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린이날이애오? [새창]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고 웃음이 나와서 스크랩했어요.
이거 지우지 말아주세요.

662 2016-05-05 22:08:07 12

촉이나 쎄한걸로 위험 모면한적 있으세요? [새창]

개꿈이 아니라 안가셔서 피하신거죠. 잘하신듯..

그리고 개 산책할때 왜 목줄을 푸는지...제발 좀.. ㅠㅠ

661 2016-05-04 21:06:23 2

여자여자한 정연 짤 [새창]

동생은 잘 모르지만
언니는 육룡이 나르샤 드라마에 유아인 부인으로 나온 탤런트 맞지요?

659 2016-05-04 13:33:09 0

대리기사의 실수 vs 고의 사건 [새창]

첨에 본문글 자체가 앞뒤 말이 안맞아서
퍼온 글들이 다 이해가 안갔는데
이 댓글보니 이해가 가네요.
근데 만약 일부러 그런거라면..
그냥 필요하냐고 물어봐서 필요없다고 대답했는데
갑자기 억하심정이 왜 생겼는지도 미스테리...

658 2016-05-04 11:15:01 0

[새창]

드립이신거 같은데.. ㅋㅋㅋ
레어, 미디움. 웰던~ 이런거

657 2016-05-04 01:49:32 2

신혼에 해외여행가는 것을 귀찮아하지 마세요. [새창]

비슷하게 동감하는게,
어차피 어릴때의 기억이란 디테일까지 기억하기가 어려우니
굳이 비싼돈 들여서 혹은 교육적 목적으로 어디어디를 꼭 가야한다.. 이럴 필요는 없어 보이고
가까운 곳이라도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추억이 중요한거 같아요.

656 2016-05-03 10:53:50 1

한국 드라마를 보고 호들깝 떠는 남편 [새창]

한국 영등위에서 태클 걸었다더군요.
그래서 요새 블러 처리하고 다시 올라온대요.
성인이 돈내고 보는데 왜??

655 2016-05-01 00:31:57 0

미용실 다녀온후 거울만 쳐다봄 [새창]

왓더...! 초록색으로 전체 염색한건가요?

654 2016-05-01 00:19:15 1

[새창]

심지어 집살때 돈 보태주셨다고 자식집이 내 집이나 마찬가지라는 부모님도 계시죠. ㅠㅠ

653 2016-04-30 19:48:14 1

헐. 이거 뭐임? [새창]

콘서트 장면은 왜케 짧아 했는데 시계보니 벌써 끝날 시간...

652 2016-04-30 19:28:27 0

카..카메라좀 가만둬.....!!!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1 2016-04-30 17:24:51 0

저도 무수분수육 해봤습니다... [새창]

새우젓은 사서 냉동실에 넣고 쓰면 오래오래 쓸 수 있어요.
냉동실에 넣어놔도 얼지 않거든요.

650 2016-04-30 13:30:10 0

팬티 빨래하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새창]

제 지인은 어머니 요양병원 모시고 병원 근처로 이사하신후 출근전에 찾아뵙고 출근, 퇴근후에 찾아뵙고 퇴근합니다. 매일..
아프신분은 전문가에게 맡기는게 옳은거고, 나머지 가족들도 본인들의 삶을 살아가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649 2016-04-28 13:47:26 0

길냥이 밥주는 만화.jpg [새창]

닉은 캣+펀치 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