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쳐배우면 뭐하냐고
사람새끼가 되야지

146 2014-12-02 11:31:14 0

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사건 [새창]

저도 처자식이있지만
진짜 보는내내 부들부들떨리네요.

145 2014-12-01 22:46:27 0

아프니까 청춘이다 후속작 [새창]

아 진짜 하정우짤보고 계속웃었네ㅋㅋㅋㅋㅋ

144 2014-12-01 00:27:59 0/5

[새창]

이거이거 군필자분들 후배들위해서라도
이거 베오베 안보내주십니까?

143 2014-11-30 23:09:04 0

[익명]외로운 사람 [새창]

정말 뭐라 드릴말씀이없네요.
힘내시고 기운내세요.

142 2014-11-30 21:29:00 0

[새창]

저도 전역할때 깔깔이만 챙겨와서
아쉽더라고요.

141 2014-11-30 20:35:08 0

[새창]

아 그리고 칫솔모가 두개인이유는 큰쪽은 어금니쪽이고
얇은 부분은 앞니쪽입니다.
청결하지못하면 영창도갑니다.

140 2014-11-30 04:21:11 1

[새창]

진짜 엄청나게 복수함!
계획이 다 있음!!

139 2014-11-30 04:19:43 0

[새창]

마누라에게 필살의 복수를 해야합니다ㅜㅜ
오늘도 겁나 ...아 흑흑 ㅜㅜ

138 2014-11-30 04:18:24 0

[새창]

지금 새벽 네시가 넘었어요ㅜㅜ
아내가 여행뭐요?ㅜㅜㅜㅜㅜㅜㅜㅡ
이제 설겆이 끝내고 화장실 청소하러왔어요ㅜㅜㅡ
아휴ㅜㅜ진짜 팔뚝 얼마나 맞았는지ㅜㅜ
내일 복수함!

137 2014-11-30 01:53:36 0

[새창]

변기에 앉아서 혼자서 울어본적있으세요?
글쓰면서도 누가 단한마디만 곁에서
해준다면 펑펑울고싶네요.

창피하고 부끄럽네요.

136 2014-11-29 18:48:39 0

[새창]

이제 8시면 회식하는데 기대되는군요ㅋㅋㅋ

135 2014-11-29 15:45:59 3

19)친구 컴퓨터에서 야동을 발견했는데... [새창]

개인취향이라 소신있게 보세요ㅋㅋㅋ

134 2014-11-29 14:39:27 1

아이고 호갱님 [새창]

정말 하다하다 나라위해 몸바치는
아이들신는 전투화로 장난을치네.

지새끼들이 저래봐야 정신차리지

133 2014-11-29 08:55:35 3

[새창]

예전에 파지주우시던 할아버님
괴롭히던 아이들 패버린게 기억나네요...
베오베갔었는데..아마 이 쓰레기같은 나라에서는
저 노인분 안타깝게도 정당방위 받기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