 아니면 안 하시는 게 맞다고 봐요

1281 2017-10-20 22:24:50 0

혼밥 하고싶다. [새창]

주말에 남편이 아기 전담해주는 시간 짬 만들어서 맛집가서 혼밥 하고 오세요~!
남편이 종종 그 시간 만들어줘서 먹고 오면 힘내서 육아할 기운이 생기더라고요
물론 저도 평일에는 글과 같이 살아요 ㅠ.ㅠ ㅋㅋ

1280 2017-10-20 14:14:26 8

밑에 한국어머니들의 대단함 글을 보고 [새창]

민폐 끼치는 사람이 소수여도 눈에 띄는 행동이니 잘 각인되고, 인터넷에 올리고, 멀쩡한 부모님들에까지 편견으로 안 좋은 시선을 보내기도 해요.
민폐인 사람이 부모만 있을까요? 뜨거운 감자처럼 다뤄지지만 어느 연령대나 어느 성별이나 민폐인 사람은 있어요.
너희 부모들이 잘해봐라 괜히 이 시선이 생겼겠냐? 가 아니라 민폐끼치는 부모만 잘 하면 됩니다.
많은 사건의 범죄자가 남자였다고 남자들 너네 그렇게 살지마라! 하진 않죠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이니까요...

1279 2017-10-19 23:20:28 3

육아필수템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아... 유모차가 필수템이 아니었구나 글과 댓글
보고 처음 알았어요
전 유모차 없으면 아파트 로비 외출이 한계에요 허리 아파서 그 이상 못 나가요
유모차 없인 못 살아요... ㅠ.ㅠ 댓글 보니 제가 유독 그런 것 같네요 ㅎㅎ
유모차가 있으면 모든 짐을 유모차에 걸면 되기에 허리가 편안합니다 강추... 저는 디럭스 써요

1278 2017-10-19 22:23:38 2

전 그래서 독신세 찬성입니다. [새창]

이명박근혜가 막대한 세금을 빼돌리지만 않았어도 지금쯤이면 애 키우기 좋은 복지가 더욱 많아졌을텐데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