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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숙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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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2014-07-04 23:21:30 0
(혐) 이거 정체가 뭔가요?? 징그러움 주의!! [새창]
2014/07/04 23:15:07
윽 머지;
356 2014-07-02 00:18:32 2
<속보> 상동역 정차중이던 버스폭발 [새창]
2014/07/01 22:20:36
먼 하루가 멀다하고 대형사건사고가 터지네;

진짜 나라가 어떻게 될려고 그러나.
355 2014-07-01 23:34:35 0
다이어트를 하면서 제일 이해안되는 말(이론?) [새창]
2014/07/01 14:07:10
저도 2번은 심히 공감을 못했습니다.

천천히 먹어야 된다 마음먹고 입에서 30번씹어야 한다 머 이런생각 할수록 더 음식에 대한 욕구가 심해지는것 같더라구요.

근데 얼마전에 깨달은게 있습니다.

배고파서 허겁지겁 밥 먹다가 중간에 일이 생겨서 어쩔수 없이 한 10분정도 식사를 멈추고 일을 했는데

막상 일을하고 돌아와서 다시 먹을려니 배가 불러서 먹기가 싫어지더라구요.

그걸 느끼는 순간..아..늘 말하던게 이런거구나 싶더라구요.
354 2014-06-30 16:07:26 0
오유에서 분양받았던 요미 중성화 했습니다. [새창]
2014/06/30 11:10:45
그나저나 벽색깔 이쁘네요.

근데 리플사진을 보니 태양광때문에 사진이 잘나온거 같기도 하고.
353 2014-06-30 13:31:47 0
자기야 화풀어 내가 미안했어 내가 더 맛있는 통조심 사다줄게 응? [새창]
2014/06/29 17:50:20
첨에 발 까딱까딱하면서 건드리는거 넘 귀여웡~
352 2014-06-29 17:09:02 0
히가시노 게이고 책 나눔 합니다. [새창]
2014/06/29 00:53:00
오유내에서 책 돌림방 있었으면 좋겠어요.

히가시노게이고 같이 추리미스테리책은 한번 읽으면 또 읽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서로 돌림돌림 하면 좋겠네요.
351 2014-06-28 18:49:47 1
[새창]
그냥 보이콧하는게 더 나을것 같은데...

참가하는 선수들 입장에서도 한국에서 롤챔스기분으로 경기 하느니 해외경기하는게 더 재밌지 않겠음?

이때 아니면 언제 해외나가보나...하면서..
350 2014-06-28 18:39:40 8
이효리 "제주 집 관광코스 아냐..심한 스트레스" 고충 [새창]
2014/06/28 13:56:09
이효리씨가 다른곳에 집을 사거나 지을때는 절대 아무한테도 안알려주고 둘만 조용히 쉴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네요.

스트레스 받으면 좀 쉬고오게.
349 2014-06-28 18:37:10 2
무도 정말 좋아하는데 응원단특집은 정말 너무 재미없어요 [새창]
2014/06/28 06:48:45
11
그래서 전 안봤어요ㅋㅋ

유일하게 본방사수 재방 안본건 소녀시대 나온편이랑 응원전인거 같아요.ㅋ
348 2014-06-28 18:25:04 3
[새창]
@ H2CO3

말에 어패가 있네요.

뽑혔으니 참고 살아라가 아니라...가 아니라 애초에 팀에 도움이 안된다거나 부족하다고 생각했으면 회사입장에서 뽑지 않아야했고

이왕에 뽑았으면 회사에서는 저렇게 대우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일주일안에 앨범을 낸다는것은 일주일안에 작사 작곡 편곡 프로튜싱 피처링 등등을 다 끝내고 앨범이 나오는 기간이 아니라

일주일후에 솔로 앨범 들어갈것이니 니곡 가져와...라는 의미라고 생각됩니다.

아마 양사장이 다른멤버들 앨범낼때도 비슷하게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일주일안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앨범이 나오는것은 창작의 시간은 둘째치고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한 시간입니다.
347 2014-06-28 15:05:58 5/12
[새창]
만화를 보고서는, 승리불쌍하네..라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봤는데

솔직히 내가 사장이었어도 저랬을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지디가 연습생때 하루에 한곡씩 만들었다고 했는데..

니가 솔로앨범을 낼정도면 이정도의 실력은 있어야 하지 않느냐..하는 생각이었던듯..

하지만 승리가 회사내에서 천대받는다고 생각할수있는 요소는 분명히 있고..

개인적으로 저렇게 대할거면 애초에 안뽑는게 맞다는 생각인데..

팬분들 입장에서는 어떤생각일지 궁금하기도 함.

애초에 빅뱅에 안뽑는게 나았을지..아니면 이렇게 하더라도 빅뱅에 뽑히는게 나았을지..

다른 한편으로 양사장 입장에서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승리를 또 뽑았을까?
346 2014-06-27 00:28:36 9
참치야 대체 어디 있는거니? 무사하긴 한거니? (스압) [새창]
2014/06/26 20:32:09
아,, 마지막 사진 너무 짠하다.ㅜㅜㅜㅜㅜㅜ
345 2014-06-26 22:30:35 13
투표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4/06/26 21:23:31
4번
344 2014-06-13 14:12:12 15
치킨을 사랑하는 덕수찡.jpg [새창]
2014/06/12 16:08:02
오유에 올라오는 그 사연많던 고양이들은 다 어디가나 싶더니...이렇게 잘살고 있었군요.ㅋㅋ

사람음식도 잘 먹나봐요~ 다행이네요.

예전에는 사료만 먹는 냥이가 편했는데 요새는 애들이 습식을 시키고 싶어도 사료만 먹어서 걱정이예요.

우리애들도 저렇게 사람 먹는 음식 좀 탐냈으면 좋겠어요.ㅠㅠ

나이가 들수록 방광쪽이 안좋아져서 습식사료 먹이고 싶은데 자꾸 건사료만 찾네요.
343 2014-06-05 10:50:58 25
[BGM] 자신이 중국혈통인지 알아보는 방법 [새창]
2014/06/04 20:37:41
어릴때부터 있었던게 아니면 후천적인 요소때문에 생기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오래신고 있거나 구두를 신는다거나 하는이유로 발톱의 뿌리가 손상당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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