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1
2013-09-18 02:52:45
98
지금 욕조도 문제지만 황토벽이 너무 무서워서 욕조에 못들어가겠네요...ㄷㄷㄷ
샤워기를 추천해 주세요!
1259
2013-09-18 02:35:46
147
핳핳하...
잔디성애자와 황토성애자가 있는 것 같아서 벽을 다 만들었는데
벽이 저를 노리는 것 같은 건 기분 탓이겠죠?
1257
2013-09-18 02:12:38
80
헤헤.. 꼼수를 좀 써서 예쁜 조약돌 그림을 바닥에 깔았습니다. 헿헤힣히!
벽의 재질을 골라주세요!
1256
2013-09-18 02:06:03
3
http://todayhumor.com/?humorbest_750355
새 글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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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
2013-09-18 01:47:52
20
이제 얼추 집은 다 꾸며진 것 같으니
잠시 후(..)에 화장실과 욕실을 짓겠습니다.
잠시 후(..)에 화장실과 욕실을 짓겠습니다.
1254
2013-09-18 01:46:39
47
휴 다행이네요.
종이컵 전화기로 경찰서에 전화했더니 포돌이가 자기스타일 이라며 기뻐하면서 옷장 가져가 줬어요.
옷장은 추천수가 많았던 다른것으로 교체했습니다.
1253
2013-09-18 01:28:53
62
꺆!!!!! 제 옷장에서 미친여자가 나왔어요!!
살려주세요!!!
경찰을 불러야 하는데 전화가 없어요 전화기를 추천해주세요!
1252
2013-09-18 01:07:36
79
방에 들어가지 않는 것은 안된다고 말씀드렸는데...
추천이 많아서 가장 작은 시침만 가져왔습니다.
이제 옷장이 필요할 것 같네요!
1251
2013-09-18 00:58:26
80
이 의자... 굴욕감도 들고 뭔가 엄청 창피 하네요...
이제 뭐가 필요할까... 벽에걸 시계를 추천해 주세요!
1250
2013-09-18 00:47:40
2
http://todayhumor.com/?humorbest_750305
새로 글을 열었습니다.
동길이의 의자를 골라주세요!
새로 글을 열었습니다.
동길이의 의자를 골라주세요!
1249
2013-09-18 00:45:26
36
아하하하하... 네 돌이네요. 돌은 건강에 좋죠!
네..
이제 의자를 골라주세요!
1248
2013-09-18 00:37:19
66
냉동음식만 먹어야 겠네요...ㅠㅠ
이제 식탁을 골라주세요!
1247
2013-09-18 00:24:11
79
아이고 잠깐 동길이 새로 그리는 사이에 추천과 댓글들이 ㄷㄷㄷ
베게가 푹신해서 참 좋네요. 헤헿
이불은 나중에 보려ㄱ.. 아니 나중에 덮으려고 개어뒀습니다. 정말이에요!
이제 배가 고프니 냉장고를 추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