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4
2016-05-12 13:31:40
6/39
솔직히 말해서 밑의 원본 모르는 사람, 레슬링 관심없는 사람들은
위의 바다에 빠지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죠. 화면도 선명하지 않고요.
저도 몰랐어서.... 좀전에 처음 봤거든요.
근데 약간 구부정한 자세와 옷차림 등이 딱 누구 떠올려지긴 했어요..
전 방금 전에 봐서 비공을 누른다던가 하진 않았지만
비공 누른 분들도 순간 누가 떠올라서 그랬을거 같아요.
비공 눌렀다고 또 다시 그분들을 무작정 비난할건 아니지 않나요?
앞뒤 설명도 없었고 워낙 데인 것도 많았으니
그럴수도 있었겠다.. 정도로 저는 이해가 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