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오늘의숙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2-25
방문횟수 : 153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77 2017-04-20 01:55:04 14
정의당 게시판 상황 [새창]
2017/04/20 00:20:37
노회찬씨였어도 다르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다. 뉴스공장에서 이야기 하는 스탠스로 봤을때 심상정씨가 이런 전략을 가지고 나올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충격 받으신분 많으시네요. 김어준씨가 문재인을 공격하면 정의당의 입지가 곤란해 질것이다. 라고 애기 했을때 노회찬씨가 어차피 정권교체는 확실하니 가 물어뜯을 것이다. 하고 했었죠
476 2017-04-19 15:24:25 0
우리 동네 빵집 [새창]
2017/04/15 13:28:17
아 그말에 동의합니다....요새 개인빵집들이 가격이 좀 있는데 평균이상이거나 양이 많은대신 평균이하거나...둘중하나인거 같아요.
딱 그 중간을 차지하는게 프랜차이즈 빵집인거 같음.
어파치 건강하라고 먹는거 아니고 맨날 먹는것도 아니니 하나 먹는김에 맛난거 먹자 주의라서 빵가격에 후한편인거 같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프랜차이즈 빵집이 좀 저렴한거 같더라구요. 근데 위에님말처럼 가격대비 맛의 비례는 좀 떨어지는편이 이라서 안가는 이유도 있었네요.
475 2017-04-19 15:12:41 0
우리 동네 빵집 [새창]
2017/04/15 13:28:17
아 그런가요? 몰랐어요. 담부턴 조심하겠습니다.
제가 글을 쓰고 도통 확인을 안하는 성격이라 답변을 잘 못할거 같아서 사진 찍어서 올렸어요.
어차피 또 어디냐고 갈켜 달라는 글이 달릴거 같아서요.
담부턴 조심하겠습니다
474 2017-04-19 12:03:13 7
[새창]

애가 먹는 떡꼬지
473 2017-04-13 19:16:16 1
[익명]이 정도면 변덕 심한거에요? [새창]
2017/04/13 19:10:13
빈도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너무 자주 이런 상황이면 옆에서 보는 사람은 그엏게 볼수 있을듯. 가끔씩 이라면 너무나 정상. 근데 문제는 옆에서 보는 사람은 항상 이런 상황만 기억을 한다는거.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 소리 안 들을려고 고집하다가 돈만 허비하고 살만 찜. ㅠㅠ
472 2017-04-13 09:43:09 41
닉언죄송) 청과 가게 사진 불편한 분들 참고해주세용!! [새창]
2017/04/13 01:45:33
불편러거 있군요. 생각도 못했네요. 저는 과일을 보다보니 혹시 진짜 과일가게 하시는가 싶어서 물어본적 있는데. 진짜면 왠만하면 거기서 살려고.
471 2017-04-12 10:09:45 85
19?) 어느 어린이가 그린 배트맨 [새창]
2017/04/11 08:54:17
진지 빨고 말하자면~아이가 그린 그림 같지가 않음. 내용이 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그림의 선이라든가 회색 농담 조절등으로 봤을때의 느낌이 그렇습니다.
이런 심플하고 단순한 일러스트의 경우에 애들도 그리겠다 하는 느낌의 그림들도 진짜 애들이 그리면 느낌이 달라요.
손에 힘조절이라든가 공간개념이 틀려서..
애들 기준에 몇살까진지는 모르겠으나 초등생은 아닌거 같음
470 2017-04-10 22:01:41 27
고양이 갖다 버리라던 아버지 근황.txt [새창]
2017/04/10 21:48:21
전 재밌네요~ㅋㅋ
그 의자에 앉아있는 사진은 없나요?
469 2017-03-07 00:14:21 0
옥수수차를 끓여먹자 : 자취생의 식수 [새창]
2017/03/05 15:24:36
그냥 보게된다.
468 2017-03-07 00:08:02 0
오늘 마트 지나 가다가 1700원 주고 사온거 [새창]
2017/03/06 18:11:11
오리온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맨날 들었다가 다시 놓음. 게다가 ㅏㄹ인도 안함
467 2017-03-07 00:04:05 0
인지부조화가 오는 *비고 [새창]
2017/03/06 21:17:24
헐...이글 안봤으면 새우살뻔....어제 왕교자랑 이거랑 엄청 고민하다가 담에 사자 하고 그냥 왔었는데..역시 기본 왕교자 사야지
466 2016-12-05 23:30:58 67/55
오늘 청문회의 가장 짜릿한 순간. [새창]
2016/12/05 23:10:36
의사분...나쁜분 같진 않아보이네요. 겁먹고 긴장한게 역력하네요.
사안을 떠나서 자기가 이런 큰일에 엮이게 될거라고 생각이나 했을까요.
어쩌면 저분이 저곳에 있지 않았다면 다른곳에서 죄짓지 않고 선량한 시민으로 살았을수도 있었겠지요.
평범한 일상을 살고 싶어하는 사람을 범죄자로 만드는 나쁜 정부입니다.
465 2016-11-27 14:53:37 1
진라면 순한맛+매운맛 [새창]
2016/11/27 02:57:05
라면 선택권이 없던 시절 징글징글하게 많이 먹어서 진라면은 쳐다 보지도 않았는데
최근에 진라면순한맛 컵라면이 싸게 팔길래 사서 먹어봤다가 신세계...요새는 진라면에 빠져서 진라면만 먹어요.
진라면이 원래 이렇게 맛있었나...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464 2016-11-15 10:23:18 0
[새창]
영화는 원래 혼자 보는거 아닌가여?

원래 나눔글엔 별 관심 없었어요. 나한테 기회가 돌아올리 없어..라는 심정과 나보다 더 급한 사람이 받는게 맞지..라는 마음에서요.
근데 얼마전에 회사 짤리고 급여정산이 제대로 안된 문제로 복잡하고 꿀꿀한 상황이라서 싱숭생숭한 마음에 신청해 봅니다.
463 2016-11-14 02:16:49 0
집사의 컴퓨터 사용을 방해하는 것이 사명인 듯 한 고양이.jpg [새창]
2016/11/13 19:57:01
저 표독스런 눈빛을 보라.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