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1
2018-07-04 02:30:22
16
어릴때 세뱃돈을 어머니께 다 뺏긴게 한이 되어서 이러시는거죠? 그래도 눈치없이 이러시면 안돼요
950
2018-07-03 02:05:45
28
그건 놔두고 그냥 그리게 하면 안되나요?
943
2018-06-19 00:17:14
13
오늘 경기 보면서 역대급으로 답답했음.
선수들 고생했지만 경기력 보고 나니 '혹~~~시나' 하는 기대감 조차 1도 안생기더라고요.
선수들 고생했지만 경기력 보고 나니 '혹~~~시나' 하는 기대감 조차 1도 안생기더라고요.
941
2018-06-18 05:42:45
10
기분 좋게 본문보고 내려왔는데 이댓글 보고 한순간에 기분 망쳤네요. 도대체 왜 그렇게 세상을 부정적으로 사세요? 당사자들이 행복하게 사는데 당신이 뭔데 외조가 없다느니 비난하면서 참견질??
남녀 얘기만 나오면 주제가 뭔건 시선이 삐딱해져요? 그러면 페미의 사도라도 된 거 같아서 뿌듯해요?
남녀 얘기만 나오면 주제가 뭔건 시선이 삐딱해져요? 그러면 페미의 사도라도 된 거 같아서 뿌듯해요?
940
2018-06-17 12:29:33
0
제가 분명 쥬얼리 명품이라고 적어놨는데 왜 시계가격을 기준으로 문제를 삼으시는지 모르겠네요.
저 피라미드표는 HSBC의 럭셔리 브랜드 전문가로 일한 에르완 람보우가 저서 ‘블링 다이너스티(Bling Dynastyㆍ2014)’에 소개된 자료입니다. 절대적으로 옳지 않을 수도 있지만 여기 비공주신 분들은 브랜드전문가보다 나은 지식을 가진 건지 의심스럽네요.
저 피라미드표는 HSBC의 럭셔리 브랜드 전문가로 일한 에르완 람보우가 저서 ‘블링 다이너스티(Bling Dynastyㆍ2014)’에 소개된 자료입니다. 절대적으로 옳지 않을 수도 있지만 여기 비공주신 분들은 브랜드전문가보다 나은 지식을 가진 건지 의심스럽네요.
937
2018-06-15 09:15:17
5/34
그 참사가 떠올라서 웃을 수가 없고 마음이 먹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