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언제든 보호해줄 수 있는 베이스캠프의 역활을 해주면 됩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탐험하고 그러다가 어? 엄마~ 하며 돌아와 안전을 확인하고 다시 탐험에 나서죠~ 탐험중 난관에 봉착하거나 해도 되나?라는 의문이 들때면 보호자를 쳐다보게 될텐데 이때도 바로 다가가서 다 해주기 보다는 엄마는 지켜보고 있으니 너 하고 싶은대로 해보렴의 눈빛을 보내면 자신감을 갖고 시도를 하게되고 잘 안되면 그때 도움의 눈길을 보내게 되죠~ 그때 딱 그 부분만 도와주시면 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