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동길이의 자취방 [새창]

침대를 두느라고 호랑이는 옆에 치웠습니다.

제가 실시간이라곤 해도 그리는 시간이 있기때문에
그리기 시작할 당시의 추천수를 보는 거라서 바로바로 확인하지는 못해요.
죄송합니다. ㅠㅠ

이제 베게를 골라주세요.

*이후의 자취방 글은 애게에 새로이 글을 열어 올리겠습니다.
베오베 가서 그런게 아니라 글이 길어져서 보기가 너무 힘드네요..ㄷㄷ

1245 2013-09-17 23:45:59 16

[실시간] 동길이의 자취방 [새창]

아아... 사포라니..
이미 호랑이 가죽을 그렸으므로 호랑이 가죽을 쓰겠읍니다..ㅠㅠ
사포 러그를 만들게요..

침대를 추천해주세요!

1244 2013-09-17 23:44:5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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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호랑이 가죽! 점점 정상적인 집이 되어가는것 같아 기쁘네요! 헿헤

1243 2013-09-17 23:36:39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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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신으니 좋네요!
피도 닦았어요!

집 중앙에 놓을 러그나 카페트가 필요할 것 같아요!

1242 2013-09-17 23:31:3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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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신발이 필요할 것 같네요.. ㅠㅠ 신발을 골라주세요 ㅠ

1241 2013-09-17 23:29:09 119

[실시간] 동길이의 자취방 [새창]

아저씨...!
무서워!!

1240 2013-09-17 23:20:08 7

[실시간] 동길이의 자취방 [새창]

창문을 추천해 주세요!

1239 2013-09-17 23:18:49 74

[실시간] 동길이의 자취방 [새창]

회전문이라니 다행이다.
그래도 조금은 정상인 사람도 있잖아!

1238 2013-09-17 23:10:01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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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라고 하시니 붙이긴 했는데 벽이 철창이라 벽지고 좀 비치네요..
그리고 기분나쁘기 까지..으으

문을 지정해 주세요.

1237 2013-09-17 23:01:49 21

[실시간] 동길이의 자취방 [새창]

벽지를 골라주세요..

1236 2013-09-17 23:01:11 113

[실시간] 동길이의 자취방 [새창]

핑크색 철창이라니 완전 악취미네요. ㅠㅠ

1235 2013-09-17 22:52:11 10

[실시간] 동길이의 자취방 [새창]

실시간으로 추천수가 많은 댓글로 따라가겠습니다. ㄷㄷ

1234 2013-09-17 22:50:18 107

[실시간] 동길이의 자취방 [새창]

으아... 사포라니 발이 아픈데요 ㅠㅠ 벽의 재질을 골라주세요 ㅠㅠ

1232 2013-09-17 16:18:40 8

오늘 버스에서 있었던 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헉 모바일 왜 저렇게 나오지 ㄷㄷㄷ
원래는 460정도로 그렸었는데 너무 작은 것 같아서
500으로 그렸더니 깨지나봐요..ㅠㅠ
제가 갤삼인데 갤삼은 잘 되서 몰랐거든요 ㅠㅠ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460이하로 그리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