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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숙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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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2017-04-23 21:03:37 10
대선토론 불판 새로 깝니다!! [새창]
2017/04/23 21:00:18
안대표님은 왜 국어듣기가 안되십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초등교육은 중요한 것인가..
491 2017-04-22 22:19:24 0
홍콩에서 인기있는 버터쿠키 [새창]
2017/04/21 09:33:40
ㅅㄱㄱㅁ 먼가요 진짜?? 먹고 싶다
490 2017-04-22 18:47:40 4
[새창]
존중합니다. 본인이 문재인후보를 지지하는 가장 큰 이유가 이것이었다면 참 화나실거 같네요.
489 2017-04-22 18:36:24 6
민주당과 문후보가 길을 잘못 잡은 건 맞습니다 [새창]
2017/04/22 15:00:31
솔직히 자세히는 읽지 않았는데 좋은글 인것 같습니다.
성평등 지수니 군대니 페미니 하는 애기로 여성들 깔아 뭉개듯이 애기하는 것도 짜증나고. 내주위에 여자애들 이런 애기 하더라는 식으로 자기 경험을 일반화시키는 애기도 마음에 와 닿지도 않고 상대방을 짜증나게만 하고 서로의 의견차이만 멀어지면서 감정 싸움만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이런글을 보면 더 설득이 되는것 같네요.
488 2017-04-21 18:20:52 16
지금 부평역 광장 [새창]
2017/04/21 17:36:54
포스터 밑에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지마세요! 라는 글이 왜케 웃기져?ㅋㅋㅋㅋ
공교롭게도 2번부터 걸쳐있네요
487 2017-04-21 17:31:03 0
[새창]
함연우 /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 또한 모든 정의당원들이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처 받으신거 죄송합니다.담부터는 좀더 신중하게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이 게시판의 글이었다면 밑에 똑같은 댓글을 달아주고 싶었지만 당원이 아닌지라 글도 못쓰고 답답하고 화가 나서 똑같이 한마디 해주고 싶었습니다.
485 2017-04-21 17:21:34 1
[새창]
헐...베오베까지 올줄 몰랐네요.
지금 댓글 다 읽어보았습니다.
우선

란약사 / 네 제가 성급했던 좀 신중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게사판에 글을 자주 쓰는 사람이 아니라서 이런부분에서 좀 둔한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게시자명 지우고 올리겠습니다.

지나가다5 / 네 제가 좀 경솔했던 것 같습니다. 모든 정의당원들이 이런 생각은 하지 않을테니까요...제목을 수정하겠습니다.

elpolloloco / 옳으신 말씀입니다. 근데 깔데까더라도 논리를 갖추고 까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글자체가 논리가 없는글이고 저도 그 수준에서 놀았습니다. 상대편이 저렴하다고 너까지 똑같은 수준으로 놀거냐고 하시는 거라면...
저는 솔직히 말하면 이정도의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면 어떤 논리도 통하지 않을듯합니다.
484 2017-04-21 15:30:08 193
[새창]
학교를 배경으로 상황설정해서 비교하셨으니 저도 한번 해볼께요.
졸라 못사는데 입만산 심정의가 학교도 못다니고 떠돌다가 옆집에 돈좀있고 등치도 있는 문민주가 도와줘서 겨우 학교라도 다니고 있었다.
선생님이 학급 분위기가 안좋아져서 반장 새로 뽑자고 하니까 옛날 학교짱이어서 맨날 문민주 괴롭히고 학급 공포분위기 만들었던 홍자유랑 짱 밑에서 떨어져 나온 유바른, 안국민이 선생님한테 문민주는 이래서 나쁘고 저래서 안되요 하고 있는사실 없는 사실 갖다대고 모함한다.
그때 옆에 있던 심정의가 예전에 학교짱이어서 애들 때리고 괴롭히던 홍자유에 대해서는 한마디 안하고
문민주가 전에 나한테 학교다니면 버스비 내주겠다고 했는데 안내줘서 내 돈내고 다닌다고 고자질하는텍....
482 2017-04-21 13:55:52 6
정진우 부대변인 <토론에서 심상정후보의 문후보 공격에 대하여> [새창]
2017/04/21 13:01:38
제가 고민하는 것을 제대로 찝어주셨다.
오늘 뉴스공장을 들으면서 김은지 기자도 심상정후보에 쏟아지는 비판에 대해 잘못 됐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당췌 제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물론 악의적으로 꾸준히 이 세력을 방해해야겠다는 전략적 목적을 가지고 일반시민인척 가장하고 시위하시는 분들이나
국정원댓글이나 어버이 연합처럼 돈받고 시위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분명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18원후원금이나 문자폭탄 같은 경우처럼 일반 유권자가 지지세력이나 반대세력에게 나는 그 의견에 반대한다는 의견 표현에 대해서 왜 그렇게 잘못됐다는 식으로 때리는지 모르겠다.
악의적으로 방해하는 몇몇이 있을지는 모르나. 시간이 지나면 블랙리스트에 오르는 몇몇이 장난을 치는건지 아니면 평소에 얌전히 있던 일반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소리치는건지 알지 않나?
직장이 있는 일반 시민이 내 의견을 피력하는 방식이 도대체 머가 있는가?
내 대신 싸워서 내이익을 지켜 달라고 국회 의원 뽑아서 보내논거다.
그럼 반대파와 치열하게 싸워서 반대쪽 유권자들이 문자폭탄보내면 일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거고.
내부에서 질타가 나오면 내가 잘못가고 있는것은 아닌가 돌아보고 수정하면 될일이다.
먼 국회의원이고 대통령이고 되겠다는 사람이. 이익충돌 집단에게 문자폭탄 받았다고 징징...
내부에서 문자 받았다고 반대쪽 사람들한데 나 잘못 없어요..징징징
내 직원이 내말 안듣고 헛짓하면 아니라고 말도 못하나?
481 2017-04-20 18:17:37 1
심상정이 선거구제 이야기 할 때 꼭 하는 이야기가 있죠. [새창]
2017/04/20 15:59:42
생각해 보니까 나도 이번 총선 비례에 정의당 찍었었네. 김종인씨 때문에....
아 까맣게 잊고 있었다.ㅡㅜ
480 2017-04-20 16:55:51 9
문재인 보고 세일러 문이라니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4/20 15:31:30
어. 이거.....
문재인 1번가랑 합치면 재밌겠다.
정책팔이.
Seller moon.
479 2017-04-20 02:26:21 2
[새창]
개참신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런걸 찾아볼 생각을 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8 2017-04-20 02:09:18 28
통수가 종특인 심상정 [새창]
2017/04/20 01:18:48
정의당은 일면 한경오와 닮아 있는거 같다.
노무현때 우리편이라고 생각했던 진보 언론이 더 세게 검증의 잣대를 들이대며 때린것처럼. 힘없는 정의당을 도와준 세력에게 더 잔인하게 쪼아댄다. 보수한테 민주당 2중대 아니냐는 말 들을까 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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