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영씨 오늘 생일이라네요. [새창]

보진 않겠지만 생일축하해요 조유영씨~~~~~~~

오늘 하루는 즐거운 하루였으면 좋겠어요~~~~~

근데 이번주 방송에 어떻게 나올지는 심히 걱정되네요

296 2014-01-02 03:47:22 1

[새창]

노조이가 방송외적으로 인간적인 모욕을 받는다 어쩐다로 화 내고 계시는데...실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 내가 틀린말을 한것도 아닌데 반대를 많이 먹어서 화가난다." 이게 핵심인듯 하네요.

정작 본인은 단지 방송을 보고 자기의견을 말하는 오유인에게 환멸/혐오/정신좀 차려라/ 란 단어를 쓰면서 매도하면서..

본인과 가장 대척점에 있는 "혐오" 하는 일을 정작 본인이 똑같이 하고 계시다는걸 자기만 모르시는듯 하네요.

더불어 내의견은 소수지만 옮은 말이니까 니들은 내말을 들어야해... 라는 식의 논리는 다수에게 가하는 소수의 폭력은 아닐런지..

다수의 의견은 참고하되 당신이 틀렸다는것을 의미하는게 아님을 아셔야 할듯합니다.

295 2013-12-31 19:55:16 4

콩 탈락설이 돌던데.. 혹시 콩 탈락하면 계속 보실건가요? [새창]

안보고 결과만 뉴스로 확인할듯

294 2013-12-31 05:48:01 2

제작진 섭외 천재설 [새창]

와.......

진짜 소름

293 2013-12-30 23:09:37 0

홍진호가 보여주는 정치력 [새창]

인상적인 딕션

292 2013-12-29 13:09:32 0

[새창]

숲들숲들..그는 차켓습니다

291 2013-12-28 14:15:54 1

김구라에 관해 [새창]

출연자들이 지니어스는 악마의 편집은 아니라고 했음.

더 심한 상황이나 출연자들이 진짜 화내는 모습은 다 편집되서 나온다고 했으니

실제 김구라의 모습은 더 심했을 가능성 있음.

방송에 나온게 저 정도인데 ..

290 2013-12-22 16:13:54 0

[새창]

콩

289 2013-12-17 03:35:14 0

(질문) 검은바위 나락 선술집 열쇠 [새창]

현재 문여는 방법은 3가지 입니다.
선술집 가운데 빨간색 옷입은 노움 바텐더가 있는 거 아시죠?
그놈이름이 플리거 스파즈링 입니다.
1.도적으로 스파즈링한테 열쇠를 훔친다.
2.스파즈링을 죽인다.그럼 밖에서 경비대가 문열고 들어와요.
술집전체가 공격형으로 변함.
3.스파즈링한테 맥주를 사던지 테이블위에서 주워서 락노트 라는 놈한테 6개 주면
락노트가 문을 부숩니다. 그럼 경비대가 오는데 경비대만 처리하면됨.

라고 나오네요. 저도 검색해서 긁어옴

288 2013-12-17 02:46:14 0

[새창]

요가 고양이자세하면 나옵니다.

287 2013-12-15 08:36:24 0

예고편에서 홍진호가 들고있는 딱지의 정체는? [새창]

불멸의징표..머 이런건 아니겠죠?

286 2013-12-13 14:58:59 1

시즌1 보는 중인데 홍진호 진짜 멋있네요.. (약스포주의) [새창]

콩의 매력은...

척하지 않는것에 있는듯...

솔직히 거기 나온사람 다 김구라한테 기가 눌려있었으면서 다들 아닌척들 하시는데..

유일하게 콩이 김구라 무섭다하고 김구라가 홍진호를 무시하는행동을 할때 기분나쁜티를 냅니다.

그리고 결국 데스매치에 끌고 들어가죠.

거기 있는 사람들 제일 비겁한게...

다들 김구라 불편하고 어려워했으면서 막상 탈락 하고 나니 오히려 홍진호를 몰아붙이는게 정말 비겁해보임.

아마 방송생활하면서 김구라를 계속 봐야하니까 포석을 까는것 같음.

285 2013-12-13 14:46:25 0

[새창]

김구라 혼자만 쿨한척...

마지막에 홍진호랑 인디언포커 할때도 지고있을때 초조한거 다 보이는데 혼자 아무렇지 않은척..

지고나서도 대인배인척..게임이니까 괜찮다 어쩐다 하면서 정작 끝까지 제일 뒤끝있는게 김구라..

284 2013-12-13 07:06:13 0

[익명]베오베 갔던 '썸녀가 썅년이 되어가는 과정' 작성자입니다 [새창]

흠....

난 왜 응원해 주고 싶지?

일단 본인이 제일 상황을 잘 아시는거 같네요.

머리로는 이해해도 가슴으로 따라주지 않는 상태신거 같은데..

그렇다면 이 상태에서 멈추지 마시고 본인이 하고 싶은데까지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호구인거 인정하시고 상대가 자기 이용한다는거 인지하고도 어디까지 갈수 있나 한번 가보시는것도 좋을듯..

중간에서 긴가민가할때 끝내는것보다는 끝까지 가서 밑바닥에 가보는게 후회가 없으실거예요.

나중에 가면 추억이라는게 다 미화가 되서 안좋았던 기억이나 감정을 다 희석시켜버리거든요.

나중에 가서 아..그때 어쩌면 내가 오해했을수도 있겠다..그때 좀만 내가 노력했다면 잘 될수도 있었는데..같은 생각이 생길수도 있어요.

그렇게 지금의 실수를 반복하게 될수도 있으니까. 차라리 지금 확 실수 한다 생각하시고 끝까지 가보세요.

본인도 그 여자분이랑 있는거 좋으시잖아요.

그럼 본인도 그 순간을 즐기세요. 밥값이나 과제 같은건 나를 즐겁게 해주는 사람에게 지불하는 수고비정도로 생각하시고..

그러다가 어느순간 돈내는게 아깝고 과제하는게 귀찮아질때쯤엔 점점 그 여자분의 밑바닥도 보이게 될거예요.

지금도 좋다는건 아직도 그 여자에 대한 환상이 있다는 거니까 점점 그 환상이 지워질때까지 곁에 있어보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그러면 다음에는 여자보는 눈도 한층 달라져있을듯하네요

283 2013-12-12 01:35:40 0

남휘종은 나름진짜진짜잘한거 [새창]

사자를 뽑고 자기가 젤 유리하다고 한거부터 좀 아니지 않나요?

한라운드도 빼먹지 말고 잡아 먹어야 된다는 생존 조건을 본순간 사자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팍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