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늑대와호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2-03
방문횟수 : 293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495 2022-11-14 17:50:23 4
정체성 정치를 비판하는 미국 정치인 [새창]
2022/11/12 22:16:46
우리가 알아야 하는 건, 당시에도 샌더스는 이 연설 때문에 민주당내에서 비판받았고, 심지어 이 연설 때의 지지자들조차 "라티나" "블랙" 같은 정체성 짙은 단어가 나올 때만 환호했지요. 한 마디로 지지자들조차 샌더스의 연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
2494 2022-11-14 11:31:52 9
가정통신문을 읽지 않는 학부모.jpg [새창]
2022/11/14 11:09:10
본격적인 문해력 하락은 초중시절 인터넷이 등장한 세대인 30대 부터이고, 이미 초등학생 학부모 일부는 30대 중후반임...
2493 2022-11-14 11:14:37 3
요즘 교사들 교권 수준.jpg [새창]
2022/11/14 11:11:12
학생 인권 개선은 적절한 가정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는 전제 하에 개정된 것인데, 그 전제가 무너졌으니.
2492 2022-11-13 23:17:02 2
[새창]
일단 저 중 하나 나온 입장에서...
서울대 가세요 ㅡ.ㅡ
2491 2022-11-13 21:12:08 0
결계 [새창]
2022/11/12 22:47:26
저 네모난건 뭔가요?ㅎㅎ
리모컨인가..
2490 2022-11-12 20:01:41 5
[새창]
동탄사람은 아니지만 동탄에서 보이긴 보여요 ㅋㅋ 근데 사진은 구라인듯.
2489 2022-11-11 15:40:15 0
키야~ 타이밍 죽이네요 여사님 [새창]
2022/11/10 12:54:00
진짜 역겹다.
선한 행위마저 코스프레를 통해 더럽히는구나.
2488 2022-11-11 12:24:57 0
개인주의 이기주의 공동체주의 전체주의 [새창]
2022/11/11 11:28:49
개인주의: 네가 어지른 건 죽어도 내가 안 치울래
2487 2022-11-10 00:02:03 13
북한 남녀의 성욕 해결법 [새창]
2022/11/09 17:32:17
한국 드라마도 보는데 야동을 안볼리가 ㅋ
2486 2022-11-09 22:37:06 7
풍산개에 관한 문재인 전대통령의 글 [새창]
2022/11/09 20:42:49
안 구 정 화
2485 2022-11-09 06:13:03 45
요즘 1020세대들에게 있어서 할로윈의 의미.jpg [새창]
2022/11/09 01:53:05
할로윈은 영어유치원이 2000년대 초반에 들여온 문화임. 때문에 그 시기에 유치원을 다닌 90년대 중반생들부터는 마치 '고유 문화'처럼 여겨지게 됨. 그 이전 세대들은 유학 가서 접한 사례가 많음.
2484 2022-11-08 15:00:05 0
뭔가 이상한 도로 [새창]
2022/11/08 10:52:03
충남대 앞 5거리가 저 비슷한 느낌.
2483 2022-11-08 14:13:02 8
2030 이 보수화 되었다는데 과장이 심한거 아님? [새창]
2022/11/08 13:58:44
보수화된게 아니라
이기주의화 된 겁니다.
이건 30대 초반인 제가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우리 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이기적이고, 어려질수록 그 경향은 확대됩니다.

단지 그게 남성은 일베식 개인주의로 표출되고 여성은 페미로 나타났을 뿐.
2482 2022-11-05 09:25:07 3
임진왜란때 선조의 도망 속도 [새창]
2022/11/05 08:52:58
제때 도망 못 쳐서 잡힌 병자호란을 생각하면 이건 전략적 안목이라 부를 수 있을듯..
2481 2022-11-04 20:47:17 38
대출금을 다 갚았는데 집이 경매로 넘어간 보배형 [새창]
2022/11/04 14:57:45
일단 등기부등본은 공시능력만 있고 공신력이 없다는게 제일 큰 문제. 한 100년쯤 지나면 공신력을 부여해줄지도 모르겠지만... 시골에는 여전히 친척 차명으로 되어있는 농지도 많고 일제시대 때 할아버지가 땅 매입한 토지거래계약서는 있는데 등기부등본 상 주인은 다른 이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음. 이러다보니 애초에 등기소에서 채권말소여부를 제대로 심사할 수 시스템도 갖추어져 있지 않고 그냥 법무사가 신고하는대로 반영할 뿐. 이건 YS 때 금융실명제처럼 긴급명령이라도 내려서 등기부의 공신력을 명문화하든가 하지 않고선 해결 못할 일.

정말 화가 나는 부분은...신한은행이든 글쓴이이든 똑같은 사기피해자인데, 은행은 자기가 사기로 입은 피해를 글쓴이에게 뒤집어씌우고 법원이 여기에 동조했다는 것... 사법부는 늘 개인에게 가혹하다는 것.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