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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호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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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2018-02-15 22:16:20 0
즐거운 군대의 설명절 [새창]
2018/02/15 12:52:47
추석때 장기대회 이겨서 3박4일 나갔던 건 좋은 기억~
980 2018-02-15 20:56:39 0/26
명절맞이 희대의 명언 [새창]
2018/02/15 14:30:08
여러분 고조부 증조부 조부님도 지내던 제사가 전통이 아니라고요? 누가 제사가 양반 전유물이랍디까? 양반이 특별히 신경써서 지내던 것이지 조선시대 평민도 제사는 다 지냈답니다. 일제도 못 막았던 전통인걸요.
979 2018-02-15 18:09:43 8/118
명절맞이 희대의 명언 [새창]
2018/02/15 14:30:08
전통문화를 폄하하는 내용을 동의하기는 어렵네요.
978 2018-02-15 12:51:13 2
GM사태가 커보이는데.. 거론되는게 적네요 [새창]
2018/02/15 11:09:37
한차례 구조조정은 불가피하고,
정부가 버려도 그만한 공장.기업 인수할만한 회사는 많아요.
977 2018-02-14 02:25:14 1
미국인들에게 `북한이 어디있는가?`를 물어보았다 [새창]
2018/02/13 16:53:38
북한 뿐만 아니라 지들이 전쟁한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베트남을 물어봐도 별 차이 없을걸요?
미국인의 무식함은 국제적으로 유명합니다 ㅋㅋ
976 2018-02-06 02:57:32 0
미국 이해안되는 행동하네요. [새창]
2018/02/06 01:16:58
당연히 마음에 안 드니까 어깃장을 놓는 것이지요.
미국 우파=군사력이 충만한 한국 태극기부대입니다.
975 2018-02-05 23:33:55 53
평창의 치킨가격 [새창]
2018/02/05 23:22:11
근데 비비큐는 평소에도 폭리를 취하는 프랜차이즈라, 평소 가격대비 7,000 원 정도 비싼 수준이네요.
순살치즐링이 원래 19,900원임.
974 2018-02-05 00:40:47 0
김영남 방남 [새창]
2018/02/05 00:20:18
그보다는 이미 지난번 판문점 합의 때 고위급방문단 교환에 대한 합의가 있었지요. 문재인도 그걸 염두에 두고 언급했겠지만.
973 2018-02-04 03:34:50 0
광개토대왕릉비에 대한 고찰 (1) - 김병기 교수의 비문변조설의 문제점 [새창]
2018/01/29 21:49:05
비문변조설은 설득력이 없다고 봅니다.
광개토대왕비 비문의 전체 구성을 보면, 기존처럼 신묘년(391년)에 왜가 백제와 신라를 공격해 전과를 올리고 한반도에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해석을 해야 이후 내용과 매우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그리고 이후 내용은 영락 10년(400년)에 이르기까지 백제와 신라에 잔존하였을 왜를 고구려가 일방적으로 쳐부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왜가 한반도 남부에서 아주 일시적 (10년?) 정도 주둔했을 개연성은 충분합니다.
이것으로 임나일본부같은 소설을 쓰는 것은 또 별개의 이야기가 되겠지요.
972 2018-01-28 21:27:16 5/12
역대급 무개념 공익광고 [새창]
2018/01/28 14:11:28
틀린 말 아닌데...
PC함때문에 공익이 저하되는 사례.
971 2018-01-28 20:13:09 17
역대 조선왕들의 글씨체.jpg [새창]
2018/01/28 15:22:49
선조의 글씨가 제일 명필이네요.
실제로 임진왜란때 명군이 저 글씨를 받아갔다죠.
970 2018-01-21 12:31:37 0
2030문재인 지지철회 [새창]
2018/01/21 12:06:20
원래 지지자라고 할 수 없는데 자유한국당 등 때문에. 지지자로 여론조사에 잡힌 것이겠죠. 문재인도 지지율 거품이 상당합니다. 지지율이 70%라는데 과연 한국에 적폐가 30%밖에 없을까요. 가려내고 가려내면서 지지율 깎아먹는게 그렇게 나쁜일만은 아닙니다.
969 2018-01-21 11:37:04 6
2030세대 걱정에 밤잠 설치는 언론들 [새창]
2018/01/21 11:10:09
2030의 대북 혐오가 통계적으로 두드러지는 것은 맞지만, 세대론 프레임에 말려서는 안 됩니다. 문재인 당선시킨 핵심지지층은 2030 따위가 아니라, 20대부터 70대이상까지 폭넓게 분포해있는 민주시민이에요.
968 2018-01-20 23:46:30 1
요즘 아이들의 2002년 기억 [새창]
2018/01/20 16:46:33
축구가 비인기 종목인 외국에서... 어지저찌 외국 케이블 나오는 호텔을 찾았더니 빨간옷입은 한국인들이 로비로 몰려들어서 단체시청했던 기억. 호텔 직원들 어리둥절.
967 2018-01-20 22:08:11 6
다소 좀 걱정이 드네요.. [새창]
2018/01/20 22:04:02
그래서 분리대응을 해야 합니다.
이명박, 박근혜가 적폐이지만 같은 적폐가 아니고, 서로간에는 또 얼마나 피튀기게 권력싸움 한 사이입니까.
적폐끼리 연대하지 못하게끔 해야 궁지에 모는 것도 가능하고 각개격파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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