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무당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메모
×
무당
님에 대한 회원메모
회원메모는 메모 작성자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확인
회원가입 :
11-12-03
방문횟수 :
1136회
닉네임 변경이력
회원차단하기
회원차단 해제하기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7
2014-03-03 11:12:51
1
박원순시장님의 민원해결 방법 ㅋㅋ
[새창]
2014/03/03 08:49:32
서울에서30년살다가 작년에 인천으로 니사왔는데....
하......
56
2014-02-24 10:04:40
97
소츠니코바를 증오하는 기자의 드립 모음.jpg
[새창]
2014/02/24 01:04:51
아나운서." 저걸 왜 들고나왔을까요...."
방송에서 빵터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
2014-02-04 09:39:48
0
[익명]
12년 연애의 끝.
[새창]
2014/02/04 01:04:43
힘내세요 물론12년이라는 시간이 짧은 시간이 아닌만큼
극복하시는데 어려운점도 많으시겠지만
이별은 또다른 시작이라고하니 어깨쭉펴고 힘내시길바래요
54
2014-02-01 17:47:30
12
아이들은 우리를 기억해 줄까?
[새창]
2014/01/27 17:56:41
갑자기 돌아가인 외할머니가 보고싶네요...
부끄럽네요...생전 바쁘게살다 기억못해드렸는데...
사진과 글을 보니까..생각나고..눈물이나려고하네요..
ㅜㅜ
53
2014-01-04 14:43:19
0
[익명]
양아치 고딩들에게 고함 (인실x)
[새창]
2014/01/04 11:16:59
저와 비슷한 경험을 겪으셨네요.
저도 몇달전에 신촌에서 흡사한일을겪고 벌금냈습니다.
베오베 갔던걸로 기억나는데...
여튼 잘하셨습니다.
세상무서운것도 좀 알아야합니다
52
2013-12-21 16:20:15
0
[새창]
ㅅㅅㅅㄲㅅㅁㅎㄱ
ㅅㅅㄴㅈㄹㄷ
51
2013-11-30 20:21:37
0
이젠 스텔스따위 필요없다!!
[새창]
2013/11/29 17:28:54
쉽게말해서 ktx가 시속300km라고 하면
저 괴물은 마하1(1224km)×마하6=시속7344km 라는 얘기죠.
50
2013-11-16 19:46:57
5
단속경찰 들이받고 도주..
[새창]
2013/11/16 18:28:39
빠른회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한가정의 아버지이자 남편이고 가장
일텐데..가족분들께서도 힘내시길바랍니다.
49
2013-11-11 00:21:03
0
(BGM) 게임 속 강인한 여성 케릭터 TOP 10
[새창]
2013/11/10 17:56:16
뮈니뮈니해도 리니지85여캐아닙니까??ㅋㅋㅋ특히 디스법사
48
2013-10-17 15:48:51
31
남자들이 결혼하면 행복해지는 이유
[새창]
2013/10/15 11:23:59
다른건 몰라도 이핑계 저핑계 다대면서
시부모님 못오시게하는건 엄청나게 공감이가네요
47
2013-10-14 13:16:07
0
[익명]
마흔 중반, 20억 빚이 있습니다. 하지만 두 아이가 있습니다.
[새창]
2013/10/14 11:29:44
한참 인생 선배님이시네요.
전 올해 네아이 아빠입니다.나이는 서른이고요.
저도 오유에 몇번 글도써봤습니다.
제가 사업을해서 실패한건 작성자님께는 비교도안될정도로
미약하지만 아주 조금은 이해할수있을꺼 같습니다.
정말 일반인으로써 극복하기 쉽지않은일을 겪으셨을텐데
대한민국 한 가장으로써 굉장히 멋지십니다.
힘내시고 보다 상황이 보다 좋아지리라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
46
2013-08-29 01:23:32
29
우리 아빠 쵝오!
[새창]
2013/08/27 23:48:39
제 나이 올해 서른 84년쥐띠입니다.
네아이 아빠구요.
우리 큰 아들8살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제 나이에비해 아저씨같지만
아들이랑 크레이지아케이드,서든 어택같이합니다
ㅋㅋㅋㅋ주책이라생각해도 우리 아들은 좋아합니다
45
2013-08-28 15:39:51
2
지옥의 손길을 뿌리치고...
[새창]
2013/08/28 09:09:00
제 나이 올해 서른, 네아이 아빠입니다.
어떤 이유로 극단적인 생각을하시고 그러시는지는
모르지만,이세상 그누구도 단 한번쯤은 작성자님 처럼
죽고싶다는 생각은 해봤을겁니다.
하지만 그걸 참고 견디는거죠.
정말 하루하루 지옥같고 고통스러운 사람도 세상천지
깔렸습니다. 나이가 얼마나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아직 세상은 살만합니다.
죽을용기로 살아보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44
2013-08-21 23:21:20
2
전문 프로그래머가 서울경찰청에 올린글
[새창]
2013/08/21 22:04:27
솔직히 컴퓨터에대해 잘모는 사람이라
전문 용어는 못알아듣겠지만
글쓴이의 정의감과 솔직함은
눈에 확들어오네요 멋지십니다
43
2013-08-13 03:00:56
0
[새창]
반대 주신분들은 속으로 찔리는 간부분들이라 생각하겠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