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욕주의 아내가 늙었는지확인하는방법 [새창]

이거뭐아..베오베갔네ㅋㅋㅋ
와이프한테 수제비끓여달라고해야지ㅋㅋ

116 2014-10-31 12:20:29 0

잘생기면 덜 아프다 [새창]

어쩐지 내나이 서른하나인데
벌써 오십견이 왜온줄알겠네.

115 2014-10-28 13:59:04 0

신해철 유언 [새창]

좋은곳으로 가셔서
행복하길 빌겠습니다.

당신은 나의 학창시절 최고의
우상이였습니다.

사랑합니다.지금도 믿질못하겠습니다.

114 2014-10-27 13:08:49 0

'윤일병 사건' 주범, 사형 구형돼서야 참회..변호인 "선처 난망" [새창]

군 전역한지 10년된 민방위인 내가봐도
이해가안되네 다같이 나라 지킨다고
힘들게 군생활하면서 서로 군체계는 지키면서
보듬어주고 같이 위로해주는 전우끼리 이 무슨
경악할일인가....정말 인간도아닌것들이네

113 2014-10-26 16:20:56 2

유느님 어제 손목시계.jpg [새창]

진정한 공인이며
누구보다 본받을사람이다....

국민들을 즐겁게해주며,
늘 겸손하고 베풀줄아는...

이제는 존경스럽다ㅜㅜ

112 2014-10-25 01:04:27 45

(실화주의)이 번호는 없는 번호입니다. [새창]

서른 네살 네아이 아빠입니다.
아이들 독립심키우기위해 큰아이는 다섯살때부터
혼자 재웠습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큰아이랑 같이자야겠습니다.

111 2014-10-24 21:49:06 3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새창]

근데 저런 새키들 잡지는못하나요?
진짜 죽여버리고싶다....

110 2014-10-24 16:00:18 3

[새창]

거 어디사세요? 저 인천사는데
얼마 안멀면 같이 소주한잔합시다.

109 2014-10-24 10:39:03 1

둘리 얼음별의 대모험 보고있는데 이게 은근한 섹드립이 있네요 ㅋㅋㅋㅋ [새창]

일억년간의 욕정을 풀어주마

이거 생각나네요

108 2014-10-20 01:24:43 3

[새창]

사과할짓이있고 못할짓이있지

107 2014-10-20 00:34:56 5

[새창]

이런 쓰아앙냥년이

106 2014-10-18 00:09:47 2

순식간에 크는 멍뭉이들 [새창]

진짜 귀여워 죽겠네
-서른하나 남자 올림-

105 2014-10-17 23:53:33 0

[새창]

그냥 놀라서 본걸....나 원참...

104 2014-10-16 02:01:27 0

어느 간호사의 애정어린 조언 [새창]

아니 저런것들도 간호사라고
진짜 어디병원에서 근무하는지
알고싶네

103 2014-10-15 06:02:18 50

"초대형 게" 이거 합성인가요?????? [새창]

한체대 기계공학과 수석이예요.
합성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