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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2 2014-06-02 18:56:56 0
정보의 전달도 빛보다 느리지 않나요? [새창]
2014/06/02 18:34:06
힘의 전달은 광속을 넘지 못합니다

힘이 전달된 게 아니에요 저 얘기는...
2801 2014-06-02 18:55:23 0
쌍둥이들이 전혀다른 환경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새창]
2014/06/02 13:02:13
영향 많이 미치죠
2800 2014-06-02 11:48:03 1
[새창]
깨알같은 FUT
2797 2014-05-30 09:45:33 1
제 1 원인론 , 부동의 원동자 는 어떻게 반박이 가능한가요? [새창]
2014/05/30 00:04:09
제 1원인론.
세상 모든 것들에는 원인이 있다. 그 모든 것들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X)

혼자 자승자박하고 끝났구만요 뭐...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라는 게 없다는 게 전제의 내용인데
2796 2014-05-30 09:44:32 4
기독교를 비난하셔도 좋아요 [새창]
2014/05/29 23:35:50
남들 많이 보라고 보방추


예를 들어
http://ko.wikipedia.org/wiki/%EC%9D%BC%EB%B3%B8_%EC%8B%A0%ED%99%94#.ED.9D.90.EB.A6.84

일본 창세 신화에서
"창세[편집]
세계의 처음에 다카마가하라에서 고토아마쓰카미, 가미요 나나요라는 신이 태어났고, 후에 이자나기와 이자나미가 태어났다.[1]:56[3]:12~16"

신화의 신 이름을 부를 때 신마다 각각 신이니까 존칭을 붙여야 하나요? 그게 일반적인 사회의 예의인가요?
2795 2014-05-28 13:57:17 137
몇 번을 노력해봐도 마누라의 유전자를 이길 수가 없다 [새창]
2014/05/28 13:56:34
위즐리 가족...
2794 2014-05-28 13:02:35 0
[포탈1] 클리어! 약 스포 있는데 케이크장면에서요!!! [새창]
2014/05/28 00:51:53
케이크 장면은 현실인지 상징적인 장면인지 모르나...현실이라면 글라도스라는 복잡한 인격의 여러 면 중에 일면에는 정말 케이크로 실험체의 성공을 축하해주고픈 마음도 있다는 것(그러나 결국 살해의지가 우세)을 보여주는 장면 아닐까요
2793 2014-05-28 13:00:55 0
[포탈1] 클리어! 약 스포 있는데 케이크장면에서요!!! [새창]
2014/05/28 00:51:53
용광로에는 글라도스를 집어넣은 게 아니라 글라도스를 제어하는 부속모듈들을 집어넣은 거에요.

부속모듈들이 모조리 사라지자 글라도스 혼자 폭주하여 시설이 부숴진거고.

글라도스의 핵심 인격은 머리 부분에 달려있고...아 몰라 2편 하세요 빨리
2792 2014-05-28 09:17:49 2
[본삭금] 저그는 진화를 하는게 맞는걸까? [새창]
2014/05/28 08:17:12
저그의 진화가 바로 지적 설계에 의한 진화죠.
2791 2014-05-28 09:17:08 0
[본삭금] 저그는 진화를 하는게 맞는걸까? [새창]
2014/05/28 08:17:12
두번째 문장부터 말씀하시는 개념은 '자연선택' 개념입니다.

자연선택은 진화를 일으키는 가장 주된 원동력이긴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진화와 동일한 개념은 아니죠. 진화는 집단의 유전자 구성이 변해가는 것을 뜻할 뿐입니다.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 (지구에서의) 자연적 진화, 이렇게 말하자면 저그는 그에 해당 안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2790 2014-05-27 23:01:56 0
데드스페이스 사려했는데여 [새창]
2014/05/27 22:22:14
거기가 제일 무섭다는 사람들 많아요.

주인공이 저항할 능력이 점점 강해지기 때문에 괜찮음
2789 2014-05-27 23:01:02 0
진화에 관련해서 누워있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인데요... [새창]
2014/05/27 18:21:35
정확한 생각입니다.
2788 2014-05-27 23:00:41 0
사람은 왜 날개가 없이 진화했나요? [새창]
2014/05/27 17:29:21
진화는 지적 존재의 창조와 달리 처음부터 완성품의 기능을 딱 계획하여 그대로 만드는 과정이 아닙니다. 누적적으로 생겨난 몸의 형태에 아주 조금씩의 변화를 다시 누적해가는 과정이므로 '이미 여기까지 도달한' 형태가 비행과 너무 동떨어져있는 생물들의 경우 아주 조금씩의 변화를 누적해봤자 비행기능을 갖출 수는 없죠.

비행기능을 갖춰야 할 선택압이 가해지면 그냥 고달프다가 도태될 뿐이지 비행기능이 생겨날 수 없는 형태로 '이미 여기까지 도달한' 생물들이 있고, 조금 선택압을 가하면 비행기능을 서서히 갖출 수 있도록 준비된 형태로 '이미 여기까지 도달한' 생물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전자에 가깝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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