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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강의록...

2576 2014-02-21 22:49:49 2

근데 진화는 사실 아닌가요... [새창]

'론'이 뭔가 부족해서 '론'이라는 고정관념부터 버려야 합니다.

2575 2014-02-21 22:48: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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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수단이 진화가 될 수는 없습니까? 어차피 창조의 수단과 과정에 대해서 제시하는 설명이라곤 없잖아요

2574 2014-02-21 19:45: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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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구조론'이라고 들어보셨는지요

2573 2014-02-21 19:38:46 0

봄순이님의 글의 잘못된점과 오류. [새창]

더지니어스님이 지적했듯이 봄순이님은 '비슷하다'는 애매모호하고 주관적인 느낌을 근거로 객관적인 논의를 시도하는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2572 2014-02-21 19:35:21 0

봄순이님의 글의 잘못된점과 오류. [새창]

나뭇가지가 여러 방향으로 뻗어나가려면 여러 방향으로 뻗어나가되 그 이외의 '모든' 방향으로 다 뻗어나가진 말아야 하죠. 모든 방향으로 다 뻗어나가려 하면 가지라는 생존에 적합한 구조조차 이루지 못하고 흩어질 뿐이니까.

나뭇가지는 여러 방향으로 자라나는데 왜 모든 공간을 빈틈없이 메우질 않나요? 라는 질문과 비슷한 질문입니다.

2571 2014-02-21 19:31:29 0

봄순이님의 글의 잘못된점과 오류. [새창]

진화론에 따르면 수없이 유사한 생물들이 '현재'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선택압이 가해지는 방향은 특정 방향이기 때문에 그 특정 방향에 강한 생물들은 더 많아지지만, 그 특정 방향에 맞지 않는 생물들은 '멸종' 하게 되거든요. 멸종도 진화의 원동력이에요.

수없이 유사한 생물들이 '과거에' 존재해왔다는 겁니다. 과거에 존재한 것 중에 기록으로 남는 화석은 극히 드물 수밖에 없고, 대부분은 썩어 없어지고 후대 생물들의 먹이가 되었죠.

2570 2014-02-21 19:22:39 0

봄순이님의 글의 잘못된점과 오류. [새창]

진화론에 따르면 보노보원숭이가 인간 된 거 아닙니다. 됐죠? 다시 정확한 내용으로 질문해 주세요.

2569 2014-02-21 19:22:10 0

봄순이님의 글의 잘못된점과 오류. [새창]

보노보 원숭이가 인간이 되기까지 수많은 단계를 거치긴 왜 거칩니까 보노보원숭이가 인간 됐다는 이야기는 진화론에 한 마디도 없는데

2568 2014-02-21 19:16:40 0

봄순이님의 글의 잘못된점과 오류. [새창]

존재했다가 늙어죽고 시체가 썩어 없어졌으니 안 보이지

2567 2014-02-21 19:13:31 0

봄순이님의 글의 잘못된점과 오류. [새창]

지금까지 태어나고 나이들어 돌아가신 모든 우리 조상님과 조상님들의 조상님과 그분들의 조상님들이 다 중간단계 생물이고 그 중 여럿은 화석으로도 발견됐잖아요 왜 없어요

2566 2014-02-21 19:04:13 2

봄순이님의 글의 잘못된점과 오류. [새창]

창조과학회에서 이럴 때 쓰라고 만들어준 자료는 어디 올려놨을까 검색중이시겠죠...

2565 2014-02-21 18:56:37 0

봄순이님의 글의 잘못된점과 오류. [새창]

봄순이// 잠시 빠져드릴테니까 나중에 꼭 미싱링크가 왜 진화론의 아킬레스건인지 설명하는 글 올려주세요. 못 올리실 것 같지만...

파라라님 질문 : 봄순이님이 생각하는 진화의 정의가 뭔가요?

2564 2014-02-21 18:54:22 0

봄순이님의 글의 잘못된점과 오류. [새창]

미싱링크의 존재가 왜 진화론의 아킬레스건인가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미싱링크는 '당연히 존재할 수밖에 없는' 것인데 말입니다.

2563 2014-02-21 18:53:52 0

봄순이님의 글의 잘못된점과 오류. [새창]

누군가랑 대화 못 하겠으면 끊임없이 해명하느라 시간낭비 마시고 그냥 대응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