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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숙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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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2013-12-12 01:32:57 0
지니어스 1 3강전에서요.. [새창]
2013/12/11 17:41:37
나는 다 이해가 되던데...

물론 엄밀히 말하면 그들이 틀렸지만 순간 판단을 해야 했을뿐아니라 서로 질문을 주고 받는 대화도 불가능한 경우에 오해의 소지가 생길수 있다고 생각함.

생년월일이 어떻게 되세요? 와 생일이 언제예요? 는 실제 생일과 주민번호가 틀린 사람의 경우 충분히 본인의 입장에서는 다른 대답이 나올수 있는 상황이죠.

물론 그후에 나는 생일과 생년월일이 달라요 하는 덧붙이는 말이 있었다면 서로 좋았겠지만. 순간 말하는 타이밍을 놓쳤을 수도 있구요.

이름의 경우도 보통 " 당신 이름이 뭐예요? " 라고 물어보면 " 김경란 이요." 라고 성과 붙여서 말하는게 대부분 자연스러운 반응이죠.

엄밀히 말하면 틀린거지만 충분히 헷갈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281 2013-12-11 21:06:58 7
어린 디자이너 등쳐먹는 대표이사 인실좆 시전 [새창]
2013/12/11 20:17:47
오천원;;;;;;;;;;;;;;;;;;;;;;;;;;;;;;;;;;;;;

시급주는것도 아까워서 저짓이면 사업은 이미 말아드셨네.
280 2013-12-08 14:19:44 1
글쎄요....저는 잘...스압![더지니어스후기]/스포 [새창]
2013/12/08 12:01:54
예능이니까 예능으로만 보라는 말..

반대로 생각해보면...

단지 예능일뿐인데 저 상황에서 저런태도를 보이는데..실제 자신의 운명이 걸린 상황에서는 어떤 태도를 보일지 까마득함.

아마 평소에는 남휘종씨도 상당히 주변과 잘 어울리고 좋은 사람일겁니다.

하지만 자신의 이익, 혹은 목적과 상충되는 상황이 펼쳐질때는 아마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태도일거라고 생각됨.
279 2013-12-08 05:14:48 1
남휘종에 대한 다른 생각 [새창]
2013/12/08 04:53:13
머리는 좋은거 같은데 사람 마음 얻는 방법은 모르는듯..

이번에 탈락 안했어도 조만간 탈락할 캐릭터.
278 2013-12-08 05:10:35 10
근데 유정현씨 ㅋㅋㅋ 남휘종씨가 변호사님한테 대들때 [새창]
2013/12/08 05:05:33
솔직히 내가 저 자리에 있었으면 내표정도 저랬을듯...
277 2013-12-02 05:09:44 0
M.I.B-너부터 잘해 (feat. 윤뽀미) [새창]
2013/11/29 19:36:45
애네 노래 다 좋은데 이상하게 안뜸..
276 2013-12-02 04:48:11 8
오늘 또 밝혀진 SM의 횡포 (소름) [새창]
2013/12/01 23:31:22
설사 모든게 에쎔말대로 였다 치더라도.

그뒤의 행태는 무조건 에쎔이 잘못한거 아님?
275 2013-12-02 04:44:44 19
오늘 또 밝혀진 SM의 횡포 (소름) [새창]
2013/12/01 23:31:22
웃긴게....

꼭 잘못한 사람이 과거는 잊고 새로시작하자는 말을 먼저 한다는거...
274 2013-11-29 06:45:48 1
[새창]
정신과 성생님이 하신말이 생각나요

모든 감정은 정당하다..

고로 표현해라 부끄럽거나 부적절한것이 아니다.
273 2013-11-29 04:26:42 21
[익명]저한테 친구대하듯이 어디놀러가자..어디서만나서모하자..이런댓글좀달아주심안됄까요?? [새창]
2013/11/28 23:44:41
야~ 우리집앞에 손칼국수집 오픈했는데
지나오는길에 보니까 사람 많드라.
담에 울집 근처오면 함 가자.
먹고싶은데 혼자 가서 먹는거 좀 그래서.,,ㅜㅜ
272 2013-11-29 04:20:01 4
비 고소당해서 수사착수.jpg [새창]
2013/11/28 08:21:46
이런거 보면 씁쓸함...

비도 처음엔 어렵고 힘든 가정에서 돈때문에 어머니까지 병으로 떠나보내고

힘들게 노력해서 성공했는데..

처음엔 자기를 알아봐는 평범한 사람들과 팬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기도 했겠지..

아마 돈 많이 벌고 유명해져서 영향력이 있어지면 자기처럼 어려운환경에 있는 사람들 돕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했을테지..

근데 어렸을때의 트라우마가 너무 큰걸까.

사업하는 행태를 보면 돈에 대한 집착이 각하 못지 않음.
271 2013-11-26 23:26:26 0
[새창]
난 서양녀취양이 아닌가봄

이쁜건 알겠는데..

너~~~~무 이쁜지는 모르겠음.

화보사진은 화장과 포토샵작업을 해서 그런지 이쁘긴한데

일반 사진은 그닥....그냥 미국연예인이구나..싶은 정도.

김태희도 그닥 이쁘다고 느낀적이 없는데 개취로 김태희 승~
270 2013-11-26 12:24:35 1
브루나이 석유 복지의 위엄 [새창]
2013/11/25 13:39:50
이글을 보고 최후의 권력3편을 보고 왔는데..

브루나이 보다는 마지막 부분에 있는 부탄이 더 인상적입니다.

나는 차라리 브루나이보다 부탄 국민이 더 부럽더군요.

브루나이 국왕의 권력이라는것은 돈을 바탕으로 이루어진것인데

자원이 화수분이 아닌지라 언젠가는 복지는 줄어들게 되어있습니다.

교육비 100만원지원이 80만원만 되도 불만이 생기게 되죠.

보면서 너무 불안한 왕권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면 부탄의 왕은 국민에게 물질적인 풍요를 가져다 주지는 못했지만

진짜 국민이 어떻게 해야 행보할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하는 국왕의 모습이었습니다.

이세상 어디에서도 역사상 어느왕도 하지 않았던 권력을 스스로 내려놓는다고 방송연설하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269 2013-11-22 06:49:56 1
후우...내 직업이 뭐가 이상하다고... [새창]
2013/11/21 20:38:21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더러운건 의사가 더 더러운일을 하는거 아닌가..

환자 피고름 닦아야 되고 남 똥오줌도 보고 메스로 다름사람 피부 가르는것도 허다하고..

금전적인 대우가 좋을뿐이지 진짜 더럽고 힘든건 의사지....게다가 개인적인 시간도 넉넉치 않을테니 사명감이 없는 이상 개인행복도도 낮고..
268 2013-11-22 06:41:42 0
[새창]
솔직히....

장의사가 사람들한테 천대받는 직업이라는걸 오늘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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