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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7 2014-06-05 13:48:35 0
열역학 법칙을 도박에 비유하면? [새창]
2014/06/05 12:55:19
꿈도 희망도 없군요 ㅋㅋㅋㅋㅋㅋ
2816 2014-06-05 10:23:45 0
디와이 디엑스 [새창]
2014/06/05 01:54:58
왜 분수처럼 읽으면 안 되나요? 자세한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2815 2014-06-05 10:21:03 0
확률에 관한 궁금점. [새창]
2014/06/05 00:03:41
그렇다는 말씀은 시행횟수가 많을수록 주사위가 3이하로 될 확률은 50%에 가까워 지지만
>>아닙니다. 확률은 50%"입니다".
시행횟수가 많을수록 주사위가 3이하로 나오는 결과의 비율이 (경험적으로) 50%에 가까워지더라는 겁니다. 예외적으로 그렇지 않을 수도 있구요.

이와는 별개로 주사위가 3이하로 계속나올 확률(상자가 비워질 확률)은 따로 계산된다는 말씀이신가요.
>>독립시행 한 번마다 주사위가 3이하로 나올 확률 (1/2)^1 과, 연속시행시 3이하로 계속 나올 확률 (1/2)^n은 당연히 다르게 계산되죠.

2가지가 서로 모순된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2814 2014-06-05 00:44:14 4
그림자끼리도 인력이 작용하는가??? [새창]
2014/06/04 22:56:18
광원이 명확한 한 점이 아니라 넓게 퍼져있을수록 그러기 쉽습니다.

그림자에서 완전히 검은 부분만이 그림자인게 아닙니다. 원그림자 주변에는 반그림자가 둘러싸고 있죠. 광량이 점차 줄어들면서 어두워지는 부분 중 어디부터가 우리가 '그림자'라고 느끼는 경계일까요? 얼마나 어두우면 그림자라고 느끼고 얼마나 덜 어두우면 그림자가 아닌 밝은 부분이라고 느낄까요? 그 경계는 모호합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이상 어두워지면 기존에 그림자라고 느끼지 않았던 반그림자 부분이 그림자라고 느낄 만큼 어두워질 수 있습니다.

두 물체의 원그림자를 둘러싼 반그림자들이 서로 가까워지면서 겹치고 그 어두운 정도가 더해지면 그림자라고 느낄 만큼 어두워지는 영역이 중첩된 부분까지로 확장되는 것이죠. 그게 그림자가 끌려가는 것처럼 보이는 원인일 뿐입니다.
2813 2014-06-05 00:10:08 0
확률에 관한 궁금점. [새창]
2014/06/05 00:03:41
시행횟수가 많아지는데 사과의 갯수가 500개에 가까워지지 않고 0개가 돼 버리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 확률이 0.5^500이라는 무척 작은 숫자로 표현된다는 거죠
2812 2014-06-04 22:22:58 0
각종 캐릭터들이 음식을 먹는 방법. [새창]
2014/06/04 22:09:54
아 재밌네요 ㅋㅋ
2811 2014-06-04 21:43:44 0
조희연 교육감의 첫 번째 민원 [새창]
2014/06/04 19:09:56
아 애비메탈 보고 너무 웃겨서 마우스가 흔들려 실수로 반대 눌렀습니다...ㅈㅅ
2810 2014-06-03 23:29:07 0
도대체 이해가 안가서 질문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03 20:55:55
오홍 달랑 세번만 해도 그렇게 올라가네요 ㅎㅎ
2809 2014-06-03 23:06:58 0
도대체 이해가 안가서 질문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03 20:55:55
시행을 여러번 하는 것보다 한 번에 하는 방법이 낫다는 두루뭉실한 이야기는 일단 찾아냈는데, 여전히 본문에서처럼 각각 t-test를 했을 때 하나라도 유의미한 집단 쌍이 발견되면 그게 그냥 무의미한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능력부족
2808 2014-06-03 23:04:44 0
도대체 이해가 안가서 질문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03 20:55:55
http://en.wikipedia.org/wiki/Multiple_comparisons_problem#The_problem

For example, if one test is performed at the 5% level, there is only a 5% chance of incorrectly rejecting the null hypothesis if the null hypothesis is true. However, for 100 tests where all null hypotheses are true, the expected number of incorrect rejections is 5. If the tests are independent, the probability of at least one incorrect rejection is 99.4%. These errors are called false positives or Type I errors.

예를 들어 유의수준 5%로 어떠한 검정을 한 번 시행하면, 귀무가설이 참일 때 귀무가설을 (잘못) 기각하여 1형 오류를 범할 확률은 5%에 불과합니다.
1-0.95^1 = 0.05

그런데 그런 검정을 만약 100번 독립적으로 시행한다면, 그 중 한 번이라도 귀무가설을 (잘못) 기각하여 1형 오류를 범할 확률은 99.4%로 올라가게 됩니다.
1-(0.95)^100 = 1-0.006 = 0.994
2807 2014-06-03 22:55:59 1
도대체 이해가 안가서 질문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6/03 20:55:55
t-test의 t는 소문자로 써야 합니다

심도있는 설명은 검색해 보는 중이고...

http://en.wikipedia.org/wiki/Analysis_of_variance 서문에

As doing multiple two-sample t-tests would result in an increased chance of committing a statistical type I error, ANOVAs are useful in comparing (testing) three or more means (groups or variables) for statistical significance.

라는군요. 본문에서처럼 two sample t-test를 여러번 하면 1형 오류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2806 2014-06-03 10:51:13 6
예전부터 궁금했었던건데요 [새창]
2014/06/03 09:45:05
그림 쓸데없이 고퀄 ㅋㅋㅋ
2805 2014-06-03 10:50:20 0
신호 위반은 과속보다 더 큰 범죄이죠. [새창]
2014/06/03 06:36:13
에라잇 ㅋㅋㅋㅋㅋ
2804 2014-06-03 10:48:47 0
생명체는 진화하죠? [새창]
2014/06/03 01:47:12
'론'이라는 게 떠올라서 어떻다는 말씀이신지 구체적으로 질문해 주세요
2803 2014-06-02 23:05:36 1
엑스맨 영화에서의 퀵실버 속력과 충격파에 관해 잡담(영화스포 포함) [새창]
2014/06/02 23:03:56
게다가 유선형도 아니고 사람모양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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