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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2018-01-19 20:27:12 1
아이를 혼내는 일본 엄마.gif [새창]
2018/01/18 17:11:58
요즘 어머니들께 바라는 모습.
965 2018-01-15 21:06:38 5
보수 진영의 ‘평창 한반도기’ 공격이 궤변인 까닭은… [새창]
2018/01/15 20:36:20
한반도기 대신 각자 국기 들고 입장하라고 하면
대한민국 땅에 인공기가 휘날린다!!고 부르짖을 놈들인데.
964 2018-01-14 20:46:13 6
높은 국정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야당은 왜 저렇게 안하무인으로 날뛰는가 [새창]
2018/01/14 20:24:15
1. 문재인 지지율이 일정 부분 거품인 면이 있기에. 지난 대선때 홍준표+안철수+유승민이 과반인데, 그 사람들 어디 안 갔음을 알기에.
적폐는 생각보다 많고 또 낮은 곳에 있다.
2. 어찌되었건, 그쪽 입장에선 과거 경험하지 못했던 위기감이 있기에.
대통령이 문재인이고, 더불어민주당이 원내 1당이고, 광역자치단체 중 공석 3개를 제외한 14곳에서 50%인 7곳의 단체장이 더불어민주당인 상황.
호남+자유주의(친노)+좌파가 느슨하게 연합해서 분열과 각개격파가 가능했던 참여정부때와는 달리,
자유주의 친노 하나만으로 이 정도를 장악한 현실에 대한 위기감.
3. 결론: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현행 7곳 + 3개 이상을 더 쓸어담아서 확고한 우위를 점하는 한편,
적폐청산의 법률적 근거를 마련하는 국회를 위해 재보궐선거에도 결코 소홀해서는 아니 됨.
이와 같이 전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우위'로 적폐세력을 초라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함.
963 2018-01-08 01:21:36 0
농지개혁과 유사한 상업용 부동산 개혁이 필요한 시점 [새창]
2018/01/07 21:02:41
그러면 그대로 둘까요?
962 2018-01-07 22:59:55 7
을사조약 고종서명 안 했다(1992년 5월 12일자 동아일보) [새창]
2018/01/07 12:15:26
아닌데요...
임금이 나라를 팔아먹었느냐, 끝까지 나라를 지키려 노력했느냐의 차이죠.
961 2018-01-07 22:33:43 1
농지개혁과 유사한 상업용 부동산 개혁이 필요한 시점 [새창]
2018/01/07 21:02:41
이미 경제민주화 조항이 있으니까요.
960 2018-01-03 20:57:22 1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을 위한 총알 [새창]
2018/01/02 13:36:17
이슬람 국가에 살아 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이슬람에 대해 가진 편견은 무시무시하죠.
한국 와서 그걸 많이 느꼈습니다.
959 2018-01-02 20:33:32 2/15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을 위한 총알 [새창]
2018/01/02 13:36:17
저딴 식으로 이슬람을 조롱해서 어쩌자는 것인지...
그리고 이런 조롱이 여과없이 받아들여지는 걸 보면 참 두렵습니다.
958 2017-12-28 22:57:30 2
한여자 때문에 마법 배운 만화 [새창]
2017/12/28 13:52:40
그것이 남자 22
957 2017-12-28 22:27:32 21
비키니 입은 승무원?."항공사 고급 서비스"라며 또 제작한 '비키니 달력 [새창]
2017/12/28 10:37:23
성상품화가 뭐가 나쁜가요?
아무도 대답 못하더라고요...
955 2017-12-27 09:00:07 16/63
어느 선배의 조언 [새창]
2017/12/26 23:52:36
짠하네요..
나이 오십 넘어서 비혼 추천하는 사람 못 봤어요.
욜로니 화려한 싱글이시 하는 것도 다 젊은 치기일 뿐.
954 2017-12-18 12:17:25 2
[새창]
안타깝게도 사실이니까요. 현실을 직시하고 보완책을 생각해보자는 겁니다. 맞벌이는 부모가 노력한다는 선택지라도 있지 이혼가정은 더욱 심각해요.
953 2017-12-18 03:20:14 12/26
[새창]
외벌이 가정보다 두 배의 노력을 하셨나요? 그랬으리라 믿습니다.
그렇다면 아이가 좋은 부모를 만난 것이고, 복 받은 겁니다.
그런데 그걸 어떻게 모든 맞벌이 부부에게 강요하나요.
952 2017-12-18 02:55:04 38/39
[새창]
교권추락은 맞벌이로 인해 가정교육 못 받은 애들이 증가하면서 일어난 일입니다.
솔직히 모두가 다 알고 있지만... 교사가 이렇게 말하고서도 모가지가 온전할 리 없으니 교사 아닌 제가 이렇게 말해 봅니다.
촌지나 선생의 수준 때문에 교권추락이 일어났을 것 같으면 훨씬 옛날에 일어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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