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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로또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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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2018-07-05 03:18:28 4
이과가 또... [새창]
2018/07/04 15:37:20
저 말을 이끌어낸 이과출신 유부남은 이렇게 되묻겠죠. "당신이 말한 그 하루는 금성의 하루를 말하는거지?" (금성의 자전주기 = 243일)
570 2018-06-26 20:15:16 9
유머 X) 코스프레 좋아하는 우리딸 찾습니다. [새창]
2018/06/26 13:45:21
당사자의 입장문에 기초하여 글을 적어 본다면 해당 학생은 명백하게 정서적, 신체적 학대를 지속적으로 당한것이며 부모, 언니 모두 형사적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매우 안타까운 것은 초등학생 때부터 학대의 증거를 주변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면 학교나 학원에서 아동학대 의심 사안으로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경찰에 신고가 되었어야함에도 가정의 일은 가정에 맡겨두려는 풍토로 지금까지 지속되어 이렇게 발견되었네요. 당사자가 이 글을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부디 지금이라도 경찰과 아동학대관련 지원기관의 도움을 받아 가족으로부터 안전이 확보되길 바래봅니다.
569 2018-06-18 02:56:34 3
[새창]
역시 일본에도 우리의 독특한 임대문화인 대실이 전파되었군요 ㅎㅎㅎ
568 2018-05-26 17:00:22 2
피시방 먹튀의 결과.jpg [새창]
2018/05/25 21:35:21
직접 전자소송을 통해 진행하고 문자알림 설정해두면 옵니다.
567 2018-05-01 03:57:17 1
5298일... 화석인가? [새창]
2018/04/30 17:08:49

04년은 별로 없으신듯하네요. 저는 낀세대인가요?
5076일이네요 ㅎㅎ
566 2018-04-28 21:35:51 6
??? : 문대통령 월북햇다!! [새창]
2018/04/27 20:11:42
훼손 문법도 문제지만 문맥 상으로도 국보법에 훼손되다가 아니라 국보법 위반에 심각하게 해당한다거나 국보법에 근거해 위법하다가 올바르지않을까요? 저 사람 표현대로라면... 아니 군사분계선을 넘었는데 왜 국보법이 훼손되나? ㅎㅎㅎ
무식하면 용감한건지... 무식하니 저러고 살지 싶기도 하구... 쯧쯧
565 2018-04-13 20:06:48 0
(후방?질문) 이분 누구세요? [새창]
2018/04/12 18:37:45
오유 점박이 만들기 그만들 하세욧 쩜!!!
564 2018-04-11 09:19:41 0
그분이 한국에 오셨다!!! [새창]
2018/04/10 15:07:59
점... 심 시간을 기다리면 코드를 풀어내어야겠습니다.
563 2018-04-08 01:32:54 0
편백나무 방향제 새글!!!! [새창]
2018/04/07 00:41:02
전 내년에 이직과 그에 따른 이사를 고려중이기에 찜해두고 잠잠해지면 시도하렵니다. 그러고 보니 지금 ㅎㅊ족발을 시도해봐야겠네요. 요샌 어떨려나요? ㅎㅎ
562 2018-04-05 14:54:55 4
이거 봐라 나 대학원생이다.jpg [새창]
2018/04/05 08:29:12
빳빳한 종이 두장과 냄비 받침 여러개가 생깁니다.
561 2018-04-04 14:12:24 0
스트리밍 야동을 보면 안되는 이유.실화 [새창]
2018/04/03 08: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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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2018-03-27 19:29: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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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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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2018-03-26 10:42:32 0
맥심 과외선생님 [새창]
2018/03/25 17: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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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2018-03-17 07:36:21 0
뜬금없는 통성명 근데 매너없네 한 쪽만 알려줌 [새창]
2018/03/16 12: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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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2018-03-16 01:01:30 37
이젠 여자가 말을 걸어도 반응이 없다는 일본 남자 현재 상황.jpg [새창]
2018/03/15 21:42:34
얼마전 베오베에도 올라왔었지만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청년들이 착해 빠져서 그럼. 국가시스템이 개같은 것을 내가 못나서 취직 못한다 하고 있으니... (나도 30대 청년이며 갑자기 욱해서 두서없이 싸지를 예정임돠)
막말로 돈이 있어야 데이트를 하던 연애를 하던하지 재벌 몇이 돈줄을 틀어쥐고, 고용유연화란 미명아래 비정규직만 양산해서 쥐꼬리 월급에 노동착취나 하고 있고... 돈을 풀어야 돈이 돌고 그 돈으로 재벌 너네가 만든걸 사먹든 사서불싸르던 하지 지들 배때지불릴 생각만 쳐하고 앉았으니 나라가 돌아가냐고... 삼성 망하면 우리나라 망한다는 어르신네들이 나라를 이모양 이꼬라지 만들어놓고 젊은이들이 패기가 없네 근성이 없네 편한일만 찾네 이딴 헛소리나 해대고 있고, 궂은일이라도 좀 뽑아보고 그딴소릴하던가! 월급만 모아도 집사던 사람들이 지들욕심에 집값올려놓고 지자식세대는 집살 엄두도 못내게 미쳐돌아가는 주택시장 만들어 놓고는, 집은 사(매매)는게 아니라 사는(거주)것이라는 웃기지도 않은 말장난으로 세살이가 당연한듯 세뇌시키고 있고! 욕이 나올것 같아 더이상 못쓰겠고 하여튼 나라가 조금씩 바뀌어 가는것에 희망을 품어보지만 100년 같은 10년이었어서 더 조바심이 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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