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이잭토스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2-10
방문횟수 : 127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552 2015-01-05 20:42:54 1
후쿠시마는 체르노빌 이상입니다. [새창]
2015/01/04 21:38:15
http://www.who.int/hac/crises/jpn/faqs/en/index7.html

Can food produced in other countries be affected by the events in Japan?

Radioactive material has been released into the environment from damaged Japanese nuclear power plants. Radiation levels measured to date in other countries are far below the level of background radiation that most people are exposed to in every day circumstances and do not present health or transportation safety hazards, according to the United Nations organizations closely monitoring the situation.
Minute amounts of radioactive caesium and iodine might be found using very sensitive detection methods but this should not affect foods produced in other countries as the amounts involved will be well below acceptable levels and would not pose a health concern to those who eat the food.

이런 자료는 있는데 말이죠.
3551 2015-01-05 20:37:38 1
후쿠시마는 체르노빌 이상입니다. [새창]
2015/01/04 21:38:15
WHO 어디에 그런 자료가 있나요? http://www.who.int/ 뒤져보고 있는데 안 보이네요. 출처 부탁드립니다.
3550 2015-01-05 19:54:44 1
후쿠시마는 체르노빌 이상입니다. [새창]
2015/01/04 21:38:15
멜트쓰루에 관한 오해는 그러니까 애초에 그런 오해가 없도록 쓰셨어야 하고 지금이라도 본문수정이 가능하면 그러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이었고...

베크렐로 따지는 기준치 이야기가 나왔군요. '전문가들이 말하길' 안전한 기준치 0베크렐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전문가가 그런 허황된 기준치를 잡았나요? 싱가폴?

http://fischer.egloos.com/2845683
http://ghestalt.egloos.com/4558789

읽어보세요. 애초에 우리 인생은 '천연' 방사능에 노출된 인생입니다. 수치적 비교 근거를 가져오시면 모를까 수치적 비교 자체가 의미가 없다며 논의의 근간을 부정하시면 곤란하죠.
3549 2015-01-05 19:39:51 2
후쿠시마는 체르노빌 이상입니다. [새창]
2015/01/04 21:38:15
완전히 틀렸고 헛소리하지 말라고 강하게 얘기하실거면 그만큼 주장과 근거의 정확성에 만전을 기하셔야죠. 단순히 발전소 갯수만 가지고 하나보다 네개가 위험하다는 수준의 주장으로 저렇게 강하게 확언했다가는 위에 '연두의봄'님 댓글 정도로 글 전체의 신뢰도가 흔들려 버리잖아요. 기준치에 대해서도 고속도로 시속 2천킬로미터 비유를 드셨는데 기준치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잡혔길래 그렇게까지 심한 불합리라는 건가요?
3548 2015-01-05 19:33:11 2
후쿠시마는 체르노빌 이상입니다. [새창]
2015/01/04 21:38:15
댓글이 말투 때문에 반대받았지만 멜트 쓰루 부분에서 태클이 들어올 만하네요. 글쓴님이 멜트 쓰루를 정확히 정의한 것도 아니고 단지 차이나신드롬이 현실로 일어나는 중이라고 쓰셨잖아요. 글쓴님이 해당 사안에 대해서 기본적인 과학적 사실에 무지해 보이는 부분입니다. 진짜로 무한한 열기를 지닌 물체가 바닥을 녹이며 계속 내려간다고 해도 지구 반대편으로 나오진 못해요. 지구 반대편에 중국이 있지도 않구요. 그런 의미로 쓰신 게 아니라면 오해의 여지가 있지 않도록 제대로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3547 2015-01-05 16:00:40 0
(强스압)[BGM] 바둑을 배워보자 3 - 초반 포석과 쉬운 정석 소개 [새창]
2015/01/05 04:22:59
끝내기가 궁금합니다 부탁드립니다
3546 2015-01-02 10:57:14 0
브레이킹배드...몇번을 봐도 이해못하겠는 장면이 있어요(시즌5 스포포함) [새창]
2014/12/31 15:50:23
조사가 국제적 규모로 확대되는 계기가 돼요
3545 2014-12-31 13:22:09 0
과학 쌩초보가 베스트의 상대성이론??을 보고 궁금해서.. [새창]
2014/12/29 23:35:06
빛의 경우에는 계산에서 예외로 쳐요. 그냥 어느 방향에서 어떻게 움직이며 어떻게 보더라도 빛은 항상 속력이 광속으로 딱 고정입니다. 지하에 커다란 실험장치 설계해서 실험한 결과로 검증한 사실이에요.

그리고 엄밀히 말해서 "차를타다 중앙선반대에서 50 킬로그리고 나는 60 킬로로 가고잇다면 구속도는 110이" 살짝 안 됩니다. 위 댓글의 유튜브동영상을 보세요.
3544 2014-12-30 13:30:52 3
(스압)[BGM] 바둑을 배워보자 2-바둑 용어와 기본 행마 [새창]
2014/12/30 08:59:56
빠른 스크랩
3543 2014-12-30 11:09:13 0
부가티, 과잉의 역사 [새창]
2014/12/27 10:29:09
폭스바겐그룹이 괜찮다고 퍼줘서 마음놓고 적자낸다는 썰을 읽었는데 얼마나 진실이려나
3542 2014-12-30 01:40:03 0
과학 쌩초보가 베스트의 상대성이론??을 보고 궁금해서.. [새창]
2014/12/29 23:35:06
빛이 아닌 무언가가 광속에 가깝게 빠를 순 있어도 광속일 순 없습니다. 무조건 광속 미만이에요. '만약에'라고 따져보고 싶다 한들 이론적인 생각의 틀 자체가 근본적으로 허용하지 않는 문제라서 안 돼요. 무엇이든 '무한에 가깝게 빠르다'고 표현할 수는 있지만 '무한의 속도로' 움직인다는 개념은 만약에라도 상상할 수가 없듯이요.

그리고 모든 속도는 상대속도이므로 '무엇에 대해서' 얼마의 속도로 간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냥 30만km/h라고만 말하면서 절대적인 기준점을 가정하면 안 돼요.
3541 2014-12-23 23:22:13 3
실제 지구의 모습이래요 [새창]
2014/12/23 19:56:20
아주 과장해서 높낮이를 키워서 표현한 그림이니까 오해마세요
3540 2014-12-23 23:21:38 0
실제 지구의 모습이래요 [새창]
2014/12/23 19:56:20
예를 들어 노아의 홍수처럼 전 지구를 물로 고르게 뒤덮는다면, 그 물의 표면은 똑같이 균일하게 휘어진 구체의 표면처럼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저 모양처럼 어떤 부분은 더 높고 어떤 부분은 더 낮게 형성됩니다. 실제로 바다에서 수면이 가장 높은 곳과 낮은 곳의 높이차이가 조수간만의 차 제외해도 150m 정도 된다고 저 그림이 나온 기사에 써있더군요.

근데 150m씩이나 차이 나 봤자 멀리서 보면 어차피 똑바른 구형으로 보여요. 정말 아주 미묘한 차이에 불과합니다. 농구공에 묻은 먼지보다도 안 보여요.
3539 2014-12-23 23:16:56 0
[새창]
아뇨 이해했어요. 이해했는데 다만 에바를 끝까지 본 입장에서 이렇게 대놓고 (처음엔 그럴싸하게 포장했던) 리얼리티를 와르르 무너뜨리는 애니메이션을 리얼리티의 예로 쓰다니 아쉬운 선택이다 싶었던 거죠. 훨씬 적절한 다른 예가 많은데 이건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는 얘기였어요.

에바는 로봇 비슷하게 철갑 입고 전원케이블도 꽂은 거인이 무한한 마력으로 날아다니고, 염동력으로 달에 꽂힌 창 불러오고, 다른 거인이랑 생체융합해서 전 인류의 몸을 분해하고 영혼을 모아 통합하다 마는 막 그런 마법적인 장면으로 가득하거든요.

정말 지엽적인 얘기로 길게 태클걸어서 죄송한데 본문은 잘 읽었습니다. 대략 동의하는 바라 딱히 덧붙일 말이 없네요.
3538 2014-12-23 22:58:43 0
운전한지 일주일 어렵네요ㅠ [새창]
2014/12/23 16:37:27
옆감을 찾으려면 한적한 도로에서 차선에 바퀴를 딱 붙이고 사이드미러로 확인하면서 이만큼 붙이면 옆에 붙는다는 걸 익히세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1 72 73 74 7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