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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7 2014-06-25 22:54:09 0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쇠공실험 [새창]
2014/06/25 22:41:31
물리를 '책에서 그렇게 말했으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외워야지'라는 마음으로 접근하면 안 돼요. 남이 말하면 말한대로 외우는 게 목적이 아니에요. 원리를 따져보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문제를 답만 찾아 외우려 하지 마세요.
2966 2014-06-25 22:49:42 0
방금 보류로 간 게시글에 대해 [새창]
2014/06/25 22:23:39
조두//스크롤바 맨 아래로 내린 다음에 아래쪽 파란 바 중간쯤에
2965 2014-06-25 22:48:39 0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쇠공실험 [새창]
2014/06/25 22:41:31
원리를 따져보면 간단해요.

쇠공과 나무공이면 떨어지는 속도가 다르더라도 >> 왜 다르죠?
2964 2014-06-25 19:51:30 2
개신교의 실수2 [새창]
2014/06/25 18:05:16
예수는 무신론자를 사랑했으나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예수는 아무나 다 사랑했다'라는 전제를 깔고 짐작하지 마시고, 경전에 기록된 모습을 봐야죠.
2963 2014-06-25 19:49:42 8
무주력 상태에서 뜨개바늘에 떨어뜨린 물방울 [새창]
2014/06/25 18:10:23
1분대부터 '위성이랑 비슷하지만 적용되는 물리법칙이 달라요. 만유인력이 아니라 전자기력이고 전자기력은 훨씬 강한 힘을 가까이서 발휘할 수 있~~' 이런 설명 해 주고
2962 2014-06-25 19:48:33 1
무주력 상태에서 뜨개바늘에 떨어뜨린 물방울 [새창]
2014/06/25 18:10:23
영상 보면 정전기 대전시키기 위해서 천으로 문지르는 모습 보이네요
2961 2014-06-25 19:47:17 0
나 라는 존재들이 무한대의 차원에서 살고있지않을까 [새창]
2014/06/25 17:36:05
흔히 차원이동이니 뭐니 하면서 '차원'을 '또 다른 세상' 개념처럼 사용해대는데 실제로 차원엔 그런 의미가 없습니다.

차원은 지극히 수학적인 개념에 불과해요. 평행우주라고 부르든가 해야 합니다. '다른 차원으로' 라는 말은 의미가 성립되지 않는 이상한 표현이에요.
2960 2014-06-25 16:23:37 0
[새창]
거지//반영구기관을 섞는다고 효율이 올라가진 않습니다. 에너지 사용을 '안 하는' 데에만 의미가 있는 물건인지라 에너지 사용을 '잘 하는' 효율의 문제에는 도움이 안 되죠. 예를 들어 본문에 언급된 무한순환 쇠구슬(자력이 점차 줄어들기 때문에 무한순환은 안 됩니다만)의 운동에너지를 이용해 발전을 조금이라도 한다면 쇠구슬의 속력은 줄어들게 되고 자석의 근처까지 도달하지 못해 당장 순환이 멈추게 됩니다.
2959 2014-06-25 13:13:19 2
현재 과게 상황 [새창]
2014/06/25 08:17:35
자막 필요하신 분들, cc 눌러서 한국어 자막 고르시면 돼요
2958 2014-06-25 10:13:11 2
무한도전에 대한 질문 [새창]
2014/06/25 02:34:36
달이 지구 주위를 공전할 때 운동에너지가 있잖아요. 그 운동에너지를 조금씩 까먹어요.
2957 2014-06-25 09:37:12 1
무한동력 질문(미안해요;;) [새창]
2014/06/25 06:59:27
3. 그렇게 건드려서 에너지를 뽑아내도 '절대로' 에너지가 줄지 않는 마법의 무언가를 우리는 무한동력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물론 그런 거 없구요. '절대로' 에너지가 줄지 않는다는 걸 확실하게 보이지 못한다면 무한동력의 사례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2956 2014-06-25 09:35:39 0
무한동력 질문(미안해요;;) [새창]
2014/06/25 06:59:27
3. 동력원이라는 건 그 물체로부터 힘을 받고 에너지를 추출해서 우리가 원하는 에너지를 만들고 써먹을 때 동력원이 되는 거에요. 우주선이 가만히 냅두면 돌면서 나아가지만 그 운동에너지를 써먹기 위해 건드리면 느려지겠죠? 마찬가지입니다.

스케일 큰 말씀을 드리자면 지구 주위를 그렇게 돌고 있는 달의 운동에너지는 우리가 조력발전을 할 때마다 조금씩 소모되고 달이 느려지게 됩니다.
2955 2014-06-25 09:34:15 1
무한동력 질문(미안해요;;) [새창]
2014/06/25 06:59:27
1. 10년이 아니라 공룡시대 6500만년을 들이대도 지구의 나이 45억년을 들이대도 '무한' 앞에서는 개미 눈꼽만큼도 못한 찌끄레기에 불과합니다.

무한동력은 '오래가는' 걸 뜻하는 게 아니라 '원리상 절대로 멈추지 않는' 걸 뜻하도록 정의되어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그 정의를 익히고 받아들이세요. 애매한 개인적 감상을 표현하고자 한다면 다른 단어를 찾아주세요.

2. 네 안 되는 그림을 골라서 비꼬는 거에요

3. 힘을 안 줬을 때 가만히 도는 물건은 동력원이 아니라 그냥 예쁜 모빌에 불과합니다.
2954 2014-06-25 09:29:52 6
무중력상태에서 물에 공기를 쏘면 [새창]
2014/06/25 08:32:46
표면장력이 뭔지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2953 2014-06-25 09:25:51 0
무한동력 이슈를 읽다보니 든 의문. [새창]
2014/06/25 00:38:33
스티븐 호킹의 '위대한 설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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