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6
2013-09-23 23:54:15
13
동길은 쉬는것을 포기했다...
티비나 보고싶은데.. 좀비사태로 인하여 세계의 모든 전자기구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책책책을 읽읍시다! 책상을 골라주세요!
1305
2013-09-23 23:41:26
16
동길은 쇼파에 앉기를 포기했다...
침대를... 주세요...으..
1304
2013-09-23 23:31:12
16
동길의 패션센스가 대폭 하락했다!!
동길은 소량의 정신 데미지를 입었다!!
동길이 편히 앉을 곳을 원하고 있어요!
가구를 들여놔야 겠군요!
쇼파를 골라주세요!
1303
2013-09-23 23:24:34
20
동길의 방어력이 소폭 상승했다.
동길이가 사포바닥으로 인해 받은 지속데미지가 치사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동길이의 신발을 신겨주세요!
1302
2013-09-23 23:19:51
3
본 게시글의 댓글이 너무 많아
(100개가 넘었고 많은 사진으로 인해 글이 버벅거리는 현상때문에)
글을 나눠 게시하였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753347 링크입니다.
(100개가 넘었고 많은 사진으로 인해 글이 버벅거리는 현상때문에)
글을 나눠 게시하였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753347 링크입니다.
1301
2013-09-23 23:17:17
11
피시로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은 사진의 크기를 조금 줄여주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1300
2013-09-23 23:03:38
11
고든 프리먼의 광휘의 빠루로 좀비를 처치했습니다!
방어셋이 필요합니다.
동길이에게 옷을 주세요!
모자부터 시작하죠!
1299
2013-09-23 22:54:24
12
네 (깨진)유리 창문이요...
헉 말씀드리는 순간! 좀비가 무임승차를 했어요!
"근접" 무기가 필요합니다!
너무 가까워요!
""""근접"""" 무기요!!
1297
2013-09-23 22:38:56
22
지하철 출입문이 어떤것인지 몰라 개찰구를 설치하였습니다.
이번엔 창문을 골라주세요!
(창문은 밖이 보여야 합니다.)
1296
2013-09-23 22:25:11
20
크흠... 벽지를 달아논 의미가...
이제 문을 달아주세요!
1292
2013-09-23 22:08:59
33
이런 나쁜 사포 성애자들...ㅠㅠ
벽의 재질을 골라주세요ㅠㅠ 좀비가 쳐들어오니까 튼튼한 벽으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