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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말이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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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2016-12-11 16:30:58 0
저는 저승사자가 왕인것 같습니다ㅋ [새창]
2016/12/10 22:44:04
그리고 처음 오프닝에 출연자 이름 나올때,
김소현 얼굴 잠깐 비추고 바로 유인나가 나와서
동일인물임을 암시하는구나 했어요.
707 2016-11-26 23:28:02 51
북한이 세네갈에 300억 받고 만들어 준 동상. [새창]
2016/11/26 18:27:48
우와 저거 300억이면 중국 관우상은 얼마나 들었을까....

706 2016-11-23 12:29:51 1
배우 김의성 트윗ㅋㅋㅋ [새창]
2016/11/22 23:49:42
그럼 플텍이란 시스템은 왜 있게요..
모든 트윗이 널리 퍼지고 뿌려지길 원해서 쓰는건 아닙니다.
그냥 소소하게 지인들과 놀고 싶어 SNS 하는 일도 다반사입니다.
세상은 다양하다는걸 좀 받아들였으면..
705 2016-09-03 22:37:46 0
무도 피피엘만 착한 피피엘? [새창]
2016/09/03 21:52:57
옛날에 PPL 이 첨 나오기 시작할때는 저도 무슨 광고를 대놓고 저렇게 하냐.. 흐름 깨지네..
이렇게 생각했는데, 몇년이 지난 오늘날에는 PPL 없는 드라마, 쇼프로 거의 없고
이제는 PPL 봐도 PPL이군 하고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뇌 속에서 PPL 부분은 알아서 스킵하게 되었나봅니다.
개인적으로는 PPL이 좋진 않지만, 제작비용 측면에서 이해되는 면도 있고,
내용을 볼때도 알아서 걸러보니까 많이 불편하지는 않게 되었네요.
물론 모든 분들이 다 저와 같진 않겠죠.
그런 분들도 이해합니다만 몇년 지나면 역시 저처럼 될지도.... ㅎㅎ
704 2016-09-03 19:48:59 0
컴퓨터에서 뭐 얘기했어요 ? ㅠㅠ [새창]
2016/09/03 19:45:48
일본 거래처의 마키상에게 받았다는걸 알았는데..
아무래도 쿠니무라 준이 그 마키상일거 같아요.
703 2016-09-03 19:46:42 0
컴퓨터에서 뭐 얘기했어요 ? ㅠㅠ [새창]
2016/09/03 19:45:48
죽거나 다친 사람들이 오르골을 누구에게 받았는지 얘기하다가 알게 되었어요.
702 2016-07-08 11:22:47 0
이케아 매장서 낮잠 '쿨쿨'..진상 고객 쫓아낼 방법 없어 '골머리' [새창]
2016/07/05 17:48:38
어디 퀄 보고 가져가나요
그냥 공짜니까 + 이케아 갔다왔다 자랑 겸?
수십개 가져다가 한반에 전부 돌렸다는 글도 봤는데..
701 2016-06-16 14:43:55 0
와이프를 두고 해외 파견.... [새창]
2016/06/14 02:48:09
농담이시겠죠..ㅎ
한국인 거의 없는 해외에서 같이 살다 왔는데.. 부부가 같이 있으니까 좋던데요?
주말마다 가까운 곳 같이 여행도 다니고...
밥도 한식으로 같이 차려먹고..
혼자 갔으면 절대 못했을 추억이 아주 많아요.
700 2016-06-11 21:53:17 5
이 빠지는 꿈 [새창]
2016/06/11 07:21:00
윗니가 빠지면 나보다 손윗대가
아랫니가 빠지면 나보다 손아랫대에 안좋은 일이 생기는 꿈이라 들었습니다.
실제 개인적인 경험도 있는데
정초에 윗어금니가 빠지는 꿈 꾸고 그해에 외할머니 돌아가신 적이 있어여..
699 2016-06-03 23:50:58 6/4
뒤에서 차가 오면 양보를 해야지!! [새창]
2016/06/03 16:17:46
변조된 남자 목소리로 들리는데요?
698 2016-06-03 21:29:01 1
재혼 후 아기몸에 자꾸 멍이 들어서 설치한 CCTV에 잡힌 장면은... [새창]
2016/06/03 11:42:59
원영이 사건 때도 그 조그만 어린 아이가 차가운 욕조 속에서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섭고 아팠을까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았는데
또 이런 영상을 보니까 눈물만 납니다..
697 2016-06-02 21:29:15 1
추억의 애니 및 특촬물들의 결말 [새창]
2016/06/02 17:57:04
꼬릿말에 이미 언급된....
695 2016-06-02 09:13:28 1
딩크족인데 주변사람들이 짜증이 난다 [새창]
2016/05/31 22:48:47
딩크인데요, 노후에는 실버타운 같은데 갈 예정입니다.
비슷한 사람들 모여서 살면 전혀 고독하지 않을거 같아요.
우리 부모님들 세대보면 명절때나 자식올까 목빠지게 기다리시고..
그렇더라구요..
694 2016-06-02 08:19:58 0
사람을 구한 96세 할배의 정체 [새창]
2016/06/01 14:07:29
아니 햄버거에 왜 뼛조각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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