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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의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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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2018-09-11 01:26:40 16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도 알뜰하게 쓰는 뽐뿌인 ㅋㅋㅋ [새창]
2018/09/10 09:34:55
님 친구가 생활 어렵다고 사정사정하니 적금깨서 돈 빌려줬는데, 그 돈으로 해외여행 놀러가도 똑같이 말할 수 있을까요? 그 친구는 어쨋든 이익 봤으니 된건가요?
1010 2018-09-10 16:07:02 5
3분간 알아보는 미국의 역사 [새창]
2018/09/09 18:27:21
백인들의 탄압 때문에 흑형들은 샷건을 바지 안에 숨기고 다니게 되었죠.
1009 2018-09-10 16:00:51 2
업계 최고의 포상 [새창]
2018/09/07 13:27:32
가능
1008 2018-09-09 15:50:45 2
지역별로 다르게 부르는 것들 [새창]
2018/09/08 09:55:14
달고나
방방
엎어라 뒤집어

수원
1007 2018-09-04 02:38:44 3
와이프 몰래 휴가내고 피시방가면 기분째짐 [새창]
2018/09/03 19:30:41
하루종일 피씨방서 놀다 모텔에서 늦잠잤더라구요...
싸고 시원하게 놀긴했겠지만

네???모텔???싸고???뭐요????
1006 2018-09-04 02:27:35 1
시간 빠르기 체감.jpg [새창]
2018/09/03 09:32:48
음성 없이 얼굴만 보니깐 잘생겼네;;
1005 2018-09-01 01:48:03 4
외국인이 걱정해 주는 한국의 범죄자 신원 보호.jpg [새창]
2018/08/31 14:18:09
맞는 말씀입니다. 피의자는 얼굴을 가려야합니다.

어느날 내가 외진 장소에 갔었는데 하필이면 거기에 강력범죄가 일어났었고, 범행시간으로 '추정'되는 시간에 내가 인근 CCTV에 찍혔고 재수가 없게 목격자가 증언한 범죄자의 인상이 나와 비슷하다. 그래서 내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됐는데 그게 전국에 방송됐다? 무혐의로 풀려나도 제 삶은 이전과 같을 수 없을거 같네요. 아마 훗날 진범이 잡혀서 얼굴이 공개되어도 그 사건의 흉악범죄자로 제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겁니다.
1004 2018-08-29 00:11:33 0
다이슨 청소기 리뷰 해명만화.dolditoon [새창]
2018/08/28 21:34:23
진지먹자면 움직이면서 속옷에 틈이 생기고 그 사이로 빠져나와요.
1003 2018-08-28 22:36:50 144
불법주차에 대응하는 아파트 주민들의 단합력. [새창]
2018/08/28 20:03:04
11 이정도면 병이에요. 온라인 활동을 끊거나 치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거 같네요.
1002 2018-08-28 02:15:45 0
남자들 서서 소변 봐야 하는 이유 [새창]
2018/08/26 23:58:57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
1001 2018-08-25 15:04:03 11
미국의 인성 좋은 배우 톰행크스 [새창]
2018/08/25 11:09:07
와....톰행크스 팬인데 더 좋아졌어요.
1000 2018-08-24 20:16:36 0
트위터로 나대다가 NASA 인턴 잘림. [새창]
2018/08/24 08:08:46
조..존스톤 감독에 질..렌할이 주연. 쿠퍼....씨가 아버지역을 맡았습니다.
999 2018-08-20 09:28:15 5
625때 쓰던 수통이 아직도 있나요 [새창]
2018/08/19 14:59:42
군에서 수통 삶고 안쪽 물때 제거할 환경을 주나요? 훈련소에 있을 때는 수통에 세제 세척조차 한 번 못해봤습니다.
998 2018-08-18 17:06:10 4
방금 있었던 귀여운 할아버지 이야기 ㅋㅋㅋ [새창]
2018/08/18 09:55:06
갑자기 호감이 싹 사라지네.
997 2018-08-18 00:25:29 0
원래 브라 위에 스포츠 브라를 입나요? [새창]
2018/08/16 20:40:46
이건 드립 모방이 아니고 진심으로 화내는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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