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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2017-01-22 04:33:21 0
[새창]
직접적으로 군국주의를 미화했거나, 사죄 배상 관련 헛소리가 나오거나, 비록 은유적이더라도 작가 본인이 그렇게 밝힌 작품들은 거릅니다.
다만 욱일기나 유사 무늬의 존재 자체만으로 군국주의를 찬양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꼭 애니가 아니더라도 영화나 책을 읽을 때에도 대개 관용적인 시각으로 보려고 노력합니다.
905 2017-01-15 19:08:46 51
너의 이름은 표절논란 - 시월애 [새창]
2017/01/15 18:29:39
소재는 찾아보면 비슷한 것이 아주 많아요. 과거와 현재가 이어진다는 점에서 원글의 <시월애>와 같은 해에 개봉한 한국영화 <동감>과도 비슷한 부분이 있고, 주인공 중 하나가 이미 죽었다는 점에서는 일본영화 <미래를 걷는 소녀>와 비슷한 것도 있고 (물론 여긴 시간차가 워낙 많이 나고, 너의 이름은의 경우 좀 더 희망찬 전개로...), 맨 마지막 순간에 시공을 거슬러가 최후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에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도 비슷하고. 그냥 타임리프물의 전형적인 틀이 있을 뿐.
904 2017-01-12 01:20:53 10
안희정 경향 인터뷰 "대선후보는 "창작자가 돼야지 비평가가 되면 안된다" [새창]
2017/01/12 00:06:55
녹색정책 언급은 좀 사족같지만 나머지 내용은 고개가 끄덕여지는 대목이 많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 관련 이야기도 딱 필요한 수준의 이야기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안희정이 참 인물은 인물이네요. 문재인 지지자로서 저는 안희정을 페이스메이커가 아닌, 경우에 따라 마음을 줄 수도 있는 경쟁자라고 여깁니다. 6년 전 대선후보 유시민을 지지하던 시절의 제가 문재인을 바라보던 시각이 지금 안희정을 보는 시각과 같습니다.
903 2017-01-11 14:42:29 10
2011년 박원순-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경선 당시 경선룰 마찰.gisa [새창]
2017/01/10 01:08:01
저 때는 박원순이 실제로 당적이 없는 (=그를 돕는 당조직이 없는) 상태니 그를 감안해서 배심원제 등으로 보완한다는게 말이 됐지만,
2선 서울시장에 민주당적인 지금 와서 저때 생각을 하면서 판을 엎으려 들면 안 되는 겁니다.
902 2017-01-11 08:46:13 5
궁물당 작전변경 [새창]
2017/01/11 01:23:14
솔직히 일등공신은 아니지.
901 2017-01-10 17:35:40 5
2012년, 대선 단일화 과정에서 김어준 총수가 뭐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새창]
2017/01/10 14:39:52
늘 하는 얘기지만...팟캐스트 방송에 주화입마 하지 맙시다. 저는 팟방이 지지자들을 우물 안에 고립시켜 본의 아니게 진보진영을 망치는 일등공신이라고 봅니다. 원천 소스...그러니까 경선 국면이라면 문재인 이재명 박원순 안희정 본인과 그 캠프에서 나오는 말을 제일 가치있게 받아들여서 스스로 판단하고 해석합시다.
900 2017-01-10 14:44:02 0
이쯤에서 다시보는 일본의 대선주자 평가 [새창]
2017/01/10 14:39:56
문재인이 힐러리라는 말은 어디서 나온 건지 몰라도 나머지 둘은 이미 국내 언론에서 나오던 말인걸요 뭘.
899 2017-01-10 01:29:28 2
역시 배심원단 투표 나왔네요 [새창]
2017/01/09 23:58:59
배심원단 투표는 정말 헛소리.
당원비율 보장은 당원이라는 명분이 있고 국민참여경선은 국민참여라는 명분이 있지만. 배심원단은 도대체 뭘 하자는 명분인지 알 수가 없음.
898 2017-01-10 01:24:05 0
민주당에서 완전국민경선 잠정결정한 것 같다는 기사. [새창]
2017/01/10 00:12:10
당원배제가 아니라 당원과 국민에 동등한 자격을 주는 것이죠. 표현은 조금 신중히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897 2017-01-10 00:44:33 2
민주당에서 완전국민경선 잠정결정한 것 같다는 기사. [새창]
2017/01/10 00:12:10
완전국민경선을 하든 말든 상관 없지만, 모바일 투표는 지켜야 합니다.
896 2017-01-08 22:47:07 19
예언하나합니다. 안희정이 콩라인으로 치고올라갈꺼에요 [새창]
2017/01/08 21:14:19
저는 문재인을 지지하지만,
안 지사가 지금과 같은 자세를 유지하며 지지율이 상승해서 당내 경선에 승리한다면 성심성의껏 지지할 자신이 있습니다.
895 2017-01-08 01:30:42 1/26
탄핵반대 공개한 표창원 “18세 투표반대 의원도 공개” [새창]
2017/01/08 01:20:56
그런데 이건 굳이 이렇게 고생할 필요가 있을까요?
진짜 추진될 법이라면 탄핵과는 달리 기명투표일텐데.
894 2017-01-06 16:16:41 0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박근혜가 예수면, 하나님은 누군가요?" [새창]
2017/01/06 11:35:53
삼위일체 아닌가?
893 2017-01-06 16:14:20 35
개누리 2차분열 임박..!!! [새창]
2017/01/06 15:50:46
당내 '패권주의'를 논하려면 저 정도는 되야죠
892 2017-01-06 00:28:55 2
너 내 동료를 해라 [새창]
2017/01/05 23:29:00
그간 겪은 아픔을 보아 왔기에 결코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들거든 꼭 복귀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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