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선물을 도둑 맞았습니다 [새창]

상대가 어려운 사람이었으면 (가령 사장님이었다던가)
그 사람의 물건을 아무리 딸이 졸랐다고 해도 막 가져갈 수 있었을까요?
결국 만만하니까 그런거...

646 2016-04-27 19:48:30 0

공포의 얼굴바꾸기어플.jpg [새창]

어플 광고 아닐까요?

644 2016-04-26 16:02:29 2

전시회 구경오세요! [새창]

컵받침 너무 예쁘다...아...

643 2016-04-26 14:09:23 1

우리나라 카푸어들 너무많은듯 [새창]

뭐라고하면 공무 중엔 괜찮다고 할껄요?
예전 일인데.. 학교 앞 길에서 친구를 기다리는데
숨어있던 경찰이 무단횡단하는 친구를 보고 잡았어요.
(그곳이 횡단보도가 없어서 무단횡단이 많은 곳이였음)
근데 건너편 또다른 경찰이 친구와 똑같이 무단횡단으로 건너오는거에요.
저 경찰아저씨도 무단횡단했어요! 하니까
경찰은 공무 중이니 괜찮대요.
그 무단횡단한 경찰분은 그냥 건너와서 딱지 끊는거 구경만 했는데
무슨 공무였는지..원..
친구가 잘못했으니 딱지 끊는건 이해하는데
경찰이 일부러 딱지를 끊기 위해 숨어있는 거라던지
같은 행위를 하고서도 경찰은 괜찮다고 하는게 영 이해가 가지 않더라구요.

642 2016-04-26 13:52:51 0

혹시 말하나 행동하나에 천년의 사랑이 식어본적 있나요? [새창]

헐....
그 뚜껑 사용하고 씼는데 드는 물값이랑 세제값이랑 인건비가 더 나오겠네요

641 2016-04-26 12:41:58 0

인천시장을 노리는 이재명 성남시장 ㄷㄷ [새창]

지자체장이 벌인 일은 그 지자체가 골고루 책임지는게 맞죠 뭐...
그네누님 안 뽑은 사람은 담배값 계속 2천5백원만 내던가요?
다 같이 오른값으로 내는거죠. ㅠㅠ

640 2016-04-26 12:31:11 1

고부갈등 논란을 한 방에 잠재우는 명언 [새창]

한국 사회의 보편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잖아요?
시어머니 생신상 걱정하는 며느리는 없고
장모님 생신상 걱정하는 사위가 많아지면
그쪽 방향으로 이야기가 나오겠지요.

639 2016-04-26 12:26:10 2

고부갈등 논란을 한 방에 잠재우는 명언 [새창]

효도는 셀프로 하자는 말은 20년 전에도 친척 아주머니들한테 들었는데
그분들이 메갈이었구만..

638 2016-04-26 12:16:39 0

개 짖음방지기(전기충격기)를 인간이 사용해봤습니다. [새창]

음.. 이건 반론의 여지가 있긴 해요.
개는 늑대와 달리 사냥을 안하고도 쉽게 살아남게 되는 방법으로 인간과의 공존을 택했다고 하거든요.
생존을 얻는 대신 인간에게 길들여지는 길을 택한거죠.

636 2016-04-25 16:57:38 0

남는 돈 연 2700억 무상복지에 '펑펑'…'이재명식 포퓰리즘' 막는다 [새창]

남아서 뺏어가면
모자라면 보태줄껀가

634 2016-04-22 12:41:04 4

사주에 남편이 없네요 [새창]

친구 분 케이스요.
한명의 사주는 그렇게 나올지라도 인생은 혼자 사는게 아니라서
가족, 주변인들의 사주와도 서로서로 영향을 미치는거 같아요.
그래서 가끔 보면 사업할 때 무슨 띠랑은 동업 하지 말라는 그런 얘기나..
자식없는 부부가 (사주에 자식운이 없어서) 입양을 했더니
그 입양아의 영향으로 친자식이 생겼다는 얘기도 가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