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 레전드 괴담 [새창]

아는 형의 친누나가 이사를 했는데 밤마다 천장에서 여자 귀신이 보여서 동네 수소문해보니 윗집이 비어있고 그집에서 젊은 여자가 자살했단 사실을 알아냄. 바로 방빼서 이사했다함..

980 2018-08-05 01:05:39 2

핀란드 맛 음료수. [새창]

이런 휘발...

979 2018-07-30 01:21:25 1

샘 오취리의 반전.jpg [새창]

우리나라 살아도 말농장 가면 말 탈 수 있고,
태국가면 코끼리 탈 수 있는데,
아프리카에 동물 탈 수 있는 곳이 없겠어요?
심지어 소키우는 사람들은 소를 이동수단으로 다니던데~

978 2018-07-30 00:57:39 0

고속 열차 + 슬로우 모션 촬영 [새창]

틈새지식 하나. XP의 바탕화면은 그래픽이 아니고 실제 사진

977 2018-07-28 23:40:39 1

택시에서 토했는데 20만원 달래요 [새창]

세워달라고 할 겨를조차 없이 일이 벌어질 거 같으면 차 안에 하느니 차라리 창문열고 밖에다가 하시는게...

976 2018-07-28 23:37:07 4

조현우선수 왁스 협찬 들어왔나요????? [새창]

잔디인형

975 2018-07-28 21:29:19 9

대한민국 불반도 상황. [새창]

우리나라가 아무리 덥다해도 동남아 더위만큼은 아닌 거 같아요. 한낮엔 진짜 숨이 턱 막히고 살이 타들어 간다는걸 몸소 느껴보니 여긴 지옥이구나 싶더라고요. 택시타고 30분거리에 있는 관광지에 갔는데 땡볕에서 한 15분 걷고는 온몸이 땀에 젖어서 진짜 죽음의 공포를 느껴서 다 포기하고 숙소로 돌아온 적이 있네요.

974 2018-07-28 21:23:26 1

블랙 플라이데이 각국 반응 [새창]

할인을 90% 이렇게 하면 대부분이 미국처럼 달려들 거 같은데요.

973 2018-07-26 01:37:55 0

편의점에서 화장실 열쇠를 달라고 했더니... [새창]

병문안 갈때 많이 사는 병쥬스 박스.

972 2018-07-26 01:30:28 2

혐?) 그분의 자취방 습격사건 [새창]

저는 어릴때 잠자고 있는데 허벅지가 따끔해서 깼는데 바퀴벌레가 있었어요. 쫓아내고 보니 그자리에 볼록한 큰 점이 생겼는데 손톱으로 긁으면 조금씩 떨어졌어요. 지금은 평평한 점이 됐지만..대체 뭘까요..ㅜㅜ

971 2018-07-25 01:49:36 1

손선풍기의 원조.... [새창]

헬기로 바람 쐬고 다니셨음?;

969 2018-07-25 01:39:49 4

임신 논란 [새창]

그것도 그거지만, 여자들은 수영장에 들어가면 질 안으로 물이 들어오나요?;;;

968 2018-07-24 19:21:20 0

아파트 민폐족들. [새창]

여수 밤바다~♩

967 2018-07-24 00:54:35 4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로 맞아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설마 탄생을 1976으로 보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